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들과 언론들이 탄핵 정국의 광란하는 동안( 2월22일) 윤장현 광주시장은 권노갑 이훈평(전국회의원)유훈근(김대중공보비서)등177명을 5,18유공자로 추가시켰다.
이로써 5,18유공자는5769명이 됬고,평균1430여만원이 지급될 예정으로 위로금과 생활지원금700만원 구금등을 당했을 경우1일기준24만1200원을 받게되었다.
★판, 검사, 공무원중에 5ㆍ18유공자가 너무나 많은 이유★ 5.18 유공자 명단은 비 공개가 원칙이다.
문재인.추미애.이해찬. 한명숙 .한화갑이 518유공자이고 빨당 통진당 이석기 김미희가 5.18유공자 이고 이적단체장 한상렬이 5.18유공자인 나라? 박지원 비서가 유공자면 박지원도 유공자?
호주 언론이 발표한 " 한국은 철지난 이념전쟁 때문에 1년에 약 300조 정도가 새어서 없어진다고 했는데 대표적 누수지가 5.18유공자는 대한민국의 제 2의 건국 이후 존재하는 절대 성역이다.
연평해전 보상액, 3천1백~6천5백만원
수학여행중 세월호 사망자 사망한 사람, 8억5천~12억5천,
1인 8억5천~12억5천
850,000,000원 ÷ 180,000원= 4,722.22개월 ÷12개월= 393.51년 억5천 받으려면 393년 6개월 이상 살아야
제2 연평해전 보상금, 1인 3천백만 원, 윤영하가 6천5백만원 입니다.
5.18 폭동자, 1인 6억~8억, (북쪽 어디의 비문에 이름이 올려져 있으면 남북 양쪽에서 포상?)
민청학련민혁당 관련자 6억~25억,
6.25참전 / 파월참전 국가유공자, 1인 매월 지급액이 18만원,
판검사등 각종 국가고시에 가산점 10프로 5.18유공자? 판, 검사, 공무원중에 5ㆍ18유공자가 많은 이유를 알겠습니다.
펌글:카톡방
2017.2 .22
제 생각에는 정말 국가 원로를 우대하고 자기 지역사람 귀한줄 알고 챙기는 사람이 존경받아야 합니다. 물론 가족도 돌봐야 하고 그게 크게보아 애국심이고 향토애의 뜨거운 우정 아니겠습니까?
광주시장으로는 너무 아까운 인물입니다. 이런분이 대통령되신다면 외국인 근로자들 쫒아내더라도 자기 국민에게 빵하나 더줄것 같군요!
탄핵 정국에 모든 공직자가 줄만 선줄 알았는데, 광주 시장님이 그래 하루 사이에 수백명씩 위로금을 챙겨주시고, 아니 국가가 세금으로 지원하게 하는 열심히 일하시는 모습 좋습니다.
그러나 72만 명에게 이 나라의 공직을 몰아 주는것까진 좋은데, 문제는 이 나라의 대기업들이 공직자 인선에 따라 가거나 그 친구들 동문또는 퇴직자를 고용해야 합니다. 이래되면 이건 좀 아니다. 이말입니다. 하루에 수백명씩 원로 구제는 좋지만, 국가의 원로격인 분들에게 지원을 하는 것은 좋은 일이지만, 공무원 시험에 가산점을 주는 것은 온당하지는 않는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