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통령상 수상에 감사드립니다. ~~꾸벅!
열정적 사회봉사 헌신에 대한 수상,
아메리카 합중국대통령 대통령 상 수상 입니다.
배영규 유엔친선대사
국적:한국
경북영천 출생(전북 전주 중, 고교)
공부한곳: 서울공대대학원,고려대대학원,경희대대학원,
약력: 전) 서울시육상연합회장
대우전자렌지 BOQ (전)대표이사
(전)삼산건축 대표
유엔친선대사
존경하는 사람: 토인비
서울사회복지대학원대학교 재학중
취미: 중노동
저서: 『명량, 왜곡과 진실』 상권-배영규의 역사소설,
『명량, 왜곡과 진실』 하권-잃어버린 대륙 임진왜란,
『격리전』Human rights Zero zon 백서형태 소설
<기적의 30일 영어 회화> 1 (e- book)
<기적의 30일 영어 회화> 2 (e- book)
<기적의 30일 영어 회화> 3 (e- book)
돈버는 것만큼 쉬운 일은 없다 (배영규 지음)
돈버는 원동력 ( 배영규 지음)
수상: 제1회 한류대상 봉사대상 (2011한류신문)
청소년봉사대상-공로상 (2016한국교육문화협회)
수상소감: 내가 하고 싶은 감사 인사는 "멋쟁이 대통령을 사랑하게 되었다."정말 감사하다.
1998년 IMF경제위기하에서 대량실업 및 빈곤문제에 직면하게 되면서 한국사회 자살자의 대량발생은 사회안전망이 취약했기때문이었습니다.
건강하고 노동력이 있음에도 사회문제로 인한 경제위기에서 근로자와 자영업자의 생활안정을 책임지는 고용보험의 정착과 실업급여 지급과 직업능력개발훈련비 지급 같은 제도는 쌀 나눔운동 등등의 민간선행온동을 직시한 IMF가 한국정부에 권고를 통해 국가고용보험과 빈곤대책인 국민기초생활보장법(1999)제정 되었으며
긴급구호법이 제도적으로 제정되어 국가적으로 복지국가로 방향을 잡게 된 것을 정말 기쁘게 생각합니다.
저는 우리사회에서 가난하고 배고프고 헐벗고 장애가 있거나 질병으로 고생하는 사람들 제도로부터 짐이 되는 모든 이들의 이름으로 이 상을 기쁘게 받겠습니다.
한국에는 저보다 수만배나 더욱 열정적인 헌신과 봉사를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별루 한 것도 없이 과분한 상을 받게 되어서 쑥쓰럽지만, 한국에 대한 격려와 미국 대통령 상의 수상은 앞으로 더욱 봉사와 헌신을 하라는 격려로 받아 들이겠습니다.
미국 대통령의 상이라는 영광의 수상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2018.05.
배영규
LA 관계자로 대리수상해주신 여러분 축하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주요 공적:1998 IMF쌀나눔운동을 시작으로 위기가정구호 운동 외 최근까지 다양한 선행 공로(세계은행총재 감사메일),
기타 다양한 본받을 만한 선행 등등
"격리전"이라는 한국의 인권상황을 보고하는 백서를 통해 정신보건법이 개정되어 약 4만 명이 자유를 얻는데 일조함,
축하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축하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문1)유엔에서 인권대사를 제의받은 것으로 아는데?
네. 격리전이란 보고백서형 소설 출판 기념회를 미국에서 했었기에 정신보건법이 개정되어 많은 사람들이 자유의 몸이 되었고, 그로인해 인권대사를 제의 받았으나 입법은 대한민국 국회의 공로이기때문에 극구 사양하고 친선대사를 하고 있다.
문2) 서울사회복지 대학원대학교에서 이 상은 몇 번 받았나?
사회복지를 전공으로 하는 서울사회복지대학원 대학교는 사회복지의 메카로 불리우고 개교이래 한국인으로서는 최초로 알고 있다. 재학중인 학교가 수상에 많은 도움을 준것으로 감사한다. (서울사회복지 대학원대학교 대표전화 02-835-5551~3)
문3)수상을 예상했었나?
쌀 나눔 운동을 한 것은 20년 전이고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처음 수상관계로 연락이 와서 나는 우리 나라에서 명망있는 사람들이 많다고 얘기했었고, 또 직접 유명하신분들을 여러분 추천했었다. 여러 정말 훌륭한 분들을 추천했었는데, 내가 수상자가 되어서 놀랐었었다.
문4) 기부를 한다면 얼마정도가 적합하다고 보는가? 옛날과는 사정이 달라서 최근에는 기부를 거의 못하고 있고, 저저번 달에 부끄럽지만 월 20.000불 정도 밖에 하지 못하고 있었다. 금액이 중요한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문5)수상을 위해 미국을 방문하지 않은 이유가 있나?
한국의 반미 감정하고는 전혀 관계가 없으며, 한국에서 두어차례 다른 상을 받았을때도 대리수상을 했다. 그때나 지금이나 시상식에 갈만큼 한가하고 여유있지는 않았기때문일뿐이다. .
