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북핵 국제공조에 시각차 드러내다. 중국 외교부는 "결일불가" 즉 중국의 윈칙인 기존 대북관에서 한치의변화도 없음을 강조한 것으로 보입니다. 결일불가(缺一不可)란, 어느 것 하나라도 빠져서는 안 된다는 뜻으로, 1.한반도 비핵화 실현 2.한반도 평화와 안정 수호 3.대화를 통한 문제 해결이라는 북핵 문제에 대한 중국 정부의 3대 원칙을 강조했습니다. 우리나라 대표들이 민생을 잘모르는 듯한데 비해 중국은 상당히 국익을 챙기고 자국민들에게 유리한 방안을 내놓는 듯해보입니다.
한국 경제(증시 땅값) 미래가치가 불투명해졌어요? 중국에 투자해야 안전하다는 느낌을 줍니다. 북 4차 핵실험에 한국 경제인들은 동요하지 말고 경제활동에 전념해야 합니다. 북한이 수소폭탄 실험에 성공했다고 북한머체들이 보도하고 있고 한국에선 핵실험일뿐이라고 논쟁을 하고 있습니다. 그게 핵이든 수소폭탄이든 인명살상력에는 별차이가 없는 대량살상무기입니다.
핵폭탄 그림출처: 민족의소리자주역사신보
북측은 고농축우라늄탄은 물론 핵 총알, 중성자탄, 핵융합 부스팅 등 다양한 핵무기 개발에 뛰어든 것으로 추정된다. 이 시각에도 북측의 원심분리기는 열심히 우라늄을 농축하고있다. 진정으로 민족화해 평화통일을 가로막는 것은 북한 지도부와 한국 지도층의 무지때문이 아닐까?
수소폭탄 이냐 아니냐 핵이냐 이런 논쟁자체가 북한 대남심리전단 애들 논리에 멍청하게 설득당한 한국의 바보 같은 것입니다. 작년 세계무기 수입 1위 한국이 된 것처럼 북한이 핵실험했으니 무기를 많이 수입해야 된다는 이유는 됩니다만 첨단무기 구입해도 나중 고물되는 것이지요? 새머리 지도층이 국민들 길을 잃고 방황하게 하는데요 희망을 잃은 시민들이죠, 시민들이야 지도층 시키는대로 (담배세 많이내고) 하면 되는 것 아닌가요?
과거 국민의 정부, 참여정부 10년간 우리는 저들을 인정하려 했고 평화적으로 햇볓정책했었죠? ㅡ 북한은 시간을 벌어서 그사이에 핵을 만들었습니다. 우리법으로 인정 안해도 이미 4차례의 핵실험으로 전세계가 북한이 핵을 가지고 있다는데 의심에 여지가 없기때문에 핵을 포기하라고 제재를 했습니다.
북한은 햇볓정책 사이에 살라미 전술로 한국에 더 달라고 요구했을 뿐입니다. 서해교전 2차례를 도발해왔어요. 그래놓고 평화를 원한다면 NLL 포기하라고 우리정부의 김밥 옆구리를 터트리듯이 도발했었죠? 살라미전술에 대응해야 된다고 외치면 뭐하겠어요 역대정부의 책임자들 이제서야 북한의 전술을 약간 이해하고 있겠죠 문제는 현정부나 미래정부 요인들이 살라미전술을 이해하고 있을까요?
노무현정부때 엄청난 물자(신발 밀가루 등등)를 내노으라고 요구했고 정부가 고민했지요, 하나를 양보하면 둘, 셋을 더 양보하라는 억지를 늘어놓을 뿐입니다. 그때 그때 적절한 대책이 있었다면 핵보유문제를 파악했을텐데~~정보가 없었죠? 아니 무지했겠죠! 국민들에게 희망을 줘야죠 대책을 왜? 안내놓습니까?
북한 핵보유 인정하든 않하든 이미 핵실험을 수차례 성공시킨 북한이 핵보유를 밑천쌈아 도발하겠죠 연평도 포격도발, 지뢰도발같은 대남도발 전방위에서 더욱 자주 도발해 올 것은 자명해졌습니다. 우리정부의 현명한 대처가 없었기때문에 그래요 우리가 떠들땐 조용히 지켜보다가 좀 잠잠해지면 도발해서 질리게 하는 전술이 살라미전술아닌가요?
