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쪽 눈으로만 봐야하는 책! ♡윙크 하고 보셔요^^
조선 중앙 동아 재벌 언론에 광고하지 않는 충격적 미스터리 특종 인권보고서!
#격리전[Daum책]이 출판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메르스와 미군 탄저균 괴담이 무엇인지 진실을 알리려는 목적으로 다음 아고라 토론방의 논란을 펌해서 왔습니다. 민감한 부분은 부분 삭제하고 진실 발견을 위해 가능한 본문을 그대로 펌했으니 함께 보시면서 무엇이 문제인지 살펴봅시다. 그리고 메르스 소재 #격리전이 세균의 진실을 밝혀갑니다.
우리나라가 메르스환자 2위가 된 이유
단편소설 [국정원과 메르스]
작성 201506110150작성 수정:전
1.
서기 2012년
대선개표조작을 주도한 국정원은
이를 인지한 국민들의 관심을 딴데로 돌리기 위해
여러가지 충격상쇄아이템을 가동중이었다.
간첩조작,종북몰이,불지르기 ,
변사체보도,열차충돌,
평소에는 하지도 않던 형사사건 보도,
연예인 스캔들,
선정적인 걸그룹의 패션,프로노영화등
2.
국정원 요원들은
매일처럼 새로운 이슈만들기에
녹초가 될 정도였다.
중략----
일부 충성스런 요원들은 이에 반발하고
양심선언을 고민하다가 들켜
밀파된 공안요원들에게
보톨로눔독이나 테트로톡신으로 암살당하였다.
테트로톡신이나 보톡스의 특성상
외상이나 흔적이 남지 않는 점을 이용하여
심장마비로 위장하길 10여차례.
3.
하루전 교체된 경호원을 통해
노무참대통령을 암살한 것과 똑같이
국정원 요원들을
하루전에 네월호에 입사시키고
관련법을 바꾼다.
네월호 침몰을 기획하면서
님도보고 뽕도 딴다는 이멸박의 아이디어로
네월호침몰이후 구조과정을 돈벌이수단으로 만들기 위해
해양구조사업도 동시에 추진하며
상장을 위한 지분을 확보한다.
4.
또 네월호 침몰후 있을 수 있는
국민들의 의혹제기와 관심을 딴데로 돌리기 위해
신종플루 선동과 같은
대규모 전염병이벤트를 같이 준비한다.
그 이벤트가 바로 세월호보험격인 메르스다.
메르스는 미군이 생화학무기연구소에서
유전자조작으로 만든
베타급 생물학무기의 하나다.
5.
2013년
국정원은 비밀요원을 중동으로 급파하여
코로나 바이러스를 중동의 한 노동자에게 감염시키고
그와 접촉한 21명을 귀국시킨다.
최초 코로나 주입된 노동자는 사망한다.
국정원은
세월호에 대한 반발이 거세질 때
메르스를 활용하기로 결정하고
메르스의 확산을 방치한다.
최초사망자와 접촉한 21명을 모두 귀가 시켜
대한민국 곳곳에 메르스감 염자를 발생시킨다.
6.
2014년 4월 15일 밤
타이타닉호가 고의로 침몰된 것처럼
세월호는 타이타닉이 침몰한 그날
운명적인 운행을 시작한다.
디데이가 4월15일이 된 것은
개표조작 주도한 대선팀들이
51.6%로 오르가즘을 느꼈다면서
작전에 특별한 의미의 숫자를 부여하는 것을
즐기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7.
세월호 근처에 전자전기와 정보함을 보내
세월호근처의 데이타통신망을 차단하여
작전준비를 끝마치고
명령을 기다린다.
8.
군산앞바다에서 잠수함으로 충격하고
효과가 없자
07시40분 다시 한번 잠수함으로 충격하나
효과가 없자 한시간동안 진도 앞바다에서 대기를 명령한다.
9.
4월15일 밤 침몰을 실패하고 다음날로 넘어가면서
작전기밀유지가 어려워지자
07시30분경
청와대지하벙커에서 긴급회동한
국가안보회의에서
선저하부폭발물설치로
폭파침몰지시한다.
요원들은 기관실하부에 폭발물을 설치하여
급속한 침몰을 유도한다.
이를 위해 참사현장책임자에
폭발물전공자를 배치해놓았다.
10.
기관실폭발물로 큰 파공이 발생한 네월호는
두 시간도 안되어 침수 침몰한다.
선원으로 위장한 요원들에게
배를 버리라는 지시는
즉각 손전화로 하달되었고
기관실요원들은 승객을 버려두고
대기하고 있던 해경선으로 탈출한다.
11.
배를 침몰시키고 나올 때
객실문을 모두 잠궈
학생들이 탈출하지 못하도록 지시한다.
