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건강식사로 생활비 대폭 절감하는 방법알려드립니다.

自公有花 2015. 3. 15. 18:13

건강식에 대한 지혜, 생활비 대폭 절감하는 방법알려드립니다.

찹쌀 1되 3.000원 ~3.500원 약 10그릇 나오므로 가격은 한 공기밥 350원 정도입니다.

정부미 일반미 1되 2.700원~3.000원 밥 한 공기 300원

현미 1되 1.500원 ~ 현미밥 한 공기 150원

 

기장(좁쌀) 1되 1.300원 이하 (거의 중국산임) 

기장밥 한 공기 130원 국내에서 거의 생산 안되지만, 많이 국산을 팔고 있더라고요,

정부미로 한 쌀밥 사진입니다.

 

현미와 기장 흑미를 섞어 밥을 하면

 한 끼 약 150원 하루 세끼 450원 1개월 꼬박 집에서 먹는다 해도 13.500원,

일 년 식비는 162.000원 이 됩니다.

 

 

양파 10개 2.000원 1개 약 200원을 6등분 하여 하루 한 끼의 식사로 하면

반찬으로 한 끼 33원으로 건강에 최고 식품이 됩니다.

아마 이걸 아는 사람 별로 없을 겁니다. ㅠㅠ

하루 세끼 90원 1개월 27.00원 12개월 즉 일 년 반찬값은 32,400원이면 충분하고

 물려서 안먹는 만큼 쩐이 남습니다.

도매시장에 가면 15개 2000원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제가 도매 시장 오래 해서 잘 압니다.

 

 

간장은 메이커 상관없이 맛이 비슷하더군요,

그러니 간장으로 반찬을 하면 한 끼 약 10원 하루 세끼 30원 한 달 900원이면 충분합니다.

12달 곱하면 10,800원 좀 짜게 잡수시면 200원 더 들어 갑니다.

그래서 넉넉하게 잡으면 11.000원 됩니다.

맨날 간장과 양파로만 먹나요?

 가끔 별식으로 도토리묵 1개 750원 어묵 1봉 900원 달걀 1개 150원으로  진수성찬합니다.

한 달 내내 집에서 해먹는다 해도 20.000원이면 넉넉합니다.

일 년 내내 집밥 드신다고 해도 240.000원이면 되지요?

가끔 모임이나 일터에서 먹는 것을 고려하면 넉넉잡고 20.000원이면 한 달 식비는 남습니다.

 

컵라면은 한 개 750원 ~세끼 2.250원 한달 먹으려면 67.000원 이상

 엄청나게 비싼 것입니다. 

 

 봉지라면은 800원 이상이므로 더 욱 비싸고 반찬도 있어야 합니다.

요즘 라면 먹는 사람은 보통 사람이 아니죠,

네 살 떨립니다.

올드보이 영화처럼 만두로 한 달 먹으려면 최소 100.000원 이상 들어갑니다.

 일 년 만두만 먹는다 해도  120만 원이 넘게 들어가요.

 만두 공장 때돈을 벌게 해줄 일 없죠?

 

 

쌀을 씻어 밥을 하게 되죠,

쌀이 현미보다 엄청나게 비쌉니다.

 

 

매일 집에서 먹는 것이 아니라,

 일터에서 먹는 중식비를 빼면 생활비는 더 절약할 수 있습니다.

간장에 밥을 비벼 먹으면 한 달 식비를 15.000으로 줄일 수 있어 5.000원 저축할 수 있습니다.

 

현미로 한 밥의 모습 건강에 최곱니다.

현미와 흑미를 썪어 드시면 더욱 좋습니다.

김이 모락모락 나는 먹음직한 현미밥의 모습입니다.

그래니까 정부미나 일반미로 쌀밥을 먹으려고 하므로 식비가 많이 들어간다.

정부미로 밥을 해 먹으면 한 끼 약 350원 하루 1.050원 한 달 밥값만도 35.000원이 넘게 됩니다.  도매 시장에 가서 현미를 구매하시면 되 당 1.500원이면 충분합니다.

