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TV1968 알카포네의비밀 금고ㅡ 발견 생중계 프로그램, 방영 전부터 미국 전역에 엄청난 관심을 불러일으킴, 제랄도 리베라가 비밀창고 문을 열었는데. 그것은 빈병과 쓰레기뿐이었다."미국도 그러했는데,,,
한국의 였장수들 마음이 무엇일까요?
수사 와 기소 독점의 검찰이 무엇을 보여줄지 궁금합니다. 오! 예 특검 그것은 마술 방망이 인가요?
특검의 사건은 재판 안 한답디까?
성완종 리스트? 그게 뭐 새로운가?
다 아는 사실 아닌가?
동사무소 부터 파출소까지 다 알면서 뭐 그래 새쌈 난리인가?
성완종 리스트,
슬슬 까져가는 모습이 알카포네의 비밀금고처럼 흥미진진 한가?
고인의 죽음 앞에 산자들이 이래도 되는 것인가?
아마도 그 런 것이 문화인 나라에서 이미 뚱이 되어 사라진 돈들이 역사를 움직일 것 같군요
고치긴 해야 겠는데 검찰 법원 학교 어디서? 누가 깨끗한가?
참 답 없는 일로 나라가 난리네 그려!
오늘은 답답한 세상 이야기대신 우주 이야기를 해보자구요,
우주 120억 광년의 거리를 살필 수 있는 시대에 인류는 인간의 몸 구석 구석을 얼마나 들여다 보고 있을까요? 서양은 우주를 바라보니 동양인 한국은 인간의 몸체 구석 구석을 살피는 노력이 필요하겠죠?
"북두칠성의 국자 부분에만 4백개 은하ㅡ이렇다면 수억개의 은하가 있다. 그리고 은하마다 수백억 개의 항성(태양)이 들어 있습니다."1968년 발견
"북두칠성 국자부분에 1억 9천만 개가 넘는 은하가 있다ㅡ즉, 1.270억 개가 넘는숫자다. 우주 전체에는 얼마나 많은 은하가 있을지는 알 수 없다. 약 빛의 속도로 120억 광년 전의 과거를 보고 있다."1990년 허블망원경
일단 지름2.4m의 허블에 보이는 모든 은하는 나이가 매우 많다.이들은 구형(구상성단)을 이루며 촘촘히 몰려 있는데, 그 거리가 약 120억 광년 거리란 과거의 모습을 지금 보이는 것이다."
"인류가 망원경을 이용한지 4백 년 우주의 95%에 대해 에너지 밀도를 알지 못하고 있다. 인류는 우주의 껍질만 바라보고 있다. 우주 물리적 원리에 대해 어떤 단서도 갖고 있지 않다."
우주의 은하는 시간의 경과에 따른 희미해진 약 120억 광년 전의 영상을 보는 것이다. 우주의 변화를 관측하려면 수백만 년이 필요하다. 선사시대 때부터 별들을 지켜본 인류(한반도)가 도전해서 결과를 낼 수 있을 분야가 아닐까?
양자이론:뛰엄 뛰엄한 덩어리인 양자는 입자처럼 운동한다.열역학 제2법칙, 닫힌상태에서는 에너지(물질)의 무질서는 항상 증가한다.공간과 시간에 앞서 원시 원자의 무게가 우주 전체의 총질량과 같다.물질없는 운동=양자 하나에서 시작 팽창했다(르메트르)
우주는 균질적이며 등방적이다. 관측에 은하가 멀어져 가는 것을 볼수 있다.1998 우주 팽창 속도가 가속되고 있음이 확인 되었다. 우주는 균등하게 분포해있다는 사실이다.
우주의 온도는 절대온도 0도보다 약간 높은 2.72K 이다.우주배경복사CMB는 우주전체에 균일하다. 천구의 영역 사이의 온도의 차는 고작0.0002도 이내에 불과하다.2001년 WMAP " 10억 광년 규모의 상자를 측정할 때 그 측정치는 동일하다."
은하와 은하사이에는 중성 수소의 장막이 항성과 은하의 빛을 덮고 있다."수억 년 동안 항성이 탄생하면서 이온화 기체들이 생겨나 우주를 덮고 있고, 이것들은 서로 합쳐져 은하사이의 가스가 이온화되어 은하 사이를 가리고 있다.
VLA전파망원경으로 관측 결과, 은하가 일산화탄소 가스로 덮여 있다는 사실을 발견(뷰레고원)그 멀리 있는 은하에서 많은 양의 일산화탄소(적색편이)발생은 우리가 거대한 은하 폭발의 회전 속에서 생존하고 있는 것이다.
양자론,우주팽창, "진공간은 탄산 거품처럼 끊임없이 생겨나는 입자들이다. 우주가 팽창하면서 물질의 밀도가 낮아지기 때문에 가속을 일으키는 필요한 추진력이 생긴다"
우주에서 흔한 나선은하는 중심부 주위를 휘감고 돌아가는 소용돌이 모습이다. 나선은하가 대칭을 깨는 것은 그보다 작은 은하를 향해 뻗은 팔 부분이다. 수백억 년을 살아가는 은하도 팔을 뻗어 다른 은하를 잡아주고 있다.
좋은 하루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