12.
혹시 객실문을 부수고 나올까봐
배가 다 침몰할 때까지
제자리에 가만히 있으라고 방송시킨다.
이상 소설 [국정원과 메르스]1편 끝
제 2편은 내일 계속합니다.
본 소설은 어디까지나
세월호 참사에 드러난 의문사항을 바탕으로
가상소설을 쓴 것이니
세월호침몰의 원인규명에 참고하시되
실제로 착각하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더불어 검경은 아무리 하명사건이라 하더라도
악질적인 술수를 동원하여
고소를 남발하지 않도록 부탁드립니다.
만일 악질적인 술수를 전개할 경우
정권이 바뀌면 반드시 복수해드리겠습니다.
악마들에게는 용서 그런거 모릅니다.
출처:카카오 스토리 : https://story.kakao.com/god21
아고라 : http://agora.media.daum.net/my/list?key=U.zCPyUNZ410
서기 2012년 이멸박은
자신의 비리를 막아줄 사람을 뽑기로 한다.
한국의 개표조작 7중시스템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3260768
그러나
개표조작하는 방법이 서툴러
사전에 조작한 파일이 누출되고
개표소에서 투표함개봉도 않은 시점에
이미 방송3사통합개표방송에서는
개표결과를 송출하는 실수를 하게 된다.
이를 알게 된
수만명의 시민들은
대선무효소송을 진행하나
대법원은
180일안에 판결을 해야 할 법령을 어기고
지금까지 재판을 않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부가 장악한 언론에
세뇌된 국민들은
개표조작이 설마 일어났겠냐하면서
무관심으로 일관하니
개표조작 부정선거 세력들은
권력을 장악하였다.
[호세아 4:6]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
네가 지식을 버렸으니 나도 너를 버려
내 제사장이 되지 못하게 할 것이요
네가 네 하나님의 율법을 잊었으니
나도 네 자녀들을 잊어버리리라
권력을 찬탈한 내란세력들이
온나라를 부정부패로 오염시키니
백성의 삶은 도탄에 빠지고
나라곳간은 텅텅비어
국가부채만 나날이 늘어간다.
[미가서 7:3]
두 손으로 악을 부지런히 행하는도다
그 지도자와 재판관은 뇌물을 구하며
권세자는 자기 마음의 욕심을 말하며
그들이 서로 결합하니
이에 불만의 소리가 넘치고
곳곳에서 시민들의 저항이
촛불집회로 타오르기 시작하니
국정원은
국민들의 관심을 딴데로 돌리기 위해
터미날과 공장,산등에 수시로 불을 지르고
열차를 충돌시키고
비행기를 헤딩시키며
유조선을 충돌시키고
세월호를 침몰시키었다.
그러나 세월호 침몰과정에서 드러난
구조방해와 침몰고의성이
수많은 백성에게 알려졌으니
국정원은 이를 감추기 위해
특단의 대책을 내놓는데
바로 메르스를 활용한 공포마케팅이다.
국정원 제 2차장휘하 대남심리전단은
예비군총기테러작전으로
시선돌리기가 통하지 않자
총기사고는 메이슨의 음모?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3277717
예비군 총기난사는 유도한 사건?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1&articleId=5205965
2013년부터 아껴오던 소재였던
코로나 바이러스를 활용하여
대국민 언론선동을 시작하니
이른바 충격과 공포의 작전인 메르스다.
메르스는 감기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3298160
메르스는 중동에서 발생한
낙타독감으로 알려져 있으나
실제론 미군 국방부산하 생화학연구소에 만든
베타급 생물학무기로
평시 적대세력을 약화시키고
자국백신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국방과학연구소에서 인위적으로 배양한
유전자조작 독감바이러스다.
메르스는 미군의 실험?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3294468
타미플루 부작용과 신종플루 음모
http://blog.cyworld.com/2LS/3088441
메르스는 감기의 특성상
공기중전파가 가능하나
국정원이 경영하는 양키공제회가
옵션투자한 제약사들을 키우기 위해
이를 감추고 전국적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지방병원에 확진자를 분산배치한다.
메르스환자 지방으로 확대수작?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3298057
나중에 분위기기가 무르익어
공포심이 극에 이르면
공기중전파가 된다는 사실을 알림으로써
전국민을 패닉현상에 이르게 하여
관련백신과 약품을 사재기유도함으로써
양키공제회의 수익을 극화하기 위함이다.
양우공제회관련보도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41229083206043
국정원 비밀조직
http://www.ilyosi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75720
2013년 8월 14일 메르스 국내 사망자 보도
모든 국제법은 국내법에 우선함을
다음 헌법 전문으로 증거한다.
위 헌법조항에 따라
이 게시물을 자유롭게 게시할 수 있는
국제조약의 근거를 첨부한다.