 포대로 구매하면 또 할인 됩니다. 기장밥 모양이 이래요^^

 

문제는 영양입니다.

제가 보니 요즘 어딜 가나 고혈압 당뇨 중풍 성인병으로 고생들 하지요,

 저 저렇게 지금 십 년째 먹고 있어요 너무 너무 건강합니다.

힘이 펄펄 솟아요,

병들어 쓰러져 오줌싸고 기저귀 찬 것을 볼 때 마다 이글을 써야 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물론 꼭 저렇게만 매일 먹지는 않죠.

 모임에 가면 부패에서 연어회 참치회 소고기 이런 것도 먹습니다.

어떤 날은 한강 요트장 마리나하우스 같은 곳에서 두당 약7~8만 원 부패에서 포도주도 깝니다.

 

가끔은 고구마도 장작불 피워 구워 먹지요, 한 상자 1만원에 구입가능 합니다.

참 잘 익었어요 먹음직스럽습니다. 맛있다.

장작불 피우면 이런 모습입니다.

일반 시민들의 숙명이 저임금 사회 아닙니까?

용역회사 이런 데 일찍 나가야 일꾼으로 팔려갑니다. 아 참 그리고 노하우인데요 머리가 벗겨진 사람은 오야지들이 데리고 가지 않으려 하더라고요 다, 방법이 있어요, 모자를 눌러 쓰고 나가면 현장에 까지만 가면 일 하게 되고 일당 6만 원 받아서 용역회사 1만 원 떼주고 5만 원은 법니다.

 

노가다라고 해도 한 달 20일은 할 수 있으니 100만 원은 충분히 벌겠더라고요,

최소 100만 원은 아이들 학비보내야 하겠죠? 

그러려면 방세 27만 원 식비 2만 원 전기세 5천 원 수도세 7천 원 35만 원은 있어야 한 달 살 수 있겠죠,  머 저축은 꿈같은 이야기겠죠?

또 경비원 하면 한 달에 130만 원 받을 수 있어, 물론 "젊어서 정신 못차린 사람"이라는 비아냥이나 아이들 데리고 와서 "공부 않으면 저 사람처럼 된다"고 모델이 되겠지만, 그것 정도 감수해야 하는 건 당연하고, 남들이 잠잘 때 자지 않고 날 일도 뛰고 알바도 하면 30만 원 정도 더 벌 수 있습니다.  

그래 2005년에 약 28억 재산 모두 빼앗기고 전과 5범을 선물로 나라로부터 받았으니 엄청나게 비싸게 전과를 구입한 셈이지만, 부패한 판 검사가 많아도 법은 지켜야 합니다.

 나라가 너무 부패했다고 나만 생각하는 것이지, 모두 부패로 먹고 산다고 "김영란법" 만들고 뭐 한다니 이제 깨끗한 세상이 온다는 데 오면 뭐해야 하나?

 

이미 엎질러진 물과 같은 게 인생인데,...

그래도 희망을 가지고 사는 데까진 살아보려고 해요!!

 


유민아빠 김영오씨에 대한 비난과 한국사회의 천박함...청해민국대표|14.08.29|268목록댓글 4가가

비정규직으로 일해보면 안다. 인터뷰에서 딸도 그리 말하고 있었다. 직장을 자주 옮겼다. 비정규직이라는 게 그렇다. 비정규직으로 오래 일하면 정규직으로 바꿔주어야 하기 때문에 일정 기간 지나면 직장을 옮겨야 하는 경우가 많다. 그렇다고 항상 일자리가 있는가면 그것도 아니니.

 

사진 출처: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임금도 낮고, 그렇다고 정규직처럼 복리후생이 되는 것도 아니고, 고용안정성은 터무니없이 불안하고, 과연 한 달에 20만원이라는 돈이 그리 말처럼 쉬울까? 인터넷에서 떠들어대는 대부분이 그나마 그보다는 나은 처지인 경우들일 것이다. 경험해 본 적도 없고 상상해 볼 능력도 없다. 그런데 한 달에 20만원도 못해줬으니 딸을 위해 단식할 자격도 없는 나쁜 아빠냐?

