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정부는 최근 북한의 미사일 발사가 시진핑 국가주석 '한국 우선' 방문과 연관이 있을 것이란 관측에 대해 "아무런 근거가 없다"고 일축했습니다.
훙레이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에 대해 "북한의 미사일 발사 행위와 시 주석 방한과의 연관성은 아무런 근거가 없다"고 밝혔습니다.(출처:sbs )
한국언론들의 과대포장 과대망상증이 북한의 군사훈련과 미사일발사가 중국 시진핑주석 방한과 관련됐다는 식의 보도에 딱 잘라 그게 아니다고 한 것입니다.
북한도 하나의 주권국이라고 한다면 중국주석이 방문한다고 무력시위를 할만큼 바보 국가일까요?
또 북한의 무력시위로 얻을게 뭐있을까요 내가 보기엔 의례적인 신무기 개발을 실험해보는 군사훈련같거든요
북한이 중국에 식민지국가라는 스스로의 지도층들이 생각하지 않는다면 중국주석의 방한에 아무런 관심도 없겠지요 그럴시간에 전쟁 무기개발로 무슨 성과에 집착할 가능성이 더 크죠
시진핑이 방한이 먼저다고 큰 의미를 부여하는건 우리 한국의 생각이겠지요 그래 자화자찬 하는 것도 나쁠건없다고 봐요
그나 손님에게 (북한)따귀한대 엉덩이 한대쥐어밖아 달라고 부탁해봐요 시진핑 입장에서 기분 어떨까요 부끄럽지않게 해주세요
그러나 시진핑주석은 손님인데 북한이 미사일쐇다고 고자질해서 시진핑이 뭘 줄수 있는지요? 부끄러운 언론들 태도 이지않나요 손님에게 고자질할 시간에 힘을기르고 무기를 개발하시길바랍니다.
북한이 중국통 고모부도 처혐하는 그런 시스템인데 중국눈치를 볼까요 아닐걸요 죽으나 사나 무슨 무기개발로 성과를 얻고자 광분하겠죠 그런성과가 없었으면 좋겠어요
역사에서 신무기개발은 전쟁으로 이어졎잖아요 우리군은 북한의 무기개발을 세심히 살펴 바로바로 비슷하게라도 복사하길바랍니다. 그게 미연에 전쟁을 막는 길입니다.
우리 내부가 박근혜정권이 지금 민심과유리되어 최악의지지율이지요? 세월호 탓만일까요?
총체적인 구조적인 지지바탕이 붕괴되고 있어요 여권지도부가 소탐대실 챙겨 먹튀가 좋은거라고만 해주면 좋아하는요?
야권의 주축인 운동권의 교과서파동당시 일사불란한 단결력으로 때로몰려 공세가 주효했고 중간계층 공직에서 우파색출 고사 작전이 곳곳에서 읽어나지 않았습니까?
sns 우파성향에 고소를 통해 엄격한 조사나 처벌이 우파성향에 가해진다고 해도 그들 중간원들의 재량이거든요 반대로 야권성향은 모두 용서되고 있다지 않습니까?
또 외견상 정권에 철처히 충성하는 채 한다면 현정권 지도부는 싫지않겠죠 아니 무지기쁘하겠지요 그러니 중간허리계층을 장악한 야권의 세력때문에 시민들(전교조. 노조) 지지가 많은 것이지요
어차피 마직막 먹튀만 생각하는 권력의 속성이 자신들만 챙기고 튀면되지 길게 않봅니다. 사활을 건 투쟁이 벌어지는 이유가 다 지금이 마지막 챙기기다 이런거 아닌가요
이들은 아래로 우파성향을 소탕하면서 정권에 철처히 아부하고 충성하는 공직태도를 보여 정권자체를 시민들로부터 유리시키는데 성공했습니다. 즉,정권으로부터 신임을 받으면서 정권의 지지세력을 이반시킬 수 있겠지요?
국내 사정이 이러한데 북한이 방한하는 시진핑에게 무력시위할 리가 없지요 친북 정권이 세워지길 기다리는 간단한 방법에 확신을 가졎을 것입니다. 선거결과가 또 그래요
북한은 오히려 중국엔 한반도 평화를 위해노력하는 자신들의 모습과 자신감을 보여 줄 가능성이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