이상의 국제조약과 헌법전문에 따라
이루어진 판례를 첨부한다.
이하 판례전문
별칭 인터넷상 불온통신금지 사건
사건번호 99헌마480
사건명 전기통신사업법 제53조 등 위헌확인
선고날짜 2002/06/27
판례집 판례집14-1, 616면
결정문 전문 : http://www.ccourt.go.kr/home/information/precedent02_view.jsp?seq=128&sch_code=3
【판시사항】
1. 공공의 안녕질서 또는 미풍양속을 해하는 내용의 통신을 금하는
전기통신사업법 제53조 제1항이
명확성의 원칙에 위배되는지 여부(적극)
2. 위 전기통신사업법 제53조 제1항이
과잉금지원칙에 위배되는지 여부(적극)
3. 공공의 안녕질서 또는 미풍양속을 해하는 것으로 인정되는 통신의 대상 등을
대통령령으로 정하도록 한 같은법 제53조 제2항이
포괄위임입법금지원칙에 위배되는지 여부(적극)
4. 공공의 안녕질서 또는 미풍양속을 해하는 통신에 대하여는
정보통신부장관은 전기통신사업자로 하여금
그 취급을 거부 정지 또는 제한하도록 명할 수 있도록 규정한
같은법 제53조 제3항 및 같은법 제53조의 제2항의 위임에 따라
공공의 안녕질서 또는 미풍양속을 해하는 것으로 인정되는 통신을 규정하는
같은법시행령 제16조가 위헌인지 여부(적극)
【결정요지】
1. 표현의 자유를 규제하는 입법에 있어서
명확성의 원칙은 특별히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무엇이 금지되는 표현인지가 불명확한 경우에,
자신이 행하고자 하는 표현이
규제의 대상이 아니라는 확신이 없는 기본권주체는
대체로 규제를 받을 것을 우려해서
표현행위를 스스로 억제하게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표현의 자유를 규제하는 법률은
규제되는 표현의 개념을 세밀하고 명확하게 규정할 것이
헌법적으로 요구된다.
그런데,
"공공의 안녕질서 또는 미풍양속을 해하는"이라는
불온통신의 개념은
너무나 불명확하고 애매하다.
여기서의 "공공의 안녕질서"는
위 헌법 제37조 제2항의 "국가의 안전보장·질서유지"와,
"미풍양속"은 헌법 제21조 제4항의 "공중도덕이나 사회윤리"와 비교하여 볼 때
동어반복이라 해도 좋을 정도로 전혀 구체화되어 있지 아니하다.
이처럼, "공공의 안녕질서", "미풍양속"은 매우 추상적인 개념이어서
어떠한 표현행위가 과연
"공공의 안녕질서"나 "미풍양속"을 해하는 것인지,
아닌지에 관한 판단은
사람마다의 가치관, 윤리관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밖에 없고,
법집행자의 통상적 해석을 통하여
그 의미내용을 객관적으로 확정하기도 어렵다.
2. 전기통신사업법 제53조는
"공공의 안녕질서 또는 미풍양속을 해하는"이라는
불온통신의 개념을 전제로 하여
규제를 가하는 것으로서
불온통신 개념의 모호성, 추상성, 포괄성으로 말미암아
필연적으로
규제되지 않아야 할 표현까지
다함께 규제하게 되어
과잉금지원칙에 어긋난다.
즉, 헌법재판소가 명시적으로
보호받는 표현으로 분류한 바 있는
'저속한' 표현이나,
이른바 '청소년유해매체물' 중 음란물에 이르지 아니하여
성인에 의한 표현과 접근까지 금지할 이유가 없는 선정적인 표현물도
'미풍양속'에 반한다 하여 규제될 수 있고,
성(性), 혼인, 가족제도에 관한 표현들이
"미풍양속"을 해하는 것으로 규제되고
예민한 정치적, 사회적 이슈에 관한 표현들이
"공공의 안녕질서"를 해하는 것으로 규제될 가능성이 있어
표현의 자유의 본질적 기능이 훼손된다.
3. 전기통신사업법 제53조 제2항은
"제1항의 규정에 의한 공공의 안녕질서 또는
미풍양속을 해하는 것으로 인정되는 통신의 대상 등은
대통령령으로 정한다"고 규정하고 있는바
이는 포괄위임 입법금지원칙에 위배된다.
왜냐하면, 위에서 본 바와 같이
"공공의 안녕질서"나 "미풍양속"의 개념은
대단히 추상적이고 불명확하여,
수범자인 국민으로 하여금
어떤 내용들이 대통령령에 정하여질지
그 기준과 대강을 예측할 수도 없게 되어 있고,
행정입법자에게도 적정한 지침을 제공하지 못함으로써
그로 인한 행정입법을 제대로 통제하는 기능을 수행하지 못한다.
