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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리전 전쟁소설과 북한전쟁도발, 한미연합 국방력

自公有花 2015. 8. 27. 14:25

'한미 연합군의 UFG 훈련은 전쟁 억지력을 위한 완벽대응능력 확보이기에 북한의 도발은 군사적으로 전혀 얻을것 없다. 최근 지뢰사건 확성기 사건에서 중국의 위안화 절하 사태를 이용하여 정치적 긴장 완화를 얻어내기 위한 도발 이라고 볼 수 있어 사태가 심각하다.

경우에 따라서는 장기 대치국면과 국지 도발가능성이다.

전쟁이 한민족 통일로 이어지지 않는 소모전이 된다면 남북은 심각한 타격을 얻게 될 것이다. 한국은 경제 금융의 충격을 잘 견디어 낼 수 있어야 할것이다.

특히 위안화 절하의 충격에 전쟁리스크까지 부담해야 할 것이다. 우리 시민들에게 지워질 큰 짐이 될 것이다.

이미 일본은 북한에 자제를 촉구하였습니다. 속으론 엔화 정책이 먹혀들고 있어 미소를 띠우며 손익을 계산해볼 수 있습니다. 큰 이익이 됩니다.

중국과 한국은 쪽박이 되겠군요 동병상린 한중 관계는 밀월되겠죠 북한은 아무런 실리를 얻을게 없는 도발입니다.그렇다고 미국이 만만한 나라도 아니고 한국의 군사력도 세계 4워 입니다. 군사적 모험으로 김정은이 얻고자 하는 정치적 긴장완화는 협상으로 충분히 보장해줄 수 있곘죠

북한이 한미 연힌군을 제앞하고 통일할 수 있다는 생각은 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국지적 긴장상태를 장기적으로 끌고갈 가능성 입니다. 고만큼 김정은이 북한 통치자로서 국제적 인정을 받게 되는 것이죠

중국의 어려움을 이용해서 한국에서 실리를 얻겠다는 계산은 하고도 남겠죠

한국은 긴장의 장기화가 경제에 부정적이죠......

정치적 성숙한 판단이 요구됩니다. 잘 되길 바랍니다.

 

Mers. CIA. nis. KGB. [책] 격리전,

http://t.co/gDYQGMgjDD

일치단결해서 남북의 군사적 장기대치를 극복해내야 할 것입니다. 중국 전승절에 남북이 나란히 협력 경쟁하는 외교가 펼쳐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메르스 대란 중 강제격리를 시작하며' #인권제로지대의 이야기가 이어집니다. 누구나 격리될 수 있습니다.

특히 최근 한명숙 전 총리의 뇌물수수 사건에 증거가 없다는 주장과 심증이 유죄라는 논란이 많은데요,

격리전 본문은 대법원 판결의 공개로 옥신각신 하는 장면이 구체적으로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죠 비정상의 정상화라고 말이죠 우연히 대법원 판결 불만에 논란이 있어요

대법원은 정치화되었다는 야권의 주장과 하급법원은 김에 장학생들이 장악했다는 사상적 오염되었다는 국민적 시각 을 그대로 서술했으니 현실과 일치하는 듯하게 보이는 것은 극사실주의 때문입니다.

사법개혁 로스쿨이 필요했는데 근데 이건 또 정치지도층이 장악해버렸고 음서제 논란이 있죠 ㅡ 그러나 다른 대안이 없어요 사상적 오염원을 가려낼 방법이 없는 상태에 있는 사실이죠.

로스쿨을 개선해나가야 하고 로스쿨 지도층이 장악하는 것은 잘못되는 것은 아니고요, 좀 공정성이 훼손 되는게 국가 안보를 좀먹는 것보다는 분명한 차선이죠 김에 장학생들이 기득권을 놓지는 않을 것이라 사법시험이 존치되어 사상적으로 대립할 가능성이 더 사실적이지요. 사법시험 판사들이 로스쿨변호사를 바보만들거나 법무사로 전락시킬 가능성이 있어 로스쿨출신을 대거 판사로 임명해야 할 것입니다.

