세월호내부 조난자들 조류로인해 물길에 산지사방 떠내려 가게되면 안됩니다.
세월호를 큰 그물로 잠수부들이 둘러쳐야하는데요 그래야 세월호조난 인원파악되고 장기미제실종자처리막을 수 있습니다.
인체부력에 의해 사망자들이 사방 흩어지면 나중 인양해도 텅빈배만 남을 수있어 빠른 대책요합니다. 그물은 흔 핥텐데요 보기는 흉해도 실종을 막았으면합니다.
첫재도 둘째도 사고 조난 시급한 것은 비록 사망자라해도 사체라도 구조해야합니다.
http://blog.daum.net/boq545/11808125
진도를 30여회 순방한 본인이 보기에 진도 주민들 이야기를 조금만 현장에 지휘관들이 듣기만해서도 이번참사는 막을 수 있었습니다. 미군도 세계 모든 군대의 현장지휘관들은 현장의 경험자에게 조언을 청취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그래서 길 안내를 받아야 현장에서 승리합니다. 막무가내로 군림하는 식민지 지휘관같이 주민들 우섭게 아는 이런 중앙눈치만 보는 공무원들 바로 옷 벅겨 농사나 어업을 하게 재산몰수 해야합니다. 나는 용서 하기어렵네요
저 같이 대선이란 선거를 위해 현지진도주민들을 30회 찾아가서 한번도 군림한적 없습니다. 부탁하러 혅지에 간 책임자가 군림이라니 이건 일제 식민지 지휘관 같아요 저사람들 사변나면 제한몸도 못 지킬 오합지졸에 불과한데 뭐하러 중앙서 국장 11명이나 내려와 진칩니까, 정신 얼빠진 사람들 수행받는다구요,
기가 찹니다. 대통령님은 저런 것들을 못보시더라도 국장들이 저렇게 현장감이 없어서야 짐입니다. 짐 짐,, 가라 않고 있는 아이들은 현장에서구해야 하는데 저게 무슨 일입니까,, 오호라 어쩌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