그리하여 행정입법자는 다분히
자신이 판단하는 또는
원하는 "안녕질서", "미풍양속"의 관념에 따라
헌법적으로 보호받아야 할 표현까지
얼마든지 규제대상으로 삼을 수 있게 되어 있다.
이는 위 조항의 위임에 의하여 제정된
전기통신사업법시행령 제16조 제2호와 제3호가
위 전기통신사업법 제53조 제1항에 못지 않게
불명확하고 광범위하게 통신을 규제하고 있는 점에서
더욱 명백하게 드러난다.
4. 불온통신의 취급거부, 정지, 제한에 관한
전기통신사업법 제53조 제3항 및
불온통신의 개념을 정하고 있는 같은법시행령 제16조는
위헌인 같은 조 제1항, 제2항을 전제로 하고 있어
더 나아가 살필 필요 없이 각 위헌이다.
이상 열거한 국내 및 국제법에 근거하여
작성한 본 게시물에 대하여
근거없는 비방이나 억지를
게시나 접촉등의 행위로써 전개할 경우
그 행위자와 공무원의 안전을
보장할 수 없슴은 물론이려니와
해당자에 대한 민,형사상 고소,고발도
병행할 것임을 경고한다.
모든 공무원은 부정부패를 멀리하고
법과 원칙을 준수하여
일신의 안녕과 국가의 안전을 보장하기 바라며,
법을 무시하고 촉수를 함부로 전개함으로 인하여
사형 또는 징역을 받는
불상사가 없기를 기원한다.
권불십년,화무십일홍,사필귀정
조국과 민족을 위해 외롭게 투쟁하는
제게 십시일반의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물도 모이면 바위를 가르고
단 돈 만 원이 모이면
큰 도움이 됩니다.
위에 펌한 메르스 관련 글들과 미군 탄저균 괴담들 입니다.
최태원 SK 회장, 첫 공식 행보는 '경제활성화 방안 모색'(출처:머니투데이보도 사진)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15일 오전 종로구 서린동 소재 SK사옥에 김창근 수펙스추구협의 의장과 만났다/사진제공=SK그룹 |
최태원 회장이 광복절 특별 사면을 받자마자 경제활성화를 위한 본격 행보에 나섰다.
#격리전, 평범한 사람들이 누구나 길을 가다가 수십 년 격리될 수 있고, 질병으로 사망하면 화장되어 한 줌의 재가될 수 있다.
전 경찰관 판사의 격리과정을 통해 인권을 살펴볼 수 있다.
우리가 누리는 평범한 자유의 소중함을 깨우치게 해주고 있다.
누군가의 희생으로 얻어진 소중한 자유를 생각나게 한다.
어쨌든 '격리전'은 일제식민지의 유민화 법령 때문에 억울한 한국 사람들이 많으므로 대규모 사면이 당연하다는 논조를 펼치고 있다. 즉, 일본과 비교하면 10배의 범죄현상이 잘 못된 법 때문이라는 주장으로 대규모 사면이 바람직함을 주장했다.당신들이 믿지 않겠지만, 작가는 한국인이 일본인보다는 착하다는 주장을 강력하게 하고 있다.
#격리전(인권제로지대)본문에 주장처럼 광복절 대규모 사면과 SK 최태원회장 사면은 우연의 일치입니다.
#격리전 광복절 임시공휴일 주장과 정부의 결정이 우연히 일치하게 된 것입니다.
#격리전 중국 중일 충돌과 중국 텐진 중경 공습 장면이 우연히 유사하게 전게 된 것처럼 보입니다만 격리전 책이 먼저 출판 되었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롯데 SK와 소버린, 삼성 이재용회장 엘리엇을 언급하면서 국민이 주인이 되는 경제만이 국력이라는 주장입니다. http://t.co/7g 미군 탄저균, 본격 메르스 소재 CIA 국정원 러 KGB 정보기관 역할과 일본 멸망 중국분할통치의 극사실주의 소설.....인권 보고서형태의 극사실 픽션입니다.
메르스보다 무서운 탄저균 불법 반입·실험 철저한 규명 필요54분전 평택시민신문
진성준 국회위원과 강상원 평택평화센터 소장이 발제자로 나서 각각 주한미군 탄저균 비밀반입 사건의 문제점과 해결방안, 탄저균과 쥬피터프로그램에 대...
17일 국회 상임위원회 차원의 청문회를 통해 '성완종 리스트' 사건이나 '미군의 탄저균 반입 사건' 등의 진상규명에 나설 수 있다는 뜻을 밝혔다. 야당이...
