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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표 특허 무료로 빌려드리겠습니다.

自公有花 2018. 5. 13. 09:24



매월 10만 개씩 팔던 물품의 상표(특허)지적재산권 이라고도 하죠? 상표권 신청하는데 많은 시간이 걸립니다. 사용하실분 있음 조건없이 무료로 빌려드리겠습니다. 게시외에도 많은 특허와 상표 있습니다.


냄비근성인 우리민족의 특질이자 단점이 어떤 문제가 보도되면 국민들이 단일민족 답게 먹든가 말든가 해서 만두공장 사장이 자살 한 사건처럼 그런 일이 비일비재합니다.


역삼투 정수기가 처음 나와서 당시 200만 원 정도 할때 찬반 논란으로 필터가 뭐 나쁘다해서 정수기 제조공장들이 도산하게 되었는데, 그와중에 협회 회장이 정수기가 안팔린다고 제가 도매상을 크게 하고 있어서 팔아 달라고 사정해서 해서, 그러기로 했죠, 나는 이게 비싸서 안팔린다는 것을 알고 한국 최초로 정수기를 월2만 원에 렌탈해서 팔자고 그랬었지요,


당시 정수기 공장 전체 생산이 월 500대 정도 였는데, 제 혼자서 월 500대는 팔겠다고 그랬더니 믿지를 못하더군요, 당시는 할부제도나 신용카드가 정비되지 않았던 시절이라 구매 욕구는 있는데 결재 수단이 없어서 구입을 못하는 거였어요, 그래서 제가 정수기 임대를 특허를 신청하고 정수기와 컴퓨터를 국내에서 처음으로 렌탈 영업을 시작했거든요, 


야 이게 좀 된다하니까 ,  광고를 하고 랜트(정수기ㆍ 컴퓨터)사업을 하였는데 좀 되니까,  이걸본 모 중견 기업이 사업이 부진하여 부도가 난다고 신문에서 그러는 기업이었는데 수 천명 기존 출판 부녀사원들 전부 정수기 렌탈사업에 투입하고 대대적인 광고와 물량공세로 제조업체를 뺏어가버리는 거예요, 참  나는 아이디어제공자로 전락하고 말았습니다. 이러면 특허가 무슨 필요가 있나요,


내가 200만 원 하던 정수기 시장에 랜트 아이디어를 내지 않았더라면 중견출판사는 그때 부도 났었겠죠,  지금은 그룹회사의 규모가 되었는데 순전히 옹진 정수기렌탈 사업덕분에 부도를 벗어나서 성장까지하게 된 것은 사회로 보면 좋은 일입니다.

 미국의 자본주의  같았으면 내게도 혜택이 있었겠지만 그냥 날로 먹는 것이 우리나라 풍토인데~~~~이것뿐이 아닙니다. 제가 개발하거나 아이디어가 국가적인 것들도 있습니다.

친일자본 거대자본의 존재 이유가 뺏는 능력,  또 그게 능력이거든요, 하도 기가막혀서 닭쫒던 개 지붕만 쳐다보고 짖는다고 하나요,



우리 나라 법이 재미 있는 법이예요,

결과를 누구도 예측하지 못하잖아요

제가 부동산하고는 뗄레야 뗄 수없는 운명인거 아시죠, 아마도 여러분도 그러실겁니다.

20대에 강남세무서에 끌려가서 세무조사를 받았고, 검찰이라는 무시무시한데 불려가서 조사를 받은게 모두 부동산 구입때문이었는데요,

제가 낸 아이디어가 대기업들 손에 들어간게 한두개가 아닙니다.


그래서 많은 특어와 스비스 상표 등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을 필요한 분들에게 무료로 빌려드리겠습니다. 

