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확산에 따른 불안감으로 214개교가 휴교를 하고, 온/오프라인에서는 손세정제, 마스크, 구강청결제 등의 판매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뉴스에서는 매일같이 부정적인 소식이 전해져 오고, 카톡에서는 이런저런 소문이 무성한 상황에서 과연 온라인에서는 메르스에 대해서 어떤 여론이 형성되어 있는지 궁금해서 간단히 점검을 해봤습니다.
소셜메트릭스 (http://insight.some.co.kr)를 통해 살펴본 메르스 여론이 온통 부정적인 내용으로 가득했습니다. 특히 첫 사망자가 나왔다는 소식이 전해진 이후로는 불안감이 더욱 확산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1. 탐색어 여론 : 온통 부정적인 어휘로 가득합니다. 괴담, 공포, 유언비어, 무섭다, 심각하다 등등 정부에서는 더욱 적극적인 대책을 세워야 불안감이 좀 가시지 않을까 합니다.
2. 탐색어 추이 : 환자가 발생하고, 그 이후 첫 사망자가 나왔다는 소식이 전해진 1일이후 메르스 관련 소식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특히 부정적인 내용들 위주로요.
3, 탐색어 맵 : 메르스 환자에 대한 소재 (환자 / 병원 / 감염자)에 대한 관심이 높고, 그 다음에 정부의 대처(정부, 질병관리본부)에 대한 관심이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블로그 / 트위터 등에서 확산되고 있는 위와 같은 여론보다 카톡과 같은 메신저 등 개인간에 퍼지고 있는 내용은 더 심각한 수준일거라 생각됩니다.
어서 빨리 메르스의 위험에서 벗어나 안전한, 그리고 안심하고 외출할 수 있는 때가 오기를 바라봅니다.
상기 분석은 퍼 온 글이다.
메르스 미군 탄저균 괴담에 언론이 침묵하는 것일까?
첫재는 구속 수사 경찰과 검찰의 어름장이 두려워서다.
두번째는 언론은 재벌기업이나 그 방계회사의 나팔수 를 해야 고물이라도 떨어지기 때문에 메르스 탄저균 국ㅇ신건강에 관한 보도는 해봐야 생기는게 없을 것이다.
국민은 알아서 살기때문에 언론이 필요없다 이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