지역위원장)과 강상원 센터장(평택평화센터)의 주제 발표를 통해 주한미군의 탄저균 배달사고에 대한 핵심내용정리와 주피터프로그램에 대한 설명 및 의...
500여명 집회 탄저균 반대 쪽지·리본 미군기지 청조망 안으로 투척 주한미군의 탄저균 불법 반입을 규탄하는 집회가 지난주에도 이어졌다. 한국진보연대...
만들었다. 당시 주한미군은 같이 근무하는 한국인들을 제외한 채 미군들에게 탄저균 백신을 주사했다. 사실상 이때부터 탄저균 실험이 진행된 것 아니냐...
민주노동조합총연맹 소속 노동자 통일선봉대 등 400여명은 11일 "미군은 탄저균 불법 반입을 사과하고 진상을 규명하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이날 오후 ...
간사인 심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당 원내대책회의에서 "우리 당의 주한미군 탄저균비밀반입사건 대책위원회에서는 7월 15일과 22일, 두 차례에 걸쳐...
주한미군 탄저균 불법반입 실험·훈련 진상규명 촉구 시민대회가 지난 14일 평택시 신장동 미군기지(K-55 캠프 오산 에어베이스)모린게이트 앞에서 대학생...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평통사) 등 진보성향의 시민사회단체들은 6일 "주한미군의 탄저균 반입·실험·훈련을 규탄한다"고 밝혔다. 경기남부 평통사 등 단...
미군에 의한 민간인 학살지역을 다녀오는 길이다"며 "오늘날에도 이 땅에서 미군이 탄저균을 불법반입하며 평화와 국민안전을 위협하는 사건이 일어나고...
대한 대응 차원에서 주한미군을 통해 이 프로그램을 진행해왔다. 주한미군은 탄저균의 배송 전 조처인 '불활화' 과정에서 예상치 못했던 '돌연변이'가 생...
보건복지부 "서울시장 메르스 브리핑 발표 사실과 달라 불안 증폭 우려"
靑 "박원순 발표로 국민불안감· 국가적 혼란 조성 우려"
'메르스' 진앙지는 평택~!! 문형표 장관 "메르스, 평택성모병원에서 시작"
메르스 물만난 친북매체들, 이와중에 "미군이 탄저균 살포"
국내 친북사이트들 반미선동하고 북한 매체 인용 보도
가증스런 역병선동의 주구, 박원순~! 연세대 의료진은 사회 정의를 위해 고백하라!
박원순의 삭급한 메르스 불안선동으로 이대로 안되겠다 좌익허위선동 조기차단 판단한 정부 청와대 보건복지부
당일아침 초즉각적 적극적 기민한 사실반박과 서울시의 부정확 부적절발표 지탄 및
메르스 발생경로및 병원공개로 방침 급전환.
* 메르스감염환자 평택성모병원에서 최초발생 집중발생 전염시작.
* 서울시 박원순 브리핑은 상당부분 허위이고 무신중 부적절.
<속보> 문형표 "서울시 발표 사실과 달라 불안 증폭 우려"
"서울시 발표 사실과 달라"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이 5일 박원순 서울시장의 전날 긴급 브리핑과 관련해 " 서울시의 발표는 사실과 달라 불안 증폭이 우려된다"고 밝혔다.
지난 1일 35번째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확진 판정을 받은 서울지역 한 병원 의사가 지역 조합 회의와 심포지엄 등 대형 행사장에 수차례 드나들며 다수와 직·간접적으로 접촉했다고 발표했다.
http://news.tf.co.kr/read/ptoday/1535378.htm
문형표 "서울시 일방적 발표로 국민 오해 불러일으켜"
2015-06-05 10:11:30
국민들의 불필요한 오해와 우려를 불러일으킨 것에 대해 심히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박원순 서울시장을 비난했다. 문 장관은 이날 오전 세종정부청사에서 브리핑을 통해 "보건복지부는 5월 31일 의심환자 발생에 따른 역학조사를 신속히 시행하고, 이 정보를 공유하였으며, 서울시와 접촉자 관리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긴급회의를 소집하는 등 적극적인 노력도 기울였다"고 주장하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정보공유를 하지 않았다는 박 시장 주장에 대해서도 "사실이 아니다"라며 "우선 복지부는 5월 31일 해당 환자에 대한 역학조사를 신속히 실시하고, 그 결과를 질병관리본부, 서울시 역학조사관 등과 단체 정보공유 SNS를 통해서 실시간으로 공유했다. 서울시도 이를 통해 관할 지역의 환자발생 정보를 파악할 수 있었을 뿐 아니라, 관할 보건소에서도 해당 환자의 신고를 받고 검사 대상물을 채취하였기 때문에, 관련 사실을 알고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6월 3일에는 이 환자의 접촉자에 대한 관리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서 서울시와 실무회의를 개최하여 긴밀한 협의를 한 바 있다" 며 "보건복지부는 주택조합총회 참석자와 관련하여 전수조사를 통해서 자가 격리 등 적절한 조치를 취할 준비를 하고 있었다"고 주장했다. 그는 "질병관리본부는 해당 환자가 5월 30일에 대규모 인원이 모이는 재건축조합 행사에 참석한 사실을 인지하고, 해당 조합의 참석자 명단 제출을 6월 2일 공문으로 요청하였으나, 해당 조합에서 자료제출을 거부했다"면서 "이에 서울시 측에 조합행사 참석자 명단 확보에 협조해 줄 것을 요청하였고, 만약 해당조합이 서울시의 요청에도 자료 제출을 거부할 경우에는 경찰력을 동원하여 강제 집행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고 덧붙였다.
