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구운 235호점 원두막을 열면서 간판을 하지않고 적은 비용으로 인테리어를 하기로 했다.
먼저 매일 나오는 막걸리병을 모아 인테리어 소재로 하였다.
또 간판을 하려면 최소 100만원 이상들어가기에 토종밤을 금도금해서 간판처럼 만들었다.
국내 이렇게 한곳은 원두막뿐이라면서 손님이 너무 신기해 하고 있다. 사실 돈이 없어 만든 간판인데ㅡㅡㅡ^^
갓구운 235호점 원두막을 열면서 간판을 하지않고 적은 비용으로 인테리어를 하기로 했다.
먼저 매일 나오는 막걸리병을 모아 인테리어 소재로 하였다.
또 간판을 하려면 최소 100만원 이상들어가기에 토종밤을 금도금해서 간판처럼 만들었다.
국내 이렇게 한곳은 원두막뿐이라면서 손님이 너무 신기해 하고 있다. 사실 돈이 없어 만든 간판인데ㅡ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