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량, 역사왜곡과 진실에 대해서 자료를 모읍니다. 역사 왜곡이 시대정신 인가?
역사 영화에 있어(소설) 창작의 자유란 이름으로 가해지는 역사왜곡을 심히 우려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리고 수출을 통해 이순신장군이 없었다면 당연히 일본이 되었을 나라 코리아라는데 동의 할 수 없어, 역사 왜곡에 대하여 강력하게 반대합니다.
책 제목은 다음과 같이 역사적 사료중심의 창작,
1) 잃어버린 역사(임진왜란)
2) 잃어버린 대륙(임진왜란)
3) 잃어버린 대륙의 역사(임진왜란)
부제, 명량 영화의 역사 왜곡을 파헤쳐 진실,
좋은 의견들 기다리며, 좋은 각 문중의 사적자료를 취합발굴 하여 식민사관의 일제가 쓰준 국사에 합리적인 의문을 통해 진실을 찾아 나가고자 합니다.(감사합니다)
이순신 장군의 훌륭함을 존중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지만, 한 인물을 영웅화 신격화하기 위해 다른 사람들을 폄하한다면 이는 또 다른 역사왜곡 이며, 자라나는 아이들이 무엇을 배우겠는가? 영화가 문화라는 이유로 실존인물들을 모두 비하 폄해하고 임진왜란이란 백성들에게 가해진 고통 자체를 왜곡하게 될 우려가 크다.
임진왜란은 부산포 침략으로 시작해서 부산포 철군으로 끝나는데 이순신을 신격화하자고 다른 모든 전사자들을 비하하기에 이르렀다. 실제 전투는 부산에서 서울축으로 이루어졌고 희생도 많았음에도 마치 전사자들이 무능하고 비겁한 것으로 동인들(호남동부세력)이 낙인찍어 둔 것은 역사서술에 있어 미숙함을 여실히 드런낸 것이다.
다음은 배설 장군 후손들의 입장 전문,
경주배씨 대종회는 2014년 9월 23일 12:00부터 15:30까지
대종회사무실에서 열린 회의에서 비상대책위 배한동위원장의 그간 비상대책위 활동 보고를 받고 향후 영화‘명량’과 관련하여 대종회가 적극 지원하여 배설장군에 대해서 왜곡한 영화 제작사와 배급사에 책임을 묻기로 하였다.
1.무책임하고 부도덕한 기업 CJ 엔터테인먼트를 규탄하고 형사고소한다.
영화‘명량’의 투자배급사인 CJ 엔터테인먼트는 우리가 이미 9월초 언론을 통해서 영화‘명량’이 역사적 인물인 배설장군에 대한 극중 표현이 허구에 의한 악역케릭터로써 ‘사자에 대한 명예훼손’에 해당한다는 사실을 알렸다.
‘명량’의 투자배급사인 CJ 엔터테인먼트는 후손들이 호소하는 정신적 사회적 피해와 고통을 구조하기위한 조치를 취하기는 커녕 오히려 추석연휴기간동안 65세 어르신들에게 무료관람케 함으로써 후손들에게 정신적 피해와 고통을 가중시켰다.
그간 CJ 엔터테인먼트는 언론을 통해서는 “제작사와 문제가 잘 해결되길 바란다” 고 입장을 밝힌바 있다. 그러면서 지난 22일부터 10월31까지 국군장병 6만여명에게 무료상영을 통해서 관람할 수 있도록 한다고 하면서 이번 군부대 순회 상영은 투자배급사인 CJ E&M측이 올여름 1천750만명이 넘는 관객에게 받았던 사랑을 조금이나마 사회에 환원한다는 차원에서 국방부에 제안해 이뤄졌다고.했다.
우리는 배급사가 많은 관객들로부터 받은 사랑을 사회에 환원한다는 차원의 결정은 높이 평가 한다. 그러나 이미 영화속 표현내용이 왜곡되어서 피해를 호소하는 피해자의 피해를 중단하기위해서는 아무런 조처를 취하지 않은 상태로 ‘사회 환원’운운하는 것은 그동안 CJ E&M가 보여온 이중성과 부도덕성을 한번 더 확인하게 하고 영화의 왜곡에 따른 피해자인 배설장군의 후손들을 우롱하는 행위이다.
이미 CJ E&M사가 투자 배급한 영화 ‘학원 이름 탓’(방황하는 칼날), ‘음악 표절’(수상한 그녀)…. 등으로 사회적 물의를 빚은 바 있지만 반성은 커녕 제작사 측이 20일 밝힌 모순투성이의 괘변과 비겁한 입장 표명에 분노하고 있는 후손들의 마음에 불을 지르고 당초 밝힌“제작사와 문제가 잘 해결되길 바란다”고 한 말은 부도덕한 기업의 속성으로 대국민 상대 속임수임이 그대로 드러난 것이다.
이에 경주배씨대종회는 이러한 일련의 사태를 50만 배문은 물론 국민에 대한 모독으로 생각하고 엄중히 대응하기위해 CJ 엔터테인먼트를 형사 고소하기로 하였다.
2. 그간의 비급하고 무성의한 태도로 괘변 만을 늘어놓는 빅스톤픽쳐스에 대해서도 강력하고 엄중하게 대처 하기로 한다.
앞으로 영화 제작사와 투자배급사의 입장과 태도를 엄중히 지켜 보면서 진정성있는 사과와 명예회복을 위해서 나서지 않는다면 경주배씨 대종회는 50만 종인들과 함께 부도덕한 기업의 잘못된 관행이 법의 준엄한 심판을 받아 다시는 이땅에 이런 부도덕한 기업이 발붙이지 못하도록 사법적 대응에 모든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다
우리의 요구와 주장
1.부도덕한 기업 빅스톤픽쳐스와 CJ 엔터테인먼트사는 지금당장 왜곡된 영화‘명량’의 상영을 중단하고 50만 배문과 국민앞에 사죄할 것을 촉구 한다.