| |||||||||
靑 "박원순 발표로 불안감·혼란 조성 우려" "서울시-복지부 긴밀협조 필요…불안·오해 없도록 신중하길" 장덕중 기자 승인 2015.06.05 17:44:49
http://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9652 | |||||||||
'메르스' 진앙지는 평택~!! [포토] 문형표 보건복지부장관 "메르스, 평택성모병원에서 시작"
[온라인뉴스팀]
(사진=뉴시스)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이 5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보건복지부 브리핑룸에서 지난 4일 저녁 서울시에서 발표한 메르스 관련 브리핑에 대한 보건복지부 입장 및 의료기관 내 접촉자 관련 조치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속보]보건복지부 측, 메르스 병원 공개 결정… 문형표 장관 "평택성모병원 방문자 신고 부탁드린다"
2015.06.05
사진. YTN 뉴스 캡쳐
문형표 장관 "평택성모병원 방문자 신고 부탁드린다"
조사 대상은 경기도 평택성모병원에 최초 환자가 입원한 지난달 15일부터 병원이 폐쇄된 29일 사이에 병원에 있거나 방문한 사람이다.
| |||||||||
靑, "박원순 발표로 불안감 커지는 상황 우려…사실 확인 필요"입력 : 2015.06.05 08:48 | 수정 : 2015.06.05 15:06
박원순 서울시장이 4일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의사가 대형 행사에 연달아 참석해 1500여명이 노출됐다고 밝힌 것과 관련, 청와대가 5일 “박원순 시장의 발표로 불안감이 커지는 상황이 매우 우려된다”며 “사실 확인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앞서 박 시장은 4일 오후 서울시청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의 한 대형 종합병원 의사가 메르스 감염이 의심되는 상태에서 1500여명이 모이는 대규모 행사에 참석하는 등 불특정 다수와 접촉하다 격리 조처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이 같은 내용은) 메르스 관련 서울시 담당 공무원이 지난 3일 보건복지부 주관 대책 회의에 참석하는 과정에서 자체적으로 인지하게 된 사실"이라며 "메르스 확산을 막기 위해 보건복지부 및 질병관리본부 등에 사실 공표 및 대책 마련을 지속적으로 요청했으나 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는 해당 환자에 대한 정확한 정보도 갖고 있지 않았고 이후 동선은 물론 1565명의 재건축 조합 행사 참석자들 명단도 확보하고 있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시장은 "서울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1565명 위험군 전원에 대해 잠복기 동안 외부 출입이 강제적으로 제한되는 자택 격리 실시를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이 같은 조치가 시의 권한을 뛰어넘는 것이 아니냐는 질문에 대해 "아니라고 생각한다"면서 "해당 환자의 동선과 관계된 것은 지역사회 감염이 될 수 있는 엄중한 사항으로 주의 단계에서 경고 단계로 격상될 수 있는 사안인데도 (정보를) 공유받지 못했다"고 불만을 드러냈다. 박원순 시장의 전날밤 이런 발표에 대해 김성우 청와대 홍보수석은 이날 오전 “이미 아시다시피 박 시장의 어제 발표 내용과 복지부가 설명하는 내용, (확진 판정을 받은 서울지역 의사인) 35번 환자의 언론 인터뷰 내용을 보면 상이한 점이 많이 발견된다”면서 “차이점이 있는 상황에서 좀 더 자세하고 정확한 사실이 확인돼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김 수석은 또한 “아울러 서울시나 복지부가 이런 심각한 사태에 관해 긴밀히 협조해서 국민에게 정확히 알려 불안감이나 불필요한 오해가 없도록 신중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함께 드린다”고 말했다.
JK Edit |
JK Suspicious
수상쩍은 메르스.. 평택 미군부대 탄저균 불안심리 노린 좌익들의 고의전염 전균공작???
역시 짐작 예상했던 대로 평택이 문제의 시발이자 원천이었군...