~축~
대통령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메달과 뺏지(우리나라 청와대 봉황문양과 다름)
메달을 두고 미군들은 경례를 하는데, 감동받음
수상소감 한말씀:
1997년 IMF경제위기하에서 대량실업 및 빈곤문제에 직면하게 되면서 한국사회 자살자의 대량발생은 사회안전망이 취약했기때문이었습니다. 건강하고 노동력이 있음에도 사회문제로 인한 경제위기에 민간(쌀 나눔)운동 등등의 선행에 영향을 받아서 당시 IMF는 한국정부에 권고를 통해 사회안전망을 갗출것을 권고하여 지금의 고용보험과 빈곤대책인 국민기초생활보장법(1999)제정 되었으며 긴급구호법이 제도적으로 제정되어 국가적으로 복지국가로 방향을 잡게 되는데 영향을 끼친 것은 옳바른 선행의 결과 였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은 어려움에 처했을때 그 사람의 본성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국가 경제위기라는 국가적 사태에 개인 모두가 이기적으로 이웃들이 죽어 갈때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헌신봉사하는 모습에 감동하여 남모르게 익명으로 선행에 일조를 한 것만으로도 보람되었고 감사할따름인데, 이처럼 과분하게 상까지 받게 되어 정말 감개무량합니다.
저마다 나라를 위한다고 목소리 드높고 가는 곳마다 애국자 뿐인 우리 나라에서 이웃을 위해서 선행을 몸소 실천하고 어두운 곳에서 묵묵히 실천하는 모습에 함께할 수 있었다는 사실만으로도 감사할따름입니다. IMF 당시 쌀나눔운동에 대한 익명의 기부를 시작으로 서울시 담배공초 줍기운동, 1,000원 식당을 통해 이웃과 함께 나누는 삶을 몸소 실천하면서 끊임없이 선행을 해온 공로를 인정받아서 액티브라이프스타일 대통령 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지금 백번 생각해도 잘 했다고 생각됩니다. 전대미문의 경제 위기라는 IMF 사태 당시 자신만이 살겠다는 극도의 이기심으로 우리사회가 붕괴되는 것을 눈으로 보고 직접 겪어 본 사람으로서 그런 사태에서 헌신적으로 사회를 위해 자신을 던지는 사람을 만났다는 것은 저에게는 행운이었습니다.
그것은 기적이었고 도탄에 빠진 힘없는 시민들을 위해 쌀 나눔운동을 실천하고 이웃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불어 넣은 쌀 나눔운동에 함께 참여한 것은 즐거웠었고 상을 받기위해 한 일은 결코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IMF는 사회안전망 확보를 한국에 권고하여
여러가지 국가적인 사회복지제도가 정비되는 계기를 만든 것으로 감회가 깊습니다.
다행이 IMF사태는 전국민의 노력으로 극복했었지만, 쌀 나눔운동 같은 운동이 시민사회에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희망을 제고한 가치는 공허한 애국이나 외치는 것과는 또 다른 차원의 선행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최근 20대 아빠와 아이의 고독사 보도 뉴스나 세모녀 동반자살사건에서 보았듯이 쌀 나눔운동이나 1,000원 식당을 통한 이웃사랑운동들이 우리의 이웃과 함께 살아갈 수 있는 희망이 있는 세상을 만드는 것임은 분명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수상을 정말 축하하고 자랑스럽습니다.
영문도 모르고 고용보험, 실업급여, 국민기초생활수급자분들.... 사회복지의 혜택을 받는 모든 분들에게 주어진 트럼프 대통령상을 제 이름으로 받은 것일뿐이므로 한국 시민모두 함께 미국 대통령 상 수상을 축하고 감사합니다.
앞으로 열심히 헌신과 봉사가 필요해지는 일들에 대처하라는 운명으로 받아들이겠습니다. 미국대통령 상 수상을 주셔서 정말 감사 합니다.
2018.05.22
연예기획사 고문
여성시대 기자의 질문입니다.
문1)
문2)
문3)
문4)
문5)
상임고문
액티브라이프스타일 상은 미국 대통령의 이름으로 선행에 대한 격려를 보증하는 것으로서
앞으로 많은 선행과 헌신적인 봉사활동을 하라는 격려에
다시 한번 미국 대통령님께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격려해주시고 축복해 주신 모든분들께 감사 인사를 올립니다.~~~꾸벅!(사진출처:백악관)
감사합니다.
레이건 대통령이 테레사 수녀에게 시상과 평화의 메달을 수여하는 장면,
레이건 대통령으로부터 수상 이후 선행이 알려져서 노벨상을 수상하였으며, 그후 여러차례의 훈장을 받았다.
“저는 우리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청빈을 선택합니다. 그러나 배고프고 벌거벗고 집이 없으며 신체에 장애가 있고 눈이 멀고 병에 걸려서, 사회로부터 돌봄을 받지 못하고 거부당하며 사랑 받지 못하며 사회에 짐이 되고 모든 이들이 외면하는, 사람들의 이름으로 이 상을 기쁘게 받습니다. ”
1979년 노벨 평화상 수상. ✧ 1980년인도 최고 훈장(Bharat Ratna) 수훈. ✧ 1983년영국 명예 Order of Merit 훈장(honorary OM) 수훈 ✧ 1997년9월 5일 캘커타에서 사망. 9월 13일 인도 국장으로 장례.
인도 정부는 1980년 인도의 시민 훈장인 바라트 라트나(Bharat Ratna)를 수여하고, 1997년 9월 13일 성대한 국장을 치러었다.
'빈민굴의 성녀'로 살아온 그녀의 단출한 삶과는 대조적인 장례식이었다.
비평, "아이티의 독재자 뒤발리에 가족이나 부패한 사업가들에 보험성 기부금을 받고 그들을 축복한 일도 있었다. 위인이라 해도 명성에 가려진 치부가 존재할 수도 있는 법이다. 그렇다고 해서 그 사람의 공적까지 무시해서는 안 될 일이다.
테레사 수녀가 가난한 사람에게 진정으로 연민을 가졌고, 평생 자신도 가난 속에서 그들과 함께 살며 봉사했다는 사실은 존경할 만하다."(출처:위키백과사전)
우리나라에서도 테레사 수녀님과 같은 분들이 많이 나와서 살기 좋은 나라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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