 필요하신분 연락주세요,


젊어서 강남 부영빌딩 뒤에 아파트 31평 한채가 7.000만원 정도 했어요, 나는 그걸 정리해서 정수기에 투입했는데, 장사가 좀 된다는 이유로 중견기업들이 줄줄이 진출해서, 제한된 공장들이 고쪽을 찰삭붙어버리는거예요, 아파트 방 5개짜리만 하나 들어 먹었어요,  살다가 그런 경우 많지요, 안성에 임야  3만 평이 그정도 했었지요,


순전히 제가 아이디어로 사업해서 돈을 번것 때문에 고통받았지요, 자금출처 조사라는걸 받고 그랬는데요, 다 예날 일입니다.

돈이 손에 들어 오는데 자연히 부동산을 기웃 거리게 되죠, 아니 부동산들이 낚시를 던지잖아여,

부동산들은 당시 중개인들은 부동산 중개인 관련자 4명 모두 검찰에서도 법원에서도 A4용지에 프린터해서 짜고 똑같이 진술하는데

 그걸 검찰은 받아적고 부동산은 가져가고 은행빛은 내가 떠맡기로 했다는 진술을 인정하고 진실을 외면하는 검사와 판사를 죽이고 죽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때도 있었죠,



내가 진실을 말하면 억박지르고 위증죄를 추가합디다. 햐 이거 진실이 위증이되고 허위가 진실되는게 법에서는 판검사 맘대로 입니다. 오직 그놈의 재산때문에 붙어서 함께 뜯어 먹겠다고 하이에나보다 못한 놈들을 지켜볼때 내 눈에서 피눈물이 났습니다.

아 저렇게 도둑질을 해서 강탈을 하는 구나!


거짓말 탐지기를 대달라고 했더니 요 요상한 검사놈이 별지에 "거짓말을 하고 있으니 거짓말 탐지기로 확인 할것"리라는 걸 첨부한 쪽지를 보내 와서 기계조작하는 사람들 국과수가 되겠죠, 내 눈으로 똑똑히 검사가 보낸 쪽지를 봤습니다. 검사가 중립이 아니라 범죄자들과 한 통속이었죠, 지금은 그런 짓은 없겠죠? 


내가 예리하게 질문해서 떡방들이 진술이 흔들리면 검사가 친히 4명의 증인에게 A4용지에 진술 요지를 나누어 주고 예행 연습도 시킵디다. 허 참

그럴려면 왜 거짓말 탐지기를 합니까? 총이 있어면 봐로 쏴 죽였을 겁니다.


이글을 오늘 쓰게 된 것도 어제 남양주의 그린벨트에 비닐 하우스 사시는 분이 법이 불공평해서 자살하고 싶다는 연락이 와서 입니다.

주위에는 불법으로 창고도 있고, 주택도 있는데, 유독 공무원들이 비닐하우스에 사는 불법 건물을 철거하라고 하고 벌금을 1700만원이나 부과했다는 것입니다. 아니 강제 이행금이라고 하더군요,


하소연하고 자살하고 싶다는 분의 이야기는 구구절절 하지만 자신의 비닐하우스는 쬐금만 잘못이고 기업형으로 불법을 하는 축사나 창고를 지어 임대하는 것은 봐주는데 분개합디다.


맞아요 , 다들 그래서 분개합니다. 법을 집행하는 사람들이 그래요, 그냥 그러겠어요, 보이지 않는 커넥션으로 유지되는 것이죠,

저도 눈으로 확인은 못했지만, 아 좋은 말이 생각납니다.

불법 축사나 창고 주인들의 범죄와 단속공무원 경찰 검찰까지의 경제 공동체를 형성하고 있는게 아닐까요?



그래서 이익은 나누어들 함께 공유하고 티끌만한 하우스는 집중 단속하고 조리돌림을 하는 게 맞을 걸요,

증거는 없습니다.  하지만 판사까지 곧 그러한 모습을 확인시키는 판결문을 받게 될 것입니다.


국민이 주권인 사법권을 찾는 날까지는 그게 이나라의 정의 입니다. 요상한 정의이긴해도 법에서 하는 정의의 모습입니다. 그게 다 갑질의 원인이고 든든한 후광아니겠습니까?