나는 이번 메르스가 암만해도 평택미군부대 탄저균 불안심리를 기민하게 노린
좌익들의 고의전염공작 불안혼란공작이 아닐까 그런생각이 자꾸 들었었음.
2013 국정원 댓글공작 대공방첩 심전단 임무 파괴공작 대선파괴공작
2014 세월호 몰살공작 대량의 죽음과 유족분노 슬픔악용한 유병언 공모 반정부 대통령흔들기 공작
에 이은
2015년 재보선 새민련전패심판 문재인문책론 새누리와 공모한 국회법쿠데타에 대한 민심분노 급덮고
미군측의 탄저균 배달사고에 당연히 민감할 북한이
이것을 남한내 세균 바이러스 호러신드롬 공포불안극과 정부공격극에 역활용하는 기가 막히게 기민한
새로운 심리전 새로운 세균전 공포전이 아닐까 그런 육감적 의혹이 자꾸 들었고..
세월호때의 송정근 조기발각 의혹집중 학습교훈으로
이번엔 거꾸로 마치 자신들은 메르스와 별무상관 없다는 알리바이 보여주려는 듯한
전국민 전언론이 메르스로 그 난리통속인데도 메르스요? 우린 몰라요 라는듯한 새민련 워크숍도
그래서 나는 도리어 오히려 의심스럽고..
국민들의 불안감이 6월 4일 오후를 기점으로 시민불안이 다소 진정되려고 하는 찰나 고비에서
마치 그 진정기미를 그냥 두고 볼수 없다는 듯,
갑자기 마치 2012 대선 여론조사 발표금지 깜깜이 첫날 국정원녀 감금사건 터트리듯이
깜깜한 한밤중 그날 10시반에 난데없이 박원순이 사실을 교묘히 편집 음해하여 중앙정부 무능론과 시민불안 공포를
재발화 시킨것 등등이 이에 대한 의혹을 갈수록 짙게 한다
실은 메르스 발생 초기에만 해도 메르스 공포극 좌익소행론은 그냥 얼핏 잠깐 상상적 아이디어 차원이기만 했는데
이제는 그 메르스 공포불안극 질병방역을 통한 세월호식 청와대공세 정부책임몰이공작이 어쩌면 실제 진짜일른지도
모르겠다는 의혹의 생각이 어디서부터 강하게 짙어졌냐면 바로 박원순의 갑작 야밤회견으로 해서이다
또한 이제 새삼 의미심장한 것이 메르스 최초발생일이 5월20일인데 이날이 하필 방역의 날 이라고 한다
그래서 이건 어디선가 누군가, 공무원연금사태 입바른 말 발언으로 야권에 단단히 미운털 박힌 문형표 찍어내기 위한
방역의 날 아이러니한 충격파 가격과 탄저균 불안심리를 기가막히게 악용한 새로운 질병테러공작은 아닐까 그런생각이..
더구나 황당하게도 전염감염병을 가지고 또 무슨 괴담이라니??
메르스 발생이후 메르스를 둘러싼 해괴한 SNS 괴담들의 다발도 세월호때처럼 누군가 고의로 치밀히 제작공급하는 듯한 느낌.
박원순의 돌연 갑작한 그리고 무신중 자의적 대책본부장 자임운운 부적절 발표와 함께
어제 박원순 브리핑 댓글 검색하면서 좌음도 아닌 네이버에서 그것에 비상식적 찬양 감동하는 희한한 대규모 수상쩍 댓글들의
대거 출몰에서 그런 의심들이 거꾸로 점점 짙어지기 시작했다
한편으론 한심하고 답답하다.
우리나라에 분명히 이러한 내란세력 통진당을 원내진출까지 전국3위정당까지 물심지원한 세력들이 실존하고
북한과 연계하는 시민참칭 민주참칭 진보참칭 정의참칭 종북 반국가 음모세력이
분명히 실재하고 이들의 온갖 극특한 음모와 공작들 공세들 내란공작들이 끊이질 않고 있는데,..
이건 불편한 진실을 넘어
이제 치명적 가공할 무서운 진실인데도,~!!