 

금속노조원이라는 이유로 비난하는 것도 우습다. 정규직이 되면서 자동적으로 노조에 가입했다는 해명이 아니더라도, 노조가 과연 죄인가? 김영오씨도 이혼후 공장비정규직으로 일하면서 보증금 100에 월세 30짜리 집에서 살았다라고 하는데.공장비정규직의 수입이란게 하루 12시간 근무, 월 2회 휴무(주야교대에 의한 시간텀으로 인한 자연발생적 휴무, 대부분 격주간 1회)로 한달 만근을 하면 손에 쥐어지는 월급이 고작 200여만원. 그 돈으로 월세 30만원을 부담하고, 자신의 개인 생활비 사용을하면 보험하나 들기에도 턱없이 부족한 돈이지. 그런데도 이혼후 10여년간 비정기적이기는 하지만 2~3달에 한번씩 양육비를 50~80만원을 보내줄 정도라면 난 참 존경스러워.


그 돈을 만들기 위해 지인들과 술지라도 못했을 것이며 심지어는 군것질조차도 못했을 것이니까.결국 이혼을 해서 떠나보낸 아이들이라도 그 마음속에는 아이들 생각만 가득했다라는 것이지.


이것이 대한민국 아버지들의 삶이기도 해.그래서 난 김영오씨에게서 아버지의 모습을 봐 출처:청해민국대표

 

 

 

 

"내가 보기에도 김영오 씨는 훌륭한 아빠 같아 나는 저 정도도 못할 거 같아! 한 달에 40만 원 보냈다면 대단한 거야? 몸이 아프거나 하면 그것도 힘들 걸,

 

송파 세 모녀가 자살했는데,,

"현미밥 양파 간장 건강식"을 알려주지 못한게 한이 되네, 그려!  

 

아 김치도 가끔 드세요 저도 그렇게 합니다. 윗 글에는 양파와 간장을 반찬으로 하면 생활비를 절약할 수 있다는데 초점을 맞추다 보니 김치를 싸게 구입하는 방법은 쓸 여유가 없었고요,

 

제2탄에 김치이야기 하기로 해요^^

째째하게 먹는 것 두고 주눅이 들지 마요,

 밖에 나가면 너무 잘 먹어 탈 나는 세상! 집에서 현미밥 해먹는다고 뭐 어째서 ~?

 

 

 

<돈 없는 사람이 정치하는 시대는 지났다>는 이명박의 발언이 오늘따라 실감나게 다가온다, 고무신 사주고 막걸리 먹이고 표를 요구하는 정치가 70년대 정치인, , 돈 없는 사람이 정치하는 시대는 지나고 이제서야 돈쓰는 정치가 시작되고 있다니,
 
                                “왜 하필 이 시점에?” ‘이완구 폭풍’ 속 친이계 19일 만찬 회동 기사의 사진

새누리당 친이(친 이명박)계 인사들의 모임인 ‘함께 내일로’가 오는 19일 만찬 회동을 연다. 사진출처: 연합뉴스보도
 

 

10대 재벌, 한국경제 비중 10년 새 50%→85%자산상위 10대 기업(공기업 제외)의 GDP 대비 자산이 48%에서 84%로, 매출액이 50%에서 84%로 증가해 한국경제에 차지하는 비중이 급격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국내총생산의 107%를, 자산의 122%를 200대 대기업이 싹쓸이하고 있다.우리나라 4대재벌이 이나라 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25%에 달한다는 연구결과도 있다.연구개발비니 세제혜택이니 이런 여러 대기업에 대한 지원금만 매년 100조가 넘는다.

 

10대 그룹 중 사내유보금이 가장 많이 늘어난 곳은 삼성으로 5년 새 86조9000억원에서 182조4000억원으로 95조400억원(109.8%)이 증가했다. 이중 삼성전자 유보금이 70조9000억원에서 158조4000억원으로 87조5000억원(123.4%) 늘며 그룹 유보금 증가액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13개 상장사 전체에서 삼성전자가 차지하는 유보금 비중도 87%에 달했다.

