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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뜰 저임으로 잘 사는방법

自公有花 2015. 5. 11. 05:29

나 홀로 살아간다면 경제(시장)란 존재할 수 없다.

한국의 출산율 저하는 생산성 위기로 치닫고 있다. 작금 벌어지는 세태의 성완종 자살과 뇌물 리스트는 매우 고액화된 지도층의 은밀한 거래가 은폐될 가능성인데, 이런 고액 뇌물이 왜 필요한가? 라는 점을 생각해 본다면 바로 부동산을 자산(투기성)으로 미래세대(아이)를 노예로 부리는 문제가 결국 한국의 대중 99%에게 아이를 낳지 못하게 만든 것이다. 아니 아이를 낳아 키울 수 없게 비용을 바가지 쉬운 것이다. 

 

 

며칠 전인데 지하철서 우연히 십여 년 전에 무역업을 함께하던 수입상사 대표를 만났다.

내가 옛날 사람들을 일절 만나지 않은 것은 그들에게 피해를 줘서는 안 되겠다고 생각하며 살았기에 과거의 많은 사람들과는 일부러가 아니라. 그냥 가능한 연을 만들지 않은 것, 사업이라는 비지니스는 사람을 만나야 되는 것이지만, 일용직이나 알바 비정규직 같은 직업은 사업과는 달라지는 것이다.

 

 

사람이 만나면 이야기가 나온다. 이게 얼마 만인가 야 십 년 만이네!

 "사장님이 한달 팔아주시던 계산기를 지금 5년 째 팔고 있습니다." 그러며러 "하도 답답해서 사장님 옛날 자택부근을 5년째 배회하였는데 도무지 만나지지 않더군요"

 

"전화를 아무리 해도 되질 않고, 송충이는 솔잎을 먹는다는데, 종로구청장 출마 포스터를 보고 얼마나 찾아 헤매고 유세 차량을 보고 따라가기도 했어도 못 만났는데요. 오늘 이렇게 만나다니, 이제 제게도 인생에 대운이 다시 오려나 봅니다." 목이 멘 모습이었다.

 

나라가 도둑놈 천지가 된 세태에 무역하고 장사만 하여 세금만 낸다고 사는 게 아니지요

나처럼 보잘것없는 이력으로도 이렇게 세상을 바꾸자고 하는데, 송충이?

 

정말 미안하지만, 나는 옛날 사업하던 내가 아니라는 것을 말하지 못하고,,, 고개만 끄덕였었다.

"그래! 하시는 롯데 그곳에 그대로죠? 왜 전화가 안됩디까? 아! 스마트폰이 나와서 번호 이동이 되었군!" 근데 나는 사업을 하지 않고 경비원을 하다가 퇴근길인데~~~그리고 내가 십 년 이래 살아 보니 한달에 5만원도 적립하기 어렵더라!

근데, 무엇을 도와줄게 있겠나. 참 허허허!

 

 

나는 하나 무역 사장에게 전번을 나도 모르게 무의식으로 주면서, 그런 생각이 들었다

많은 분께는 정말 도와주지 못해서 미안하다. 특히 하나 무역 사장님은 어린 시절에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자리잡아서 전자 신문판매기를 만들어 미국인에게 사업체를 팔고서 많은 돈을 챙겨 올림픽 때 한국으로 가족이 함께 들어온 경우였다. 내가 많은 물건들을 시중에 공급해 준 역할을 했는데, 본의 아니게 사건에 휘말려서 사업을 접었었다.

내일 유럽으로 출국해서 상품정보를 가져오겠단다. 잘 다 오셔~~~

아마 국내 전자계산기 엠피3 취급 1위 정도 업체이다. 그런데 나는 장사에 전혀 구미가 당기지도 않는다. 돈이 중요한건 알지만, 별 관심 없다.

 

한국의 저소득층 경비원 건설 일용직 비정규직 노동자들 또는 아르바이트 일꾼들에게 어떻게 하면 적은 보수로 잘 살 있을지 생각해 본다.

법이 저임을 권장하기 때문이다. 판검사가 아니라면 많은 임금을 법으로 받지 못하는 이 현실이기도 하다.

 

 

 

그래서 알뜰 생활의 지혜를 드리고자 합니다. 실제 경험입니다.