♡롯데 SK와 소버린, 삼성 이재용회장 엘리엇을 언급하면서 국민이 주인이 되는 경제만이 국력이라는 주장입니다. 미군 탄저균, 본격 메르스 소재 CIA 국정원 러 KGB 정보기관 역할과 일본 멸망 중국분할통치의 인권 보고서형태의 극사실 픽션 입니다

텐진 대폭발 핵폭발처럼 처참[Daum책] 격리전, 두 눈뜨고 볼수 없는 상황엔 한 눈으로만 보셔요

중국의 대륙굴기 시도에 대해 이웃국인 한국은 이를 인정해주고 축하해줘야 겠습니다. 그러나 미국과 일본은 이를 인정하지 않겠죠 인구나 땅만 크다고 대국이라니 말도 안되는 무식에 소치라고 생각하겠죠

중일전쟁과 한국의 미래 제국편입 선택 수순을 볼 수 있습니다. 남북이 전쟁을 하면 중국은 망합니다. 모처럼 대국으로 읽어나려는 시도가 수포로 돌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기업인 유일 최태원회장사면, 광복절 임시공휴일 격리전 본문과 우연히 일치합니다.

남북 관계 북한군의 움직임 이런 것이 우연의 일치라고 할 수 있죠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는 속담있죠 한미 연합군 훈련에 상대가 되어 주겠다는 용기는 대단합니다만 장군 멍군식 도발로서 그들이 얻고자 하는 지도자로서의 인정은 얻게 되겠죠 어쨌든 충돌에도 민간인 희생이 없어야 하겠고 젊은 군인들의 희생도 없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서로 인정할건 하고 그러면 좋겠네요. (작성일 2015년 8월 18일)

 

 

 

 

 

 

9월은 격리전이 화제가 되는 달이 될 것 같습니다. 아래는 다음 아고라 토론방의 군사관련 게시글들 중에 비교적 정확한 정보를 펌했습니다.  격리전의 본문이 어떻게 해서 남북관계 한중관계를 사실대로 예측해 가고 현실이 우연히 일치할 수 밖에 없는지 자료가 됩니다.  극사실주의 메르스 소재 전쟁 장편 소설 격리전은 정확한 군사 정보를 가지고 미래를 예측해 갑니다.

 

 

 

 

 

 

 

 

 

미국이 자랑하는 가공할위력 B - 2 스텔스 폭격기 [1]

하늘 과 땅 (yjp4***)님                                     |2013.04.11 22:16|

입력 : 2011.03.30 11:08


미군의 공습이 시작되면 언론에서 가장 먼저 언급하는 군용기가 하나 있다. 바로 B-2 폭격기이다. B-2 폭격기는 레이더에 잡히지 않는 스텔스 폭격기로 유명하다. 스텔스 폭격기는 적 방공망을 몰래 뚫고 들어가 적의 중요 시설물에 폭탄을 투하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폭격기를 말한다. 이러한 B-2 폭격기의 능력 때문에, B-2 폭격기는 항상 공습의 최일선에 나서게 된다. 그래서 미군에서는 B-2 폭격기를 날아가는 화살의 화살촉에 비유하기도 한다.


 

(좌)1988년 10월 B-2 폭격기는 세상에 그 존재를 공개하였으며, 1989년 7월 최초 비행에 성공하였다.<사진출처 : 미 공군> (우)B-2 폭격기의 경우, 레이더 반사 단면적은 아이들이 가지고 노는 작은 유리 구슬 하나 정도로 알려져 있다.<사진출처 : 미 공군>

