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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변종,병종 일본 인구 90퍼센트가 죽는 초 긴급사태가 발생

自公有花 2015. 8. 11. 17:12

대한민국을 덮친 메르스는 급기야 중국 우루무치를 거쳐 중국에 확산된다. ‘메르스 쓰나미’라고 새롭게 명명된 변종 바이러스가 중세의 흑사병처럼 중국 전역으로 급속히 퍼지고, 중국과 인접한 카자흐스탄과 러시아 일부 지역도 피해를 입기 시작한다.

 

 

메르스『격리전』부정적 이미지가 강한 ‘강제 격리’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담고 미군 탄저균 실험, 국제 세균전 구도를 파헤치며 CIA 국정원KGB 중일 분쟁가능성 분석......

 

 

그 와중에 메르스 쓰나미를 피하기 위해 중국을 탈출하던 피난민들이 일본으로의 밀입국을 시도하면서 중일전쟁이 발발한다.

 

(사진출처:JTBC보도사진)

 

일본은 강력한 군사력과 동맹국 미국의 지원으로 전쟁에서 손쉽게 우위를 점한다. 중국의 국운은 패전의 쓰라림과 메르스의 거대 확산으로 인해 급격히 기울고, 일본은 승리에 도취된다. 하지만 그도 잠시, 중국에 주둔한 일본군을 시작으로 메르스가 퍼지면서 일본 인구 90퍼센트가 죽는 초 긴급사태가 발생한다.

 

 

(사진출처:JTBC보도사진)

 

독과점 재벌 구조를 완전 경쟁 체제로 바꾸기 전에는 영세 자영업자들 역시 정규직 노동시장에서 배제된 이들인데, 대기업에서 해고되고 받은 퇴직금을 프렌차이즈 창업으로 다시 대기업에게 바치고 다시 자신을 해고한 재벌을 위해 열씸히 일하는 구조인 것이다.

(사진출처:JTBC보도사진)

롯데는 대단한 기업디다. 초법적인 0.05% 지분으로 67년간 롯데지배한 신격호회장, 순환출자 고리 416개통해 곳간에 쌓아둔돈만 48조....... 48만개의 청년 일자리가 쌓여 있는 셈인데..어디서 일자리를 만들 수 있나?

삼성 롯데만의 문제가 아니다. 월평균 수입 100만원 미만 비임금근로자 44.7% 재벌의 종으로 만들어 버린 대한민국 경제 권력자들의 재벌과의 관계, 국내 연기금 그리고 기관투자가들 엘리엇처럼 자국의 자본가에게 배당한다고 해도 기업이 튼튼해지고, 이런 재벌 곳간을 개혁하면 청년일자리 400만개 정도는 언제든지 만들 수 있다.

 

 

장기적으로 어떤 것이 경쟁력이 있을 것인가?

 

재벌개혁 먼저인가?

 

메르스 강제 격리가 먼저 인가?

 

격리전 The MERS Human Rights Zero Zone

 

15년 대한민국을 뜨겁게 구워낼 충격적 이슈!

미스터리 특종 #격리전(인권제로지대) 미군 탄저균의 진실이 밝혀진다.

 

메르스를 소재로 한 극사실주의 『격리전(인권제로지대)』메르스를 종식시키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사람들의 모습을 실감나게 묘사, 부정적 이미지가 강한 ‘강제 격리’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담고 있다. 1명의 동의를 받으면 거의 평생을 강제 격리할 수 있는 법령을 참고자료로 수록하였다. 일반적으로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런 격리에서 제외되어 있다.

 

그러나 누구라도 대상자로 낙인된 사람은 길가다가 교통 스티커를 발부 받듯이 영원히 격리 상태로 마감해야 할 수도 있다는 점을 보고서 형식으로 제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