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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한 개피

自公有花 2015. 4. 19. 07:46

 

한 달 사이에 수락산은 흑백사진에서 초록에 벗꽃들로 옷을 갈아 입은 듯 하다.

한 달 전 이날 나는 방대한 사람들의 전화 번호를 모두 삭제했다. 여태껏 알고 지낸 사람들, 그들은 그래 생각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나는 나의 지인들 전화 번호 파일을 모두 삭제해버렸다. 그 사람들 중에는 스쳐가는 인연도 때로는 이용대상으로 또는 이름난 사람이라는 이유로 저장된 것일 수도 있다. 이는 단순히 내가 아는 사람들의 총합의 데이터이다.

 

정작 중요한 일들 앞에서 결정적일때 그들은 때로는 외면하고 모른채 한다. 나는 그들의 그런 행위에 나도 그렇게 할까? 의문점을 가지면서도 아무런 비난이나 불평 섭섭함이 없다. 그게 인생 살이 아니던가?

 

정작 불이 났을때 바다물이 무슨 소용이겠는가? 가까이 있는 사람에게 연락해 본다. 그러나 가까이 사람이라고 다르겠는가? 가까운 지인은 더욱 섭섭해한다. 그러니까 나는 내주위 사람들이 나를 도와 주지 않아서 섭섭해 했는데, 알고보니 내주위에 사람은 자신을 내가 도와주지 않는다고 섭섭해 하였다. 세상 살이의 냉정함과 비정함에 뭐라 할 말이 있겠나?

 

쓰면뱉고 달면 삼키는게 그 또한 인생사라 뭐라하겠나?

 

 

공무원에 응시하는 사람들 기본 자세가 뭔지 모르는 사람이 90%이상으로 몰라도 되고 그냥 시키는대로 하면서 법이 안된다고 하면서 복지부동하면 사업자들이 죽기싫어면 돈 가져온다.

 

예전일이지만, 나 또한 시험 삼아 응시해서 351대 1의 경쟁을 뚫고 공무원시험 합격하였음에도 정작 면접을 포기했었다. 그 보수로 평생을 바치기엔 자신이 없어서 엤기도 하고 물론 사회에서 고용은 삼분의 일 정도 보수도 받기 힘들고 일은 최소 열배를 해야 하는 것을 잘 안다.

 

그러나 나는 후자를 스스로 선택했다. 이런 더티한 법전주의 고쳐서 실질이 우대받는 사회만들어야 한다.

안전한 철밥통 안전한 직장 구한다는 생각 뿐이지, 그 공무원자리가 뭘 하고 해야 하는지 알지도 못하는 사람 천지삐까리다.

 

법전형 검찰독점 국가 공무원사회가 부조리에 무능은 당연하고 복지부동의 부패문화의 자화상을 고치기 어렵나?

 

 

오늘도 부슬비를 보면서~

그래 갇히고 수용된 사람들이 자유가 없으니,

담배 한 개피에 목말라한다. 그런 것을 보면서 그들이 담배에 목말라 금단현상으로 안절부절 눈까풀이 떨고 침이 마르며 불안에 떠는 모습을 보면서 "건강을 위해 담배 끊어라" 말해주곤 했지만, 이내 나도 모르게 한개피씩 주었었다.

 

 

뭐 그래 좋은 것도 아닌데 피우냐고?

그게 그래 쉽게 끊어지더냐?

 

담배 값이 배로 올랐다. 나는 한개피 씩 던져 주던 것이 쉽지 않다. 내가 않쓰러워 개피 담배 주려고 주머니에 챙기다보니 나도 모르게 담배가 항상 부족하다 결국 담배를 끊어서 남는 담배를 가지고 다니며 나누어 준다.

 

담배도 영물인데 쉽게 저들을 놓아줄리 없지, 어쩌면 담배를 끊는다면서 목숨을 끊는 것은 아닌가?

 

담배 끊읍시다. 근데 갇히고 수용된 사람에게 무슨 낙이 있단 말인가? 사실 가둘일도 아닌데, 세상이 돈 때문에 또 법을 만지는 사람들이 부패해서 힘없어 갇힌 사람들과 일신상의 질환으로 격리된 사람들 스스로 성경이나 철학을 위혀 고독을 지원한 사람들이 가득한 세상과 바깓세상이 무어 다르겠는가?