여러차례 핵실험을 성공시킨 북한의 핵을 인정하고 않하고는 중요한게 아닙니다. 또 유엔의 중징계도 뉴스꺼리로 요란할뿐 북한에 별영향이 없었어요 중국에 압력요청은 더욱 허망한 헛발질 이었습니다. 중국은 한국이 졸부이긴 하지만 북한의 무력을 인정하라는 태도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돈 좀 쓰라 그말이죠
북한 스커드미사일이 언제든지 북경을 타격할 수 있다 그런 이야기 입니다. 중국은 스스로 알아서 북핵을 견제해라 그렇게 나가야하고 한국이 압력 요청하지 말아야 합니다. 미국은 북한제재에 중국은 이온적이었고 이번 핵실험도 모란봉악단 소동을 보면 중국은 알고 있었다고 생각됩니다
북한 핵실험 헛발질로는 평화가 지켜지지 않습니다. 미국 일본 중국에 애걸하면서 근로자들 피땀의 달러로 대규모 무기구입이 유사시 무기를 제대로 사용할수 있을지 알수 없지만 심리적인 안정에는 도움이 되는것입니다. 참여정부 당시 남북장관급회담이 살라미전술에 당해시는 큰재앙이므로 정권교체가되었는데요
세계 대부분의 전쟁이나 인천상륙작전 당시 북한군들은 휴대용 권총마저도 땅에 묻고 도주하기 바빴죠? 6.25전쟁에 후퇴한 국군도 많은 무기를 손실했겠죠? 많은 종류의 무기를 준비해도 사용방법을 모르는 경우가 많겠죠? 특히 전방위로 준비해서는 말입니다. 제대로된 무기 한부분에 집중허야 하는데~놀라서 마구들여서는
전쟁에서 무기를 다 사용하는 경우는 거의없었고 그래서 방산비리를 보면 알수 있듯이 높으신분들 쩐 챙기는 이유는 어차피 거의 사용되지 않을 고물이니 자신들이 챙기겠다는 것같아요. 확실히 똑똑한 사람들은 계산이 빠릅니다. 도망하게 되더라도 무기까지 챙기는 진짜 군인정신이 필요한 때입니다.
북한에 타격을 줄수 있는 현명한 대처가 필요합니다. 역대정권에서 북한의 살라미전술을 이해하지 못해서 당하기만 했어요 적절한 대처가 있어야 합니다. 북한에 핵실험은 수백만명을 살상하는 수단을 가진 것입니다.
어떤 미치광이 한명의 명령에 아무런 견제장치없이수백만명이 죽는다는 것은 그렇죠 얼마나 나하나 잘살겠다고 부정부패 묵인하고 살아왔는데 허망한 이야기죠 냄비근성 지도층 문화를 바꿔야합니다.
북한은 한국은 떠들어봐야 어떤 대응책이 없다는식의 주권이 없다는 주장을 해왔고 그래서 살라미전술로 굴복시키겠다고 하는 것이였죠? 또 탈북자들 대부분 생각도 북핵실험 성공은 무시할게 아니라고 생각하고, 북한 주민들도 빌딩이나 자동차는 비록 별로 없어도 핵실험 성공으로 자부심이 대단할 것입니다. 그들도 나라라고 생각하는데 핵을 비난만하겠어요?
아무리의 떠들어봐야 무슨 수단이 없는 대치에서 자신들이 승기를 잡았다고 생각할 수 있어 더욱 살라미전술의 도발은 증기하겠기에 우리의 주권을 확인시키는 적절한 독자적인 전술로 살라미전술을 박살내야 합니다. 잡초를 뽑는데는 대포나 도끼보다 호미가 필요한 것입니다.
세윌호 사태 당시 해경과 해군의 수십척의 선박들이 무었을 했죠? 좋은 장비와 무기만 가지고 있다고 북핵을 억지 할수 없습니다. 국민통합으로 북한의 살라미 전술을 포기시켜야 합니다.