1979년부터 시작된 B-2 폭격기의 개발


동서냉전이 고조되던 1979년 미공군은 운용중인 B-52 폭격기를 대체할 새로운 폭격기의 개발 사업을 시작한다. 선진기술폭격기(ATB: Advanced Technology Bomber)로 알려진 이 사업은, 록히드(현 록히드 마틴)사와 노스롭(현 노스롭 그루먼)사가 참여해 경쟁을 벌였다. 1981년 노스롭사가 제안한 기체가 B-2 스피릿 폭격기로 선정되었다. 1982년부터 본격적인 생산이 시작되었지만, 이 계획은 당시 존재 자체도 공개되지 않았을 정도로 극비리에 진행되었다. 1988년 11월 B-2 폭격기는 세상에 그 존재를 공개하였으며, 1989년 7월 최초 비행에 성공하였다. 미공군은 132대의 B-2 폭격기를 구매할 예정이었지만, 구소련이 붕괴하면서 국방예산이 대폭 감축되어 어쩔 수 없이 구매 수량을 축소할 수 밖에 없었다. 결국 B-2 폭격기는 총 21대만 양산되었고, 2009년에는 사고로 1대를 잃어버리면서 현재는 20대를 미공군이 운용 중이다. 생산대수가 줄어 들면서 기체 가격도 급상승 했다. 알려진 B-2 폭격기의 대당 가격은 한화 2조원 이상이다. 공군이 운용중인 F-15K 전투기가 대당 한화 1100억원이상인 것을 감안한다면, B-2 폭격기 1대면 F-15K 전투기 20대를 살 수 있다.


 

(좌)전익기인 B-2 폭격기는 전폭은 넓고 전장이 짧아 일반적인 폭격기 격납고에는 수용이 불가능하다.<사진출처 : 미 공군> (우)스텔스기는 피탐지성 즉 스텔스 성능을 지속적으로 유지 관리해 주어야 한다.<사진출처 : 미 공군>

B-2 폭격기의 놀라운 스텔스 성능


고도의 스텔스 기술이 사용된 B-2 폭격기의 스텔스 성능은 과연 어느 정도인가? 많은 사람들이 궁금히 여기고 있지만, 기밀사항이라 한번도 공개된 적이 없다. 다만 알려진 바에 의하면 B-2 폭격기의 경우, 레이더 반사 단면적(RCS: Radar Cross Section)은 아이들이 가지고 노는 작은 유리 구슬 하나 정도로 알려져 있다. 동급의 레이더 반사 단면적을 가진 다른 항공기로는 F-22 전투기가 있다. 참고로 F-117 전투기와 F-35 전투기는 골프공 보다 조금 크거나 작은 크기(0.001㎡)이다. 스텔스기가 아닌 일반적인 전투기는 1㎡가 넘는 경우도 흔하다. 이렇게 뛰어난 스텔스 성능을 가진 B-2 폭격기이지만, 스텔스 성능을 운용 유지하는 일이란 결코 쉽지 않은 일이다. 다른 군용기와 달리 스텔스기는 피탐지성 즉 스텔스 성능을 지속적으로 유지 관리해 주어야 한다. 특히 레이더 전파 흡수재인 RAM의 도색상태를 점검해야 하고, 온도 및 습도의 유지도 중요한 사항 중 하나이다. 경우에 따라서는 기체에 RAM을 재도색 해야 한다. 또한 전익기인 B-2 폭격기는 전폭은 넓고 전장이 짧아 일반적인 폭격기 격납고에는 수용이 불가능하다. 이러한 문제들로 인해 B-2 폭격기는 에어컨 시설이 설치된 별도의 전용 격납고에서 운용하게 된다.


 

B-2 폭격기 최초의 실전참가는 1999년 3월 나토의 유고 연방 공습작전인 코소보전이다.<사진출처 : 미 공군>

B-2 폭격기의 실전참가


B-2 폭격기 최초의 실전참가는 1999년 3월 나토의 유고 연방 공습작전인 코소보전이다. 이 작전에서 총 6대의 B-2 폭격기가 45회의 출격수를 기록하였다. B-2 폭격기는 유고 연방의 중요한 목표물에 656여 발의 갬(GAM: GPS-Aided Muntion)과 제이담등의 스마트 폭탄을 투하하였다. 이후 B-2 폭격기는 2001년 9.11 테러가 발생하면서 시작된 대테러 전쟁인 아프가니스탄 전쟁에도 참가했다. B-2 폭격기는 10월 7일 첫 공습을 시작으로 3일 동안 총 6회의 공습 임무를 수행했다. 개전 초기 적의 중요한 표적이 제거된 뒤에는, 알카에다와 탈레반 지도부의 뒤를 쫓아 이들을 제거하는 임무를 맡았다. 2003년 제2차 걸프전인 이라크 자유작전에서는 총 4기의 B-2 폭격기가 참가했고, 583여 발의 제이담이 공습에 사용되었다. 특히 미국이 가능성 있는 목표물(Target of Opportunity)이라고 부른, 사담 후세인과 그의 추종세력에 대한 공습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최근에는 대리비아 공습작전인 오딧세이의 새벽(Odyssey Dawn)에도 참가했다. 작전 첫날 3대의 B-2 폭격기는 45발의 제이담을 나눠 싣고, 지구의 절반에 해당하는 8300Km를 날아 리비아에 공습을 감행했다. 공습 목표는 리비아에 위치한 가르다비야 민군겸용공항의 군사 시설물로, 미해군에서 발사된 토마호크 순항미사일과 함께 목표물을 성공적으로 파괴했다. 이번 임무에 투입된 B-2 폭격기들은 25시간을 넘게 비행했으며, 이 과정에서 4차례의 공중급유를 받았다.