세상의 존재는 정신이던 육체던지 간에 한 순간에 한줌 불로 태워 없어지는 담배가 정답이다.

 

2015.4.19 배영규의 일요 단상

 

수락산의 녹음을 바라보면서~ 좋은 일요일 되세요

 

 

 

 

 

 

 

 

 

SNS(전략지원위원회)평생동지회 제15회 정기총회(회장 배영규), 그간 대선으로 3개월간 중단되었든 평생동지회 정기 총회가 열렸다. 2013.3.21배영규,임정대,조무영,홍병기,한영순,서병근,이승재,박성관,김민성,김형석,한영순,오형국,오육환, 외2인, 담배꽁초를 줍는 일로 시작해서 뒷풀이 까지,

 

 

 

도심 상공에 찍힌 UFO 같은 물체가 계속 서치를 비춥니다.

 

우리은행앞 담배꽁초줍기

 

 

거리의천사 김형석군 목이 부러진 기부스 상태로도 흐뭇이 웃습니다.

 

 

김형석 거리의천사를 위해 UFO같은게 하늘에서 강력한 광채로 서치라이트를 비추는것 같지요? 저렇게 강력한 빛은 보기힘듭니다.

하나은행 앞

농협앞 담배꽁초줍기

 

 

올래 핸드폰대리점앞 담배

 

 

 

 

KEB은행 앞에서 담배꽁초 줍기

 

 

우리은행앞 담배꽁초줍기

UFO 같은게 거리의천사 김형석군을 따라오면서 서치라이트처럼 비추고 있습니다. ^^ 태양이 강력한데도 그보다 수십배의 광채입니다.

 

 

엄청난 양의 담배꽁초입니다. 답배 꽁초 하나에 벌금 3만원이니까, 약 300억 원 이상 될 듯합니다.

 

병원에 입원중이 서병근대표 김형석 화이팅 하고 현장으로 ~~

 

 

UFO가 같은 것이 빛을 내려주고 있네요^^ 이제 가로등이 들어 오는데 빛은 필요 없는데~~

 

UFO 인가봐여, 강력한 광채를 하늘에서 내려 비추네요, 아직은 했빛도 강한데 그보다 수십배나 밝아요,

 

 

 

지난 2년간 SNS지원을 아끼지 않았던 동지들에게 감사의 인사

 

SNS전략지원위원회 회장으로서 인사 감사의 말씀,

든든한 동지들의 단결력을 보여 줍니다. 지난 2년간의 한사람의 낙오도 없이 모여온 회ㅐ원들의 자부심,,

사심없는 SNS(전략지원본부위원회)평생동지회가 모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담배꽁초 소탕 실천 사례 언론보도

“배영규 우리농수산 연합회장 세계한류 최우수공로(봉사)대상 수상”

“김문수 경기도 지사를 최우수공로대상자로, 박준영 전라남도 지사를 최우수지역발전대상자로, 나경원 한나라당 국회의원을 최우수의정활동대상자로 배영규 우리농수산생산인 연합회장이 최우수공로(봉사)대상을 수상했다.

국내외 문화, 예술, 경제, 사회, 정치 등 사회각계 각층에서 진취적이고 우수한 진정한 지도자들에게 한류를 전 세계에 널리 알려 한류를 펼쳐나가자는 취지로 각계각층의 지도자에게 수상한 제1회 세계한류대상 수상식이 백범기념관에서 개최되었었다.“

“한류문화예술신문사가 개최한 ‘제1회 세계한류대상 시상식’에서 배영규 연합회장은 최우수 농산부분 봉사대상을 수상했다.”

“제1회 세계 한류대상 시상식은 송정희 한민족문화협회 이사장, H.E Keloa 주한 라오스 대사, 세계평화실천운동본부 김철운 총재 등 100여명의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6월 7일 백범기념관 컨벤션홀에서 개최됐다.

