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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파 승리, 김정은 시진핑 만찬 축배

自公有花 2018. 3. 30. 20:16

잘키운 주사파 하나가 60만 대군 300개의 뚱별보다도 장교들보다 낳다.는 말이 틀린 말이 아니었다. 중국에 황제대우를 받고 방중활동을 벌이는 김정은에게 시진핑이 숙소로 찾아가고 양국이 오랜만에 승리의 만찬까지 즐겼다는 소식이 전해진다. 박근혜는 자국의 국력으로 협상하거나 대처할 수 있었음에도 맹목적으로 미국의 지시를 받아쓰는듯이 대결만 펼쳐서 문제 였는데, 이제는 대중국 외교가 너무 굴욕적이라서 할말이 없다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칠푼이 년이 감옥에 가서 좋아했더니, 중국가서 얻어터지고 오질 않나? 


최근 간첩조작 사건들이 재심으로 무죄가 있따르고 있고, 심지어 살인 사건들에서도 진범이 수십년 지나서 밝혀지고 있다.

자신이 전혀 모르거나 의지와 상관없이 법의 판검사의 자의에 의해 살인범이 되거나 간첩이 되었던 것이다. 그리고 주위의 증인이나 가족들은 위증죄나 무고죄로 함께 처벌을 감수해야 했기때문에 많은 가정들이 파괴되었던 우리나라 국가의 모습이었었다.

 

전국 230개 기초자치단체 중에서 73개 기초자치단체가 노인인구 20% 이상의 초고령(2013통계)사회에 진입하였으며, 16개 기초자치단체 도농복합지역은 노인인구 비율이 30%를 넘어썼다. 노인 인구가 급증한 도시에서 자유경쟁과 상업으로 먹고 살라는 말은 한 마디로 국가 사회의 책임을 포기하였다는 말이 된다. 시대적으로 사회주의 사회를 바라는 현상이 급증하고 있는 것이다.

정부안의 헌법 개정안에 토지 국유화가 들어 갔더라면, 아마도 90% 이상의 지지를 받았을 것이다.


출처:(공부해(工富解)정의일류국가)

(주)유비쿼터출판 큰빛


옛날 이야기지만, 내가 무역업을 할때 모토로라 전화기를 들고 다닐때의 이야기이다. 장난감을 구하려고 조그만 공장을 둘러보았는데, 모터가 장착된 전동 장난감이었는데, 그회사 그 공장에서 만든 밧데리를 사용했는데, 한번  충전으로 6개월은 보통이고 거의 11개월간 작동이 되었다. 그래서 그때 모토로라 휴대전화기에다가 장착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었었다.


요즘 핸드폰이 기능은 인터넷이 접속되어서 많이 좋아졌지만, 밧데리가 하루밖에 안갈때마다 그 공장 생각이 난다. 모터를 돌리는 밧데리도 한 번 충전으로 1년은 가던데, 밧데리도 크지도 않고 자그만한데도 성능이 고성능으로 12볼트가 1년가량 나왔었다. 지금도 가지고 있는 밧데리를 볼때마다. 아직도 그 공장의 밧데리가 빛을 보지 못하는구나! 하는 생각뿐이다.



허기사 고 장자연양에 유서에서 보듯이 친일매국노 후손들이 토지를 통해 사회를 장악하고선 연얘계나 예술계 사회 곳곳에서 부자지간이 덤벼서 성상납을 받아서 노예임을 확인시키는 성폭력 사건들은 수사도 하지 않는 게 경찰과 검찰과 법원의 본연에 임무인 것 같이 보이는 세태가 촛불혁명으로 바뀔까 기대했는데.... 하찮은 노예들은 자살해도 그만이고, 이거이 젖맛을 봐야 한국사회에 지도층에 올라가는 거여, 장충기 문자 봐라! 누가 나쁜놈들인거여? 우리 모두 나쁜놈들이여,,,, 매국노 후손이라면 돈많고 우리는 돈에 노예들인게 사실이잖아? 틀린말이니?


 

여차하면 휴전선을 통해서나 인천에서나 중국으로 튈 생각뿐인 것들이 많을 것이다. 한심하지만 어쩌겠나,

그러니 제대로 임기채워주고 당당히 들어가야 힘이 나오는 건데,,,,

중국가서는 시황제 졸개들에게 두들겨나 쳐맞고 오질 않나! 

정은이를 찾아가는 시진핑을 봐라! 억지로 몸값올릴려고 해봐야 몸값이 올라가는게 아니다.

백날 혼자서 식당가서 밥먹어 봐라!  혼밥이 서민 행보냐 코스프레냐?

어째튼 남북 대화 시도하고 해나가는 것은 대찬성이지만, 한 번 생각좀 해봐라, 나는 그말이다.

에이 잠이나 자야겠다.,




201.3.28 배영규












김정은-시진핑 정상회담 “北 비핵화 약속”

뉴스A LIVE [채널A] 2018-03-28 10:43
                             


동영상faq

북한 김정은 위원장이 부인 리설주와 함께 3박 4일 동안 중국을 방문했다고 조금전 중국 관영매체가 보도했습니다. 김정은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갖고 비핵화를 약속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는데요.

중국의 등장으로 남북관계와 북미관계가 새로운 국면을 맞게될지 관심이 쏠립니다.

중국 현지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정동연 특파원(베이징입니다.)

[질문] 발표 내용부터 전해주시죠. 시진핑 주석의 초청이었다고요?
북 "김정은, 시진핑 초청으로 25~28일 방중"
북 "김정은, 중국 방문… 리설주 동행"
북 "최룡해·김영철·리수용 등 방중 수행"

[질문] 북중정상회담 내용은 혹시 나온게 있나요?
김정은, 시진핑과의 회담서 비핵화 추진 의지
김정은 "비핵화는 김일성·김정일의 유훈"
김정은 "한미 선의 보이면 비핵화 해결 가능"
시진핑 "올해 들어 한반도 정세 긍정적 변화"
시진핑 "김정은 첫 외국 방문, 중국인 것 환영"
시진핑 "비핵화 문제 해결 견지"

[질문] 영상을 보니까 시진핑이 김정은 숙소인 조어대로 찾아간 것 같던데 두 번 만난건가요?

김정은, 중국 영빈관 댜오위타이에서 숙박
중 "김정은·시진핑, 만찬하며 공연도 감상"

[질문] 김정은의 첫 방중 일정을 보면 아버지 김정일을 많이 따라한 것 같아요?

김정은, 아버지 김정일 따라 열차로 방중
남북·북미 정상회담 앞두고 중국 먼저 방문
'중국의 실리콘밸리' 중관춘도 방문
댜오위타이 숙소·중관춘 방문 등 일정 닮아

[질문] 중국 언론들과 시민들 반응은 어때요?
'경비 삼엄' 댜오위타이 부근 무장경찰 대거 배치
중국 인민대회당 주변 최고수준 경비
공안 사이드카 10여 대 북측 인사 차량 호위
(출처:뉴스A LIVE [채널A] 2018-03-28 10: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