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날씨에 수고들 많으시네요. 백성들은 살기어려워 한숨짖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정치권은 축제분위기 같습니다..
정치권의 당파싸움으로 야당은 갈라졌으니 간만에 이번에는 여당은 총선에서 싹쓸이가 가능해졌습니다.
북핵사태로 총선전에 북풍이 불것이라는 추정으로 정치권은 오랜만에 크다란 공천전투와 당파싸움 벌어지겠습니다.
북핵이란 북풍이 권력 기반을 확실하게 해줄 것이란 기대로정치의 계절이란 특수에 고무되어 있나봅니다. 정치인들 축제 환영합니다. 가문의 축복 부릅군요
당권 당파싸움 백성들은 어떤 생각을 할까요?
백성이 무슨 생각이 있겠습니까? 시키는 대로만하고 선거엔 출동해서 1.2.3번만 찍으면 됩니다. 선택에 여지가 크게 줄어들었기에 당권(권력)잡으려고 당파싸움이 격렬 합니다.
우리 백성들이 정치인들 당파싸움이나 시키고 박수를 보내고있니다. 선거구 확정이 안되어 예비후부들은 모두 불법선거 운동에 돌입했 습니다.
나도 내 맘대로 안되는데 누구라고 마음대로 되겠나요
백성들은 그냥 당파싸움 구경하고 노래로 고민을 풀어나가는 것입니다. 저들의 당파싸움 공천전쟁 즐거웁게 재미나게 지켜보면서, ~~♡
북해사태로 시민들은 뉴스만 티비만 쳐다봐서 아무도 없이 텅빈 노래방 부근 노래주점 마무곳이나 찾아가서 간만에 주인장하고 장사이야기 경제담소를 즐기면서 놀아봅니다. 이런 텅빈 노래방 가볼 기회도 거의 없습니다.
♡트친님들도 좋은 시간들 만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