집에서 간단히 밥통이 밥을 해주니 밥을 먹고 식기를 씻으려면, 퐁퐁 이나 세제를 많이 사용하면 인체에 유해 성분이 남게 된다고 한다. 나두 약 5년 전에 사진에 보이는 을 500원에 구매했는데, 아직 10%도 사용하지 못했다. 물론 나는 도매상을 크게 하였기에 생산가가 이게 약 990원이라고 한 것 같아, 500원 구입할 수 있지만, 아줌마들은 요런 퐁퐁을 수퍼에서 2.000원 이상에 구매해서 사용하면 된다. 정가가 그렇다.

식기를 물에 반나절 담가 놓고 볼일을 보고 오면

 저절로 세척되어 있어 물로 행구면 된다.

우주에 이치는 물속에 담가 둔 식기들과 물분자의 진동으로 반나절이면 자동으로 세척되니

세제를 전혀 사용할 필요가 없다.

 

세제는 마가린 같은 것으로 밥을 비벼 먹으면 기름기를 제거하는데만 필요하다.

그다음 바로 물에 담궈 두면 된다.

아마도 저 퐁퐁 내 평생 남은 여생에 다 사용할 수 있을까? 아마 불가능하겠지?

 

처음 하려던 이야기가 엉뚱한 이야기로 빗나갔네요,

생활비 절약 방법을 가르켜 주려다보니 그래됐네요, 미안해요^^

인구가 줄고 있다죠?

작년에도 근 예전의 출생율 절반 정도였고, 이추세로 가면 2300년 경이면 출생율 0가 된다고도 합니다.

 

 

 

 

 

벌써 여러분 주위에 길을 뚜벅 걸어 가면서 자세히보면

 

 

군데군데 점포들이 임대라고 쒸여져 있고 빈 점포들이 있어요.

 

 

그 잘 나가던 핸드폰 매장도 깨어졌고,

이게 시작이고 점차 더 늘어납니다. 자영업 수난인데, 사실 자영업 종사자들이 겪는 고통은 끔찍한 재난이고 탈출구가 전혀 없지요? 제가 방금 시내 중심가에서 도보 1km 반경에서 세 곳의 빈점포 사진을 촬영했습니다.

집기와 인테리어를 따 뜯어간 그런 폐허 같은 곳입니다.

 

 

잘 보세요.

어째튼 제가 제시하려는 이야기는

 자영업 점포하시는분들 중에 그만 때려치워야 하는 상황에 있는분들~~

적자가 눈덩이 크지듯 빛만 늘어가는 분들~그냥 내일에 좋아질일이 없게죠?

약 권리금 1억 하던 미용실이 집기도 빼고 완전 들어 냈습니다. 임대료를 이기지 못 해서죠?

이럴땐 집주인들은 악착 같이 임대료 올려서 받아야 보험이 됩니다.

즉, 망해나가도 보증금이 남아 있을 가능성 때문에 임대료는 최대한 올립니다.

 

 

 

 

 

그런 분들 연락해주시면 경영만 해드리고

 이익만 반절 나누자 이런 이야기를 하고자 합니다.

 이익 못 내면 나눌 것도 없고 말이죠.

 

한 블록에 점포 한 두개 망해 나갑니다.

이게 거의 반절로 확대되는 것이 일본 경제가 예전에 그랬었죠?

가정이 파괴되고, 이건 좋은 모습은 아닌데요 개인의 운명이고 팔짜라고요?

 

 

 

 

 

번화가의 월세가 비싼 가게는 살아남기도 하지만,

상처뿐인 영광이되는 것이고. 어째튼 망하기 직전 망한 자영업자 손님이 없는 경우, 아니 사업자분들은 모두 속알이 하고 계시겠는데 이런분들 또 자존심이 보통 아니게씁니다.

 

사진에 보이는 이런 가게들이 보증금 3000만원에 권리금 3000만원이라더니 집기까지 모두 들어 내고 폐업하고 말았습니다. 한 가정이 무너진 것입니다.

 

저두  매우 바쁩니다. 관심 있으신 건물주님들 또는 임대 자영업자님!

바쁜데 전화하지 말고 010-3150- 0545전화 마시고 문자 주세요@보고 전화드립니다.

 

 

 

#망할 사업자 운영 대행해드리지요.#점포정리해드리지요#동업해보지요#빈점포#건물주동업#싫어면 그만두세요#누가 하라고 강요 안 합니다. (출처:다음 부동산시장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