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원두막의 추억

自公有花 2015. 11. 15. 22:22

원두막 하면 어린시절 유년기의 추억이 떠 오릅니다.

초딩 3학년 때의 기억인데요 아버지께서 참외밭에 탱자나나무 울타리가 있었고 그 가운데 원두막이 있었지요

 

차외밭 7곱 두렁을 지키기위해섭니다. 가끔 제가 아버지가 식사하러 간사이에 지키곤 했습니다. 가끔 소낙비가 솓아져도 원두막은 괜찬 았어요

 

 

과일을 보면 참외 사과 포도 순으로 보입니다. 당시에 흔하지 않았든 과일 농사를 아버지께서는 엄청하셨거든요

 

원두막 주점은 프랑스 테러사태에도 천원순대국 영업을 계속하기로했는데요~  천원을 받는 이유는 부끄러워 말라고 랍니다. 원두막은 5년째 영업중인데요 최근 갓구운의 가맹점으로 새출발을 시작했답니다. 

 

 

잠깐! 프랑스 테러이야기 해보죠    

 

     

 

혼란을 틈타 IS의 자생적 발호를 예고한 #격리전 내용과 우연히 예측이 일치합니다.    

 

     

 

IS테러 남의 일이 아니다 정부의 현명한 대처를 바랄뿐~   갓구운은 메르스 전쟁소설 극사실주의 보고서 형태에서 아이디어를 창안했답니다. 

 

격리전에서는 중국의 혼란을 틈타서 IS라고 차처하는 테러조직이 대거 발생할 것이라고 추론하고 있으나 사실 이는 전세계에 IS의 도발은 과격해질 것이고 지속적이되겠죠  

 

     

 

     

 

프랑스 테러로 사망에 명복을 빕니다. 우리 나라는 안전할까요?    

 

     

 

남에 일이 아닌것 같아요    

 

메르스 소설 격리전은 극사실주의 보고서 형태입니다. 중국 같은 나라에 대거 IS라는 조직이 발호할 것이라는 발표는 곧 우리나라도 안전지대 아니니 만반에 대처는 하되 그들을 자극할 필요는 없겠죠?    

 

     

 

     

 

테러는 용서하지 않아야 하지만, 적을 많이 만들어서도 안된다^^♡    

 

죄송하지만 불란스 테러에도 천원 순대국집인 갓구운 원두막점은 영업을 하기로 했습니다. 따끈한 순대국을 천원에 판매할 이유가 있기때문입니다. (출처:다음 블로그 부동산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