 

B-2 폭격기는 500파운드(약250Kg)의 제이담 80발을 투하 80개의 개별 목표를 파괴할 수도 있다.<사진출처 : 미 공군>

한 번에 80개의 목표물을 공격한다


B-2 폭격기는 재래식 공격능력과 핵 공격능력을 동시에 보유한 멀티롤(Multi-Role) 폭격기이다. 특히 재래식 공격능력은 전 세계의 어떤 군용기 보다 강력하다. B-2 폭격기는 최대 23t의 각종 무장을 탑재할 수 있다. B-2 폭격기 2대에 탑재된 스마트 폭탄은 일반 전투기의 72대에 해당하는 임무를 수행할 수 있다. B-2 폭격기는 고도 12200m 상공에서 탑재된 APQ-181 컨포멀 레이더를 이용하여, 한번에 2000 파운드(약 907Kg)의 제이담 16발을 투하 16개의 개별 목표를 파괴할 수 있다. 이보다 작은 500파운드(약 250Kg)의 제이담 80발을 투하 80개의 개별 목표를 파괴할 수도 있다. 또한 무게만 약 14톤에 달하는 초대형 벙커 버스터 스마트 폭탄인 GBU-57 MOP(Massive Ordnance Penetrator)도 운용할 수 있다. 2009년 6월 미공군이 도입을 결정한 이 폭탄은 일반적인 지표면에서는 지하 60m, 콘크리트 표면은 8m까지 관통할 수 있다. 지하에 있는 군사시설 파괴에 특히 효과적인 무기이다.

(출처:아고라토론방.글쓴이 하늘 과 땅 (yjp4***)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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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속보입니다. "9월2일 베이징서 한 중 정상회담 갖기로" 이해일치, 대국굴기 축하해주는 회담이 될것입니다. 메르스 전쟁소설[책]격리전은 이미 한국이 중국의 전승절 열병식 참여와 같은 이웃국가의 번영과 대국굴기의 시도를 진심으로 축하해야 한다고 누누히 말하고 있습니다. 한미 동맹은 더욱 공고히 하고 중국과의 밀월 관계를 더욱 발전시켜야 할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특히 한국의 기업들이 중국에 선도전략을 펼친다고 진출해서 현지 기업과 일본기업과의 경쟁에서 패배할 것을 예상해주고 있습니다. 왜 그런지 자세한 설명이 있습니다. 중국 현지 기업에게도 패배할 것은 정책적 실패의 결과이라면서 이미 지나온 과거를 부정할 수 없으므로 결과를 받아 들이면서 능력 있는 한국의 사업가들과 국제 외교 국방의 인재들을 키워서 국제 경쟁을 극복해야 할것을 주문하고 있습니다.

     

    남북 관계 북한군의 움직임 이런 것이 우연의 일치라고 할 수 있죠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는 속담있죠 한미 연합군 훈련에 상대가 되어 주겠다는 용기는 대단합니다만 장군 멍군식 도발로서 그들이 얻고자 하는 지도자로서의 인정은 얻게 되겠죠 어쨌든 충돌에도 민간인 희생이 없어야 하겠고 젊은 군인들의 희생도 없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서로 인정할건 하고 그러면 좋겠네요. (작성일 2015년 8월 18일)

    9월은 격리전이 화제가 되는 달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