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與권에서 "메르스後 문화육성 필요"성을 강조했군요 일제시대 총칼로도 교화가 안된 민족입니다.
검찰 경찰 방통위 어름장으로는 안된다는 사실은 분명합니다.
오직 문화의 힘만이 정신 교화가 가능합니다. 국민이 교화 대상은 아니고요 새누리당 과 새민련 야 여 고위층이 교화되어야 하는게 아닌가 이런말 입니다.
세균이 무엇인가를 알아야 전염병과 각종질병을 이해하고 대처 할 수 있답니다.
건강한 생활과 세균전과는 매우 깊은 관계가 있습니다.
만주 하얼빈 731부대 중국인 독립군을 마루타로 실험하다.
인체에 콜레라 페스트 탄저균 등의 세균을 주입해서 백신을 개발하거나 어떻게 죽는지 여럿을 종대로 세워두고 2m에서 5m에서 총으로 쏘았을 때 몇 사람을 총알이 통과 하나 하는 실험을 했다.
멀쩡한 사람을 유리통 속에 넣고 진공 상태에 따라 눈이 튀어나오고 창자가 바깥으로 나오는 것을 관찰, 원숭이의 피를 사람에게 주입, 남자나 여자에게 성호르몬을 주입해 성전환 실험, 폐에 독가스를 불어넣어 변화되는 모습, 상처 입은 사람을 진공화하면 상처 부위의 변화되는 모습, 사람의 팔을 잘라 혈액의 치사량이 빠지는 동안의 순간순간 반응 관찰, 몇 초 만에 숨이 멎나 등을 검사하였고, 아기를 안은 여자를 유리관 속에 넣고 독가스를 주입해 아기와 엄마는 얼마 후에 죽나를 관찰하고 실험 중 혼수상태가 되면 머리를 갈라서 뇌 부분이 어떻게 변하나 뜨거운 물에 뇌를 넣으면 어찌 되나 등의 실험 등등 인간이 할 수 있는 모든 잔학 행위를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