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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탄저균 16차례. 핵보다 가공할 위력

自公有花 2015. 12. 18. 08:04

미군 탄저균 16차례 실험 사실로 밝혀졌다. 메르스 전쟁 소설 격리전, 인권제로지대에서 미군 탄저균 반입을 놓고 격론을 벌이는 장면이 사실로 밝혀진 것은 우연히 일치하고 있다.

핵보다 고통을 더 많이 전가할 무서운 세균전임을 사람들은 모르고 있다. 격리전은 세균전의 공포를 극사실주의로 기록해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