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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총장을 여권은 희망으로 보고 있지만,

自公有花 2016. 10. 23. 11:03

반총장을 여권은 희망으로 보고 있지만,

 "의리도 없는 놈"이라는 야당의 공격이 선거 내내 계속 되면서 가랑비 옷젖듯 하게 될 때 뭘로 대처하겠나?

결국 차기 정권에서 현정부 사건만 문제되겠나, 

 맹박의 치부까지 몽땅 쏟아져 심판 받게 될 터임에도 비박은 침묵인가?

시 중에는 이런류의 우스게 소리가 많다.

 

사진은 포스타 쓰리스타 국방을 지키고 있는 장성들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