양때가 백만마리가 짖어댄다고 해도 호랑이는 양을 잡아먹습니다. 살라미전술에 대응하지 않아서 입니다. 역대정부가 당해온 이유는 요란만 떠는 대책과 달러를 소비하는 방식보다 적절한 살라미전술에 대한 대응책이 요구됩니다. 즉 중국의 자국이익 위주의 정책을 이해하면서 한국이 북한의 도발에 적절히 대응해보이는 능력을 보여야 합니다.
북한에 끌려가는 참여정부의 장관급회담 반대! 그후 이명박정부는 북한의 핵개발 사실을 알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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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9차 남북장관급회담이 열린 지난 7월 12일 부산 웨스틴 조선호텔 로비에서, (시민단체)소속 회원들이 대북지원 중단을 촉구하며 소란을 피웠다. ⓒ자료사진=인터넷사진공동취재단/정택용 기자 |
☞뉴라이트 청년 목민포럼 공동대표 부당한 남북장관 회담 반대 기자회견을 주도하여 북한을 설득시키다. 북측 권호웅 대표는 시민단체의 요구를 수락.(북한 대표에게 살라미전술의 포기를 요구) 시민(단체) 의지 관철시키다.(2006.7.13)
"남북장관급회담 반대 기습시위
목민 포럼 공동대표 김배영규는 뉴라이트 를 대표로
기자회견 을 주도하며 내외신 160개사의 취재진앞에서
북의 일방적 무도한 공갈로 쌀50만톤 신발4000만컬래
시맨트 유리 원자재의 요구를 부당한 요구로
직접 북대표 권호웅 일행에게 설명하며. 진정한 평화의 노력을 하기전에는 지원을 할수없다는 국민의 소리를
전달하고 뉴라이트 회원 10만여 가정를 대표해
요구를 끝내 관철 시키다. 핵만든 북에 대한
지원 물자를 노숙자 및 국내 소외된 계층을 위해
지원하라...우리를 죽이려는 자들에 대한 지원에
반대하고.. .전쟁도발하면 젊은이들 대신 40대이상의
삶만큼 살아온 전국민이 싸워 이겨야 한다. 우리 젊은이들을 우리가
보호 하기 위하여 최대한 해외로 유학을 보내거나 후방으로 보내어 보호 해야 한다.. 북의 요구를 좌절시키다."

★뉴라이트청년연합과 활빈단 등 보수단체 회원들이 12일 오후 부산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남북장관급회담 중단을 촉구하는 기습시위를 벌이고 있다.
Anti-North Korea activists with a banner featuring a defaced North Korean flag shout a slogan during a rally denouncing the South for being too soft on Pyongyang, in front of the venue for high-level inter-Korean talks in Busan, south of Seoul, South Korea, Thursday, July 13, 2006. South Korea raised the prospect Thursday that high-level talks with North Korea could end without any agreement if the two sides fail to narrow differences in the wake of the communist nation's internationally condemned missile launches. The letters read "Stop aid to North Korea." (AP Photo/Ahn Young-joon)
Jul 12, 11:38 PM EDT
북한의 요구 조건은 협상용 이었습니다.
전혀 들어 줄 수 없는 조건 아닙니까?
결국 역대 정부의 대북정책은 우리 순박한 국민들 머리 위에 수백만명을 살상하는 핵을 받아 들고 왔습니다. 그리고선 세계 제1위의 무기 수입으로 달러를 펑펑 쓰대면서 안보가 된 것처럼 합니다. 한국 근로자들의 땀인 달러를 북한의 전술에 대응하지 않아서 핵을 보유하게 한 것도 원통하건대 살라미 전술에 또 말려 들어서야 되겠습니까? 국가의 번영이 국민의 번영으로 이어져야 하는 것인데요, 무기 수입이나 핵실험 이런 전쟁 놀음에 시달려서야 되겠습니까?
늦었지만, 지금부터라도 시민들의 아이디어를 수렴하여 적절하고 유효한 대책으로 사태를 수습해주길 바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