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심리분석 학자 칼 로저스는 말했다.
"캄캄한 세맨트 지하실에 감자를 두면 싹이 자라지 못한다. 그러나 그런 싹을 튀우지 않는 감자도 빛과 온도가 주이지면 싹을 튀운다. "하물며 인간은 조건만 주어진다면 건강해질 것이다.
최순실 게이트 진실은 밣혀질 것이고 밤늦게 까지 수시가 진행될 것이다. 이미 다 나와있는 사실들이기에 의혹은 밝혀질 것이다.
대통령이라고 인간이 아니다라고 말하는 야권 특히 이제명시장은 이번 수사 결과를 지켜볼 것이다.
대통령 주위에 인의 장막을 형성하여 국민과 소통을 봉쇄해버린 실세들이 자신에 잘못을 알수는 없을 것이다.
호빠출신을 중용했다는 최씨를 생각하면 나는 이래 말할수 있다. '구중궁궐 인에 장막으로 두귀를 막아도 고구마는 때가되면 싹을 튀운다.'고구마가 생긴 것도 감자보다는 낳다.
인의 장막에 가리워져 국민과 소통할 기회를 잃어버린 지나간 과오를 되풀이 하지 않게 모든 국민이 허물어진 장막에 외로워 하지 않게끔 빛되어 주고 사랑을 주어 소통의 힘을 모아 준다면 나라를 이끄는 훌륭한 소통으로 남은 임기는 꽃피울수 있도록 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