하도 저들의 반발패악이 광랄극심해 누구도 이런것을 입밖에 꺼리는 참 한심한 고양이 쥐 현실이 되었다
그런 비겁하고 회피적인 풍조속에 국가공권도 수수방관하고
일반 언론 방송이나 국민들도 이런 제1감 먼저의심들을 발설 거론하는것에 민감 예민하게 침묵 외면 멀뚱만 한다
그야말로 5,18처럼 반공방첩운운이나 종북의혹제기자체가 일종의 금기시 성역시 소도화가 돼버린 것이다
작금 메르스는 마른들판 창궐하듯 번져가는데
그에 대한 전문특효약 부재와 긴급방역통제 기민전담 즉각대처 초기제압 못하고 속수무책 허둥지둥 하는 것처럼
병균차폐 공중보건뿐만 아니라 국가의 안보보건 체제의 보건상황도
여러가지로 공안적 의혹한 이 메르스사태와 별다르지 않다는 근심과 우려에서
우리나라의 공안 안보가 우리의 분명 삼엄한 안보현실 좌익준동 체제혼란 사회혼란 정국위기들 속에서
그에 대한 대응 이런 좌경 대공 의심을 바탕으로 새로운 차원과 측면에서의 전문조사와 검색 전담추적하면서
질병방역차원만 아닌 보안공안적차원에서도 메르스 최초발원 평택과 최초감염자 발생원인을 집중 내사 분석 기찰하고
관련된 괴담과 정치선동들을 연계 심층 별특 전담 내찰 조사하는 임무와 체체보건의 방첩방호역할들이
기존의 시체화 무력화 국정원 대신할 새로운 공안기관이나 임무기능이 너무나 중요하고 참 아쉽기만 한데,
예를들어 남한판 '사회안전부'나 '체제보위부' 특히 사이버쪽을 주 감시 대응하는 '공안기찰밀탐국' 같은
그런 전담기관들이 별도로 복수로 있어야만 독단 임의의 정보조작을 막고 우리체제에 너무나 극성 강력한
반국가 반한 종북좌파들의 계속되는 사회혼란공작 반정부내란소요 야당의 특이특심한 정치공세 음모선동공작 기도 발호들을
궤멸 차단 억제시킬수 있을 것이다.
대한민국 공안이여 눈을 떠라~!!
우리는 대체 언제까지 민주수호 인권 타령의 선동기만에 무릎꿇은
참으로 어리석은 자기구속 자기눈가림 자기외면 바보짓으로
우리의 안보 보안 체제보위 국가안녕 국민안전 사회안정을 메르스사태처럼 속수무책 방기하고만 있을 것인가?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8889
CNN캡쳐 사진을 보시면, 평범한 사람들이 누구나 길을 가다가 수십 년 격리될 수 있고, 질병으로 사망하면 화장되어 한 줌의 재가될 수 있다. 전 경찰관 판사의 격리과정을 통해 인권을 살펴볼 수 있다. 우리가 누리는 평범한 자유의 소중함을 깨우치게 해주고 있다. 누군가의 희생으로 얻어진 소중한 자유를 생각나게 한다.
(출처:CNN한국 메르스 보도 캡쳐사진)
韓 사법제도 신뢰도 주요국가 중 거의 꼴찌..콜롬비아 수준 | 다음 뉴스media.daum.net/v/201508090556… 한국 법관이 가장 부패했는데 누가 어떤 법치를 할 수 있겠나?
자조와 한탄 속에 적당히 타협해서 살길 찾아야한다는 대다수 시민들에게 권하고 싶은 #격리전 (인권제로지대) 미군 탄저균, 본격 메르스 소재 CIA 국정원 러 KGB 정보기관 역할과 일본 멸망 중국분할통치의 극사실주의 소설.....인권 보고서이다.
어쨌든 '격리전'은 일제식민지의 유민화 법령 때문에 억울한 한국 사람들이 많으므로 대규모 사면이 당연하다는 논조를 펼치고 있다. 즉, 일본과 비교하면 10배의 범죄현상이 잘 못된 법 때문이라는 주장으로 대규모 사면이 바람직함을 주장했다.
당신들이 믿지 않겠지만, 작가는 한국인이 일본인보다는 착하다는 주장을 강력하게 하고 있다.
소설 메르스 격리전(쟁) 인권제로지대 집필을 시작했습니다. 메르스 극복에 관한 많은 아이디어 제보를 통해 트위터를 통해 시민 제보와 직접체험으로 제작 되었습니다.
메르스. 고위관계자분들의 전화를 삭제하고 수신 거부를 해놓고 인권 제로 지대의 비사를 서술 하고자 합니다
전직 경찰관 판사는 격리되자 자신이 법조계를 불신하고 자신에 부인 성폭행에 고소를 하지 않았다. 지구대에 보관하든 총을 꺼내었다. [책] 격리전,m.book.daum.net/mobile/detail/… 일본 중국 군사력
흔한 책들 중에 하나입니다. 우연히 관복절 임시공휴일과 최태원회장 사면 그리고 중국 대폭발을 연상시키는 우연의 일치에불과합니다.
사진들은 위의 본문 문장을 삭제한 부분에 삽입했습니다. 본래 있던 사진을 삭제 문장에 대체 한것입니다.
중국 텐진 공항 대폭발장면.........핵폭발 규모입니다. 이로 인해 한국 증시가 대폭락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