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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리전 출판기념 산타모니카 관광

自公有花 2016. 5. 19. 12:06

 

격리전 출판 기념회를 마치고 태평양이 바라다 보이는 산타모니카 야경의 모습입니다.

아름다운 경치입니다.

격리전 출판 기념회가 미국 네바다주 라플린 오클라마 강변 할라히스호텔에서 조촐하게 지금시작 하고 있습니다.

미국 동서 고속도로 66번 도로를 타고 지인들이 모였고 캐나다에서 3분이 오셧습니다.

 

격리전 출판 기념회를 마치고 66번 프리웨이 고속도르를 달려 록키 산맥인 그랜드 케년의 남쪽  새도나의 신비한 모습입니다.

아름다운 경치입니다.

 

미국에서 조촐한 출판 기념회를 가졌습니다.  해리티지 재단 부설 대학교수님께서 교재로 사용하겠다는 의견을 청취하고 조촐한 기념식과 파티에 참석했습니다.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환자와 접촉했거나 접촉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이유로 1만 6000여명이 격리됐고, 격리자들은 순식간에 ‘공공의 적’이 돼어 정부는 격리자를 출국제한 조치했고 휴대전화 위치추적을 했으며 무단이탈자를 고발조치했다.


격리전 극사실주의 소설  캘리포니아  L대학교 총장님게서  배영규 작가에게 명예로운 총장상 수상의 영광 입니다.

새도나의 전경이 펼쳐집니다.


인디언들이 살던 곳입니다.

세종시 인구의 약 10%에 이르는 국민이 사실상 범죄자 취급을 당했지만 적법성 문제를 제기한 이는 없었지만, 이문제를 격리전에서 극사실주의로 묘사했다.

 

 

 

 

 

 

 

 

 

 

 

 

 

 

영화/황금계곡 (The Treasure Of The Sierra Madre)

 


격리전 직기 배영규 미국 서부 캘리포니아  Lordland 대학교 총장님께서 명예로운 총장상 수상의 영광의 순간입니다.


미국인의 눈에 비췬 나에 모습입니다. 미국인 화가가 그려준 초상화 캐릭터입니다.



격리전 작가 배영규 캐릭터 입니다.  미국인 눈으로 미국인 화가가 그려준 캐릭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