같은 기간 현대자동차그룹은 41조2000억원에서 113조9000억원으로 72조6000억원 늘어나며(176%) 2위를 기록했고, SK(24조1000억원·70%)와 LG(17조원·52%)가 뒤를 이었다.  이들 4대 그룹이 10대 그룹 사내유보금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78.3%에 달했고, 이중 삼성그룹이 35.4%를 차지했다.지분 0.8%로 '황제경영'하는 삼성에 줄서있는 고위관료들 ..... 





 

011년에 4대 재벌의 총매출액은 삼성 203조9000억 원, 현대차그룹 129조7000억 원, SK 97조 원, LG는 90조6000억 원이다. GDP의 50%를 넘게 점하고 있다. 또 대부분 재벌에 속하는 대기업들은 엄청난 속도로 팽창하며 세계적 기업들로 변신하고 있다.
이에 따라 재벌 총수들의 배당금은 천문학적이다. 2012년에 정몽구 씨는 456억 원, 정몽준 씨는 308억 원, 이건희 씨는 285억 원을 받았다. 기업에 따라 다르기는 하나 대기업 주식의 절반 정도를 차지하는 해외주주들도 해마다 엄청난 배당액을 챙긴다.

재벌계 기업의 임직원도 엄청난 연봉을 받는다. 삼성전자의 등기임원이 받는 연봉은 1인당 평균 59억 원이고 임직원 평균 연봉은 9000만 원에 달한다.

그러니 이들 재벌 기업에 발을 디디든가 연을 맺기만 하면 파라다이스에 속하는 사람들은 흥청거리며 살고 있다.반면 일반인들은 말 그대로 찬밥신세이다. 신성장동력 부문은 4.5%에 불과하고 75.5%가 부동산업 등 이다. 돈되면 다한다 커피집, 빵집, 순대, 청국장등 대기업들이 한다.

 

 

 

여성 가족부,  2012년 여가부 실태조사에서 한부모 가족의 83%는 양육비를 받지 못해 어려움을 ......... 상담, 소송, 채권추심 등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한 차례 신청으로 자녀가 성인이 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양육비 이행을 관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니까 이혼한 아버지들 83%가 양육비를 줄 수 없는 저임에 처해있으니

 법으로 처벌하자는 논의입니다.

법으로 쳐넣고 감옥에 가둔들 무슨 대책이 되겠나? 

저임 정책에 의해 돈을 못 버는데, 어쩌라는 거야?

 

 

미국의 트친이  한국의 남자들 왜 그 모양이냐고 하는데,,

부도덕하다느니 "미국에선 그러면 바로 감옥에 간다고 하더군,"

미국도 재벌이 있어 경제를 지배하는지는 몰라도 하여튼 저임이 문제이지 않겠나?

중동의 왕족들이 유전을 독차지하니 가난한 청소년들 IS 하지 않나?

세상의 모든 테러를 반대하고 부패도 반대하겠네~

 

 

 

아~ 그러고 왜 사업 않느냐고 묻더라고,

뭐 그렇게 살 거냐고?

그럼 이렇게 살면 되지 어쩌라고,

나는 만족하고 행복해!!

"아 대한민국"

노랫가락이 저절로 나와요,, 

 

 

내 아이들에게는 미안하지만,  불쌍하다는 생각은 있지만,

나라의 법이 그런걸 어떻게 하겠나? ^^

 

한 번 잘 살았으면 되지 또 성공해야 하나?

나는 이렇게 살련다.

10년을 이렇게 살았는데.

 노후 죽을 때까지 이렇게 못살건 또 뭐 있겠냐?

젊은이들이 나를 보고 저렇게 살지 않으려면

 "공부 열심히 하고 나쁜 짓이라도 해야지" 하는 생각이 들까는 걱정스럽지만,

나를 보고 모두 용기를 내기를 바라는 마음뿐이야!~~~#

 

 

당신들은 나보다는 낫지 않겠나?

용기를 내라고

나 주머니에 짤랑 땡전 5개나 있습니다. 정말!

 

2015.3.20

출처:부동산시장 다음 블로그 http://blog.daum.net/boq545/?t__nil_login=myblo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