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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뿌리주민은 잡초서 주인이 됩니다.

自公有花 2014. 5. 10. 10:56

♥잡초는 없습니다♥

 

엄밀한 의미에서 잡초는 없습니다

밀밭에 벼가나면 잡초고

보리밭에 밀이나면 또한 잡초입니다

 

상황에 따라 잡초가 되는것이지요

산삼도 원래 잡초였을겁니다

 

사람도 같습니다

제가꼭 필요한 곳

있어야할 곳에 있으면

산삼보다 귀하고

 

뻗어야 할 자리가 아닌데

다리를 뻗고 뭉개면

잡초가 된답니다

 

이세상엔

타고난 아름답고 훌륭한 자질을

제대로 펴지 못하고

잡초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너무도 많지요

 

보리밭에 난 밀처럼

자리를 가리지 못해

뽑히어 버려지는 삶이

얼마나 많겠습니까

 

그러나 우리 각자는

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너무나 소중한 존재입니다

 

우리 모두가 타고난

자신만의 아름다운 자질을

맘껏 펼쳐시어

들풀 처럼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시는 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잊고 지낸 평범한 진리가‥

늘 우리곁에 있는 진리가‥

나의 삶을 반성케 하네요.

 

5월10일 토요일

 

장재완올림

 

 

네 감사합니다. 이제 며칠 6.4선거에서 주민들이 승리하면 중앙당 60년 통치가 끝나면서 정당에 줄대어 누리든 그렌저 영세민복지 수혜 대대로 부귀영화는 끝나게 됩니다.

 

 

 

갖은 지킴이 정당원들 타먹든 복지도 중단되고 자식들까지 중성대열에 동원 할 필요도 없어집니다. 물론 이번 선거에 마지막 수혜열성당원 총동원 될것입니다, 그러나 주민들의 경각심 주인되길 포기하지 않을 것입니다.

 

 

곳 곳에 생존의 어려움으로 일가족 동반자살~ 외면한 그렌제영세민들 하루밤 술한잔 값으로 자살하고 있습니다. 세계 자살 1위 9년째 주민들이 스러지고 있습니다.

 

 

하나는 약하지만 뭉쳐야 저 때거라 도둑같은 것들의 농간을 중단 시킬 수 있습니다.

 

하늘이시여 힘을 주십시요 세계 1위 주민 자살 이제 끝내야합니다.

 

 

2014.5.10

배영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