한류문화예술신문사는 세계한류전파에 이바지한 90여명을 선정하여 그 중 30여 명에게 이날 시상식을 거행했다.“

한류 신문사에 따르면 “국내외 문화, 예술, 경제, 사회, 정치 등을 포함한 사회각계 각층에서 진취적이고 우수한 진정한 한류인의 이미지를 국내외로 널리 알리기 위해 이번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편 제1회 세계 한류 대상 식을 개최한 한류문화예술신문사는 이한동 전 국무총리가 수석 고문을, 김덕룡 세계한인상공인총연합회 이사장이 지도 고문을, 남문기 미주 총연합 회장이 총재를 맡고 있다.

(출처: 재외동포신문 2011년 06월 07일 (화))

The 1st World HALLYU GRAND PRIZE..INVITATION

HALLYU CULTURE & ARTS GRAND PRIZE (제1회 세계한류 대상)

일시: 2011.6.7. 오후2시~5시

장소: 효창구장 백범기념관,

미국브로드웨이 공연뮤지컬 명성황후시연, 노벨의학상에 도전한 난치병루게릴병 치료제 개발자 등과 국내외에서 세계한류발전에 기여한분들에게 엄정한 심사로 추천후보자들을 수차 검증하여 부족한분들은 다음으로 미루고 검증에 통과한 30분에게만 세계한류대상을 시상 했었다.

서울시 체육(육상)연합회장(8대)으로 서울시25개 구 전역에서 담배꽁초 소탕작전을 펼쳐 서울시가 질적으로 깨끗해진데 크게 기여한 공로와 러시아 국영방송이 러시아 전역에 한류드라마“야망에 세월”을 방송하는데 한, 러 협회 러시아 자문위원으로서 크게 공헌한 부분이 한류 대상 수상자로 심사를 통과 최종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아래는 수거한 담배꽁초사진)

배 영규 연합회장은 서울시육상연합회장으로 재임하면서 바쁜 육상연맹의 업무뿐만 아니라 첫째, 러시아 중국에 한류의 길을 열어간 노력이 높이 평가 되었으며, 둘째, 서울시 체육회 서울특별시육상연합회 주관의 서울시 25개 구청 산하 구 육상연합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체육회 회원들의 “담배꽁초소탕작전”으로 세계에 선진 한류문화를 보여주는데 크게 기여하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 러 정상회담 1주년 기념 한. 러시아 수교 20주년 기념 2010 문화축제 성공개최와 한. 러 수교 이후 러시아에서 2번째로 한국드라마KBS '야망의 세월' 100부작'을 러시아어로 더빙 10월 21일 모스크바 스탈라짜 정부지상파방송국)을 통해 러시아 89개주와 모스크바 전역에 방영 하는데 숨은 공로자로서 한, 러 협회의 러시아 상임자문위원으로 위촉되어 한류문화 수출에 물심양면으로 크게 기여한 공로이다.

문화관광부 신청번호 1AB-0909-006862

대한민국의 국위를 선양하는데 중점을 둔 VIP 스토리로 한국의 경제발전의 성공과정을 작품화하기 위해 여러 많은 친, 러 인사들이 노력하였었다.

2007년 3월 KBS 인기드라마 '야망의 세월' 러시아방영계획(차 윤호 러시아변호사외 1인) 2008년11월 판권계약/2008년 12월 모스크바 준비/2008년12월 한국어 대본 더빙작업

2009년 1월 PD 슬라브 미하일로비치 한국어 더빙

2009년 러시아 스탈라짜시정부 방송국과 의 송출계약

2009년 10월 21일 모스크바 첫 방영

대한민국 주인공인 한 젊은이가 어려운 환경 속에서 꿈을 잃지 않고 기업과 나라의 주역으로 성공해나가는 과정을 드라마로 구성한 것이다.

KBS 인기드라마 '야망의 세월' 러시아방영은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이미지 격상에 큰 역할을 할 것을 기대되었다.

생활체육 서울시육상연합회(배영규 회장) 보도자료 (문화관광부 신청자료)

진취적이고 우수한 진정한 지도자들이 전 세계에 널리 한류를 펼쳐나가자는 취지로 씨앗을 뿌리고 길을 여는 노력에 중점을 둔 최초의 시상이다.

배영규 우리농수산연합회장은 한. 러 경제문화협회 러시아 상임자문위원으로 위촉되어 한국드라마를 러시아 전역 국영 지상파 방송에서 방영 되도록 물심 양면으로 기여한데 일조하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