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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토니오님과 영상통화 박근혜 구명 태극기운동이 뭐죠?

自公有花 2018. 9. 1. 22:33

안토니오님과 영상통화 박근혜 구명 태극기운동이 뭐죠? 



 

토요일 저녁 한일전 시청후 소감 유엔사무총장 안토니오구해테스와 영상통화, 

 어제 뉴욕거리에서 설카 촬영해서 인증샷 전송해주심에 감사^^

2018.09.01.10:20





"UN 인권위원회는 박근혜를 유엔인권대상의 공동 수상자로 선정하여 감옥에서 나와서 유엔에서 수상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UN 인권위원회는 박근혜를 유엔인권대상의 공동 수상자로 선정하여 감옥에서 나와서 유엔에서 수상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UN 인권위원회는 박근혜를 유엔인권대상의 공동 수상자로 선정하여 감옥에서 나와서 유엔에서 수상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한국 정부가 대리 수상을 할지 수상자를 방면할지를 지켜 볼수 있을 것이다.  



지금 뉴욕의 모습이다.

"UN 인권위원회는 박근혜를 유엔인권대상의 공동 수상자로 선정하여 감옥에서 나와서 유엔에서 수상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본래 인권상 수상자는 약 1백만명의 촛불시위자를 대표해서 수상자로 논의 되었으나

촛불시위가 순수한 모습을 잃고 정치적으로 변질되어 수상자로서 적합하지 않게 되었다.

반면 탄압으로 감옥에 수감되어 있는 박근혜 전 대통령이 UN인권상 공동수상의 형식으로 탄압하는 정부에 부담을 주지 않고 수상할 수 있다면 민주주의 발전과 인권신장에 큰 기여를 할 수 있지 않겠는가? 



"UN 인권위원회는 박근혜를 유엔인권대상의 공동 수상자로 선정하여 감옥에서 나와서 유엔에서 수상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당신이 원하는 바에 유엔이 고려한 것은 UN유엔 인권상 수상일자는 12월 10일로 유엔본부에서 거행될 수 있었으면 좋지 않겠는가?

 

   2019년 12월 10~30 일 까지 뉴욕을 방문하기를 요청받았으나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안토니오 구테해서 총장님 초청에 감사합니다.

 제 생각에는 박근혜 전 대통령이 유엔 인권상을 수상하는게 바람직하다는 생각입니다.

정치적인 이유로 박해받고 탄압받는 다는 것은 우리가 생각해봐야 할 것입니다.

 제 생각에는 박근혜 전 대통령이 유엔 인권상을 수상하는게 바람직하다는 생각입니다.

정치적인 이유로 박해받고 탄압받는 다는 것은 우리가 생각해봐야 할 것입니다.

 제 생각에는 박근혜 전 대통령이 유엔 인권상을 수상하는게 바람직하다는 생각입니다.

정치적인 이유로 박해받고 탄압받는 다는 것은 우리가 생각해봐야 할 것입니다.

 제 생각에는 박근혜 전 대통령이 유엔 인권상을 수상하는게 바람직하다는 생각입니다.

정치적인 이유로 박해받고 탄압받는 다는 것은 우리가 생각해봐야 할 것입니다.

 제 생각에는 박근혜 전 대통령이 유엔 인권상을 수상하는게 바람직하다는 생각입니다.

정치적인 이유로 박해받고 탄압받는 다는 것은 우리가 생각해봐야 할 것입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 유엔인권상 수상은 확정된게 아니고 안토니오 총장과 협의하고 이야기한 내요일뿐 수상자로 최종 결정이 된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대한민국의 민주화 인권신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음을 알 수 있겠습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 유엔인권상 수상은 확정된게 아니고 안토니오 총장과 협의하고 이야기한 내요일뿐 수상자로 최종 결정이 된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대한민국의 민주화 인권신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음을 알 수 있겠습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 유엔인권상 수상은 확정된게 아니고 안토니오 총장과 협의하고 이야기한 것일뿐 수상자로 최종 결정이 된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대한민국의 민주화 인권신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음을 알 수 있겠습니다.


 

토요일 저녁 한일전 시청후 소감 유엔사무총장 안토니오구해테스와 영상통화 어제 뉴욕거리에서 설카 촬영해서 전송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송박사 당신 미국트럼프대통령에게 직접전화해서 확인했다면서~~

어깃장 악담 인터넷게시로 자꾸 초딩 다녔냐고 하는 드루킹꼬랑지때문에 기념 셀카 촬영 보낼것을 주무했어요,,



세계일보 "1700만 촛불시민', 유엔 인권상 후보"로 추천됐다
기자 김용출 입력 2018.04.11. 06:02 수정 2018.04.11. 14:42

1700만 시민도 인권상에 후보에 겨우 올랐었는데요,,,12월 10일부터 27일까지 뉴욕방문 요청에 쉽게 응하기가 실로 어렵네요,,

아무래도 말이야 좋지만 두고 두고 생각해서 연락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배영규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