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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 새민련 공약폐기 전문정당?

自公有花 2014. 7. 11. 01:45

 

 

 

새누리당과 새민련. 여당과 야당,  대통령후보들이 공천권을 국민에게 돌려드리겠다고, 전국민앞에서 TV로 생중계했습니다.

 

따라서 공약을 믿고 약속을 믿고 지자체출마를 준비했는데 느닺없이 공천을 하고 뒷거래를 하는 것을 보고서 정당공천을 거부하고 무소속 출마를 했습니다.

 

물론 구태를 자행하고 공천장사라는 소문과 여야의 담합된 지역대결을 지켜보고 공약폐기를 뭐라하겠습니까?

제 스스로 바보가 될 것을 알고도 약속을 지키려고 종로구청장에 출마했습니다.^^

 

그래야 챙기고 세금을 자신들이 챙겨먹어야 한다는데 뭐라 하겠어요? 약속을 어긴건 여당과 야당입니다. 저는 여야의 약속 대통령 후보들의 공약을 믿었습니다. 알고 보니 새빨간 거짖공약으로 국민을 속입디다. 온갖 괴변을 늘어 놓는데 놀아났습니다.

 

자~여당이고 야당이고 이렇게 약속을 내팽게치고 공약을 폐기하는데 뭐라 할말이 없습니다. 그저 제가 무소속출마하고 무공천 공약을 지키라고 하는 것 외에 무슨 강제적인 방법이 있습니까?

 

정당에 존재이유가 정책개발과 공약 실천인데 정당이 무슨 수금 피라미트로 생각하고 수금도구로 생각하는데 기가 막힙니다.

 

이 나라의 지도자들 정치인들이 공약과 법을 이렇게 운영합니다.그때 그때 다른 룰을씁니다. 국회의원도 고위공직자들도 판사검사까지도 법이 제 멋대로 운영하고 약속을 지키는 사람이 바보가 됩니다.

 

약속을 지키는 바보가 되기를 주저하지 않았으니 종로구청장에 무소속으로 출마해서 정치인이 되지 못하고 바보가 되었으니 다행이지요 오리발내미는 정치인은 못되었지만 우리사회가 약속을 소중히여기는 풍토가 되어야합니다.

 

진실을 소중히여기는 세상이 되어야지요 거짖과 권모술수로 승리하고 부귀영화를 누리는 풍토가 부끄럽습니다. 법관들도 온갖괴변으로 진실을 무시하는 진실을 무시하지 않습니까?

 

정당은 공약하면 지키기위해 모든 노력을 해야합니다. 시민들도 약속하면 지키는데 법을 만드는 정당과 국회가 술수에 의존 정권을 잡고 수금에만 몰두하는 모습은 좋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