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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대사,렌츠 평화대사, 타리크 (인도 파키스탄) 함께 찔질방에서

自公有花 2018. 8. 13. 00:00

 

 

 

 

 

 

 

 

 

 

오스트리아 평화대사 페르난디드대사와 한국의 여름즐기기 대형 냉탕에서 수영♡북극같은 아이스방에서 추위를 즐깁니다.

렌츠대사의 명연설 이어지는 타리크의 한국인의 친절에 대한 감사한 마음 발표를 경청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