2.영화‘명량’의 상영을 중단하지 않는 것은 민형사상의 책임을 더욱 가중시키는 중대한 행위이다. 더 이상 사태를 악화시키지 않기를 촉구한다.
3. 왜곡표현된 영화로 인해 피해를 당한 피해자들앞에 진정성있는 사과와 명예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해 줄것을 촉구한다.
배씨 문중 대표자 전문 ,,,,,끝,
역사 왜곡을 창작이라고 주장하는 한 우리의 미래와 현재는 공허한 것이다.
역사 왜곡이 시대정신인가?
이제 이순신은 죽고 없으니 나라는 일본에 침략은 당연하고 식민지는 당연하다. 다시 이순신이 살아오겠느냐고 묻는 역사왜곡 영화 문제있습니다.
배우의 열정(최민수)의 독불장군같은 고함소리로 조선이 지금껐 존재한다니 말도 안되는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왜구들을 무지막지하고 때려잡는 것은 이해가 된다지만, 구태여 자기민족을 비하하면서까지 역사 왜곡을 한다는데 문화계의 반성을 촉구합니다.
하수정 기자] 배설 장군 후손 측이 영화 '명량'의 역사왜곡에 대한 공식입장을 밝혔다. 배설 후손 ... 보고를 받았다. 향후 영화 '명량'과 관련해 대종회...
영화 '명량'이 역사 왜곡 논란에 휩싸였다. 15일 배설(1551~1559) 장군의 후손들이 '명량'의 관계자... 경북 성주경찰서에 '명량'의 제작자 겸 감독 김한...
이미 1700만을 넘어선 영화 '명량'이 뒤늦게 역사왜곡 논란에 휩싸였다. 바로 '명량'에 등장하는 경상우수사 배설이 실제와는 다르게 간악한 인물로 그려...
김수정 기자] 영화 '명량'(김한민 감독, 빅스톤픽처스 제작)이 역사왜곡 논란에 휩싸였다. 3일 한 매체는 배설의 경주 배씨 후손들이 영화 '명량'이 배설...
[류주현] 17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영화 '명량'이 역사 왜곡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극중 인물 '배설'의 후손들이 영화 속 모습...
명량'의 역사 왜곡 논란이 일었다. 이에 배설의 후손들은 '명량'으로 인해 직장과 학교에서 왕따를 당하는 등 심각한 불이익을 당하고 있다며 '명량'의 ...
배설 장군 후손 측이 '명량' 역사왜곡에 대해 또다시 입장을 밝혔다. 소설영화 '명량' 관련 비상대책위 측은 영화 '명량' 제작사 입장발표에 대한 후손들...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다음달 9일 진도에서 열리는 명량해협 축제 때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감독 등 영화관계자들을 만나 김 장군에 대한 역사 왜곡 부분 등을 따지고 대책 마련을 요구할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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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들이 이순신에 누가 되지 않는 작품을 만들어보자는 얘기만 했다." '명량'이 역사를 왜곡한 게 아니냐는 지적도 있다. 그는 당당했다. "두 가지를 생...
예는 이순신이다. 영화 <명량>의 성공에 덕을 보려... 여건이 이해되지 않는 바는 아니지만, 그래도 역사를 왜곡 날조해가면서까지 이익을 추구해서는 곤...
주장은 그냥 자신의 삶과 철학과는 무관한 대외 홍보용일 뿐인가? 역사왜곡으로 제작된 영화 '명량'이 일본인들에게 역사를 가르쳐서 세상을 평화스럽게...
물을 수 있다"며 "영화 명량의 경우 배설 장군의 묘사가 이야기의 중심축이며, 묘사된 장면이 관객들로 하여금 실제로 일어난 역사적 사실로 받아들이기...
영화 `명량`이 7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승승장구하고 있는 가운데 일본판 위키피디아가 명량해전에 대해 역사적 사실을 왜곡한... 따르면 "한국에서는 명량해전을 명량 대첩이라고 부르며 이순...
군사쿠데타가 명량대첩이라면 이승만 독재정권에 항거하여 4.1... 도대체 그곳을 국립묘지라고는 불러야 하는 것인지조차 매섭게 따져물어야 할 이 판국에 거꾸로 파렴치한 역사왜곡 망언이 ...
풀어낼 예정이다. 하지만 이에 대해 네티즌은 “역사를 왜곡하겠다는 말로 들린다”, “편견은 무슨. ... 사도세자로 만들었다”, “명량과 마찬가지로 작품을...
엄한 잣대를 적용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영화 `명량`에서 가장 심각한 문제는 경상우수사 배설에 대한 역사 왜곡이었다. 그동안 우리 역사학계는 배설에...
라는 제목으로 보도자료를 내기도 했다. <명량>이 사실을 왜곡해 배설 장군을 비겁자로 그렸다는 것... 실제로 영화 속 배설은 역사에 기록된 배설과는 ...
기록에는 어디에도 찾을 수 없는 조작된 내용이며, 역사의 분명한 왜곡이다. 배설 장군은 당시 수질로 인해 명량해전 발발 전 이미 신병치료차 휴양신청...
일어난 '사실'을 비틀거나 왜곡해선 안 된다. '역... 더구나 영화 '명량'은 1,700만이란 거대한 수의 관객들이 보았다. 이는 하나의 영화가, 역사적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