제가 구속 직전에 놓인 사람들을 여러번 구출 한바가 있습니니다만 내 사건에서는 하도 억울해서  어쩌다 술이라도 과해지면 내 입에서 험악한 말들이 나오고 이유없이 누군가에게 시비를 걸게되는 막다른 자살이 편할 것이라는 자포자기에 시간이 있었습니다.


내 소유 건물이 위조된 서류와 거짓된 증언으로 나날가고 은행부채만 떠안게 되어서 살던 아파트와 싼타페를 일시불로 구입해 타고 다니든 내가 경매로 날라가고 다시 20년 전 삭월세 방으로 나앉아서 어린 가족들 보기가 민망해서 호구지책으로 법벌이라도 할려고 직업안내소를 찾아가니 경비자리를 소개해 주어 이른 아침 첫출근에 버스와 전철을 타려고 하니 얼마나 생소한지 약 20년만에 대중교통 이용인데, 

 맨날보던 버스며 전철인데 그게 그렇게 낮설고 힘들고 처량한지~~~~




아~저사람들은 어떻게 저렇게 힘들게 살아가고 있을까 하는 생각이 한동안 들었었습니다.




그래 내가 본래 젊은 시절 고시공부를 할때 내 소원이 평범한 인생을 살고 싶었고. 부귀도 성공도 추구한바 없었는데,

노점상 알바로 시작한 장사가 한번도 내리막길 없이 20여년간 수천배로 불어나서 40대 중반에 이미 부자의 모습이 되었고 재력가가 되었는데도 단 한번도 내가 잘났다고 생각해보지 못하고, 일 속에 파뭍혀서 헤어나지 못해서, 내 주위에서 나를 노려보고 헤코지 하려고 수년간을 맴돌며 낚시하려던 것을 알아차리지 못하고서, 당하는 운명이고 내가 이 세상에 나오지 않았더라면 격지 않았을 고난의 시련에 빠진 것이니, 운명을 받아들이자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래 모두 먹고 살기위해 저러는데, 그들은 얼마나 힘들게 저렇게 거짓을 저지를까, 용서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선 막노동일에도 나가고 닦치는 대로 일하면서, 내 또래들을 만나서 이야길 나누다보면, 그들대부분이 20년간 한 우물만파서 그곳에 터잡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댁에 사정은 어떤지 물어보면 잘되었다는 편이 '전세살아요'라고 얼굴을 불키며

부끄러워 합디다. 


 아니 평생에 한번도 성공도 부귀도 맛보지 못했다는 친구들이 대부분이다. 이것은 분명 이 사회가 잘못된 것이지 평생을 일만 한 사람들의 잘 못이 아니다란 확신이 들었고, 그 이유로 더욱 배우고 싶어서 늦깍이로 사회복지학에 대해서 어떻게 학문적으로 기술되고 있는지 궁금하여 대학원에서 복지학을 뒤적이고 있습니다.

 

세상에는 날강도와 소매치기 도둑놈이 있듯이 판사 검사 경찰 공무원이나 어떤 직업이든 근본이 나쁜놈들이 있게 마련이고, 그런 사람을 만나지 않는 것은 행운인 것입니다. 억울한 일로 인해 죽겠다는 것은 어리썩은 것입니다. 어렵더라도 이겨내시고 인내의 시간을 가지시길바랍니다.

 

나는 국가의 공권력인 국방부가 내 목숨을 구해준 것때문에 공권력 즉 공무원에 대해 너무 신뢰하고 믿음이 너무도 큿었기에 진실을 외면한 부정부패한 검사나 판사의 고압적 태도에 고분고분하지 못하고 분노가 억제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전 재산털리고 빛 떠안고 누명을 씃습니다. 나를 아는 동대문 일대의 모든 사람들은 진실을 알고 있습니다. 


 이 나라의 법조인들이 그중에 일부가 아니라 모두가 도둑편이고 그래야 정의 인줄 알게 되는게 않타깝지만 시스템이 그래되어 있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나~쁜놈들은 견제장치 없이 국민에 사법주권을 강탈해서 개같이 생기다 만 놈들에게 줘버린 일본의 식민지지배 체제인데요.

 이걸 국민이 돌려받아야 합니다. 시민을 위한 사법민주화가 되어야 합니다.

 

 

아무리 자기가 잘난채 해도 나쁜놈 하나 만나면 불행의 시작이 되죠, 

 문제는 나쁜놈들이 자신이 나쁜지를 모르는 것입니다. 단지 먹고 살기 위해 법에 있는 권한을 독점 사용하는 특권이라고 생각합니다.

 

 

본래 소원이 평범 그 자체를 사랑했던 한 사람의 남자인 내가 오죽하면 억울한 사람이 법정 구속될 사건에서 중풍 걸린 변호사를 대동하고 가서 변론해서 구출해주기도 했었습니다. 그리고 승소까지했죠, 그러나 그건 새발에 피입니다. 거대한 부정한 경제 공동체가 정의를 바꾸어버리는 세상입니다.

 

일터에서 만난 사람들이 저에게'나는 열심히 하루도 쉬지않고 일했는데 내가 잘못살았나봐요'라고 부끄러워 합디다. 참 나는 말해주곤 하죠, 옛날일 이죠,  강남에 31평 아파트 방 5개 짜리 그거 지끔까지 가지고 만 있었어도 20억은 넘을 것입니다. 정수기 렌탈 사업한다고 특허 내고 사업하느라 들어 먹었잖아요,  안성에 임야 3만평에 주인에 저였습니다.  땅이야기는 그만 할게요,

우리사회가 얼마나 잘못되어 있는지 법쪽에 계시는 분들은 자신들이 모릅니다.

그리고 사회도 엉망되어 있지 않습니까?

모두가 이익에 혈안이 되어서 뛰어다는데 그걸 잘못이라고 하지는 않겠지만, 부정과 불의가 온통 뒤덮어 버리고있는게 문제 입니다.

한마디로 쬐금만한 비닐하우스에 산다고 강제 이행금 기천만원식 부과하고 그 옆에는 대궐 같은 불법 창고를 지어 임대료만 매월 수천만원씩 받고 있어도 당당한 세상입니다. 이게 대한민국 일제 식민지 법에 현실입니다.

지금 우리나라 사법부는 주권자의 사법권력 위임 절차인 선거나 주권 위임절차를 전혀 거치지 않고 국가라는 행정권에 임명 절차로 국민을 지배하고 어린 사람들이 스스로 영감이라고 자처하는 자들이 제멋대로 주인이 잠든 땅에서 도적의 무리처럼 행동하고 일제 천황이   조선 민중에게서 탈취한 사법 권력의 칼을 넘겨 받아서 우매한 민중이라면서 마구잡이로 민중을 살육하고 요리하는데 사용해서 치부를 하고 정치적인 권력자에 오르고 있는 실정입니다. 하는 수 없이 나는 내 손으로 부장검사 옷벗겨 집에 보냈더니 변호사해서 더 잘 살더군요!



일체유심조라고 사람은 모든 것에 마음먹기에 달려있는 것입니다.

어렵고 고되고 힘든 일도 마음먹고 하다보면 그게 고생인줄 모르게 되어 평정심을 찾게 될 것입니다.

영순님 용기 내시고 힘찬 5월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모든 억울 하신분들 회복되실 날을 기다리며, 마음 굳건히 건강하십시요,




                                                                            2018.5. 13 배영규




정수기 컴퓨터 임대 스비스표 등록상표

실용신안등록

니트류 상표(양말 장갑, 목도리 스웨터)

전자제품 시계 상표

전자카드 교통카드 스마트폰 카드 상표

일회용품 판매기 상표

무역협회회원증도 있네요, 위 상표외에도 다수 있습니다.

마이크로 웨이브 전자렌지 특허 이외에도 다수 상표 특허 보유

 필요한분에게 무료로 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