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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잡아 넣는 기술자가 왕대접을 받는 부정이 판치는 사회

自公有花 2019. 3. 21. 18:19

 

 

 

 

 

 

 

 

 

 

 

 

 

 

문성길(영암출신)챔피온은 목포덕인학원(고교) 육상 장학생으로 들어가서 2학년까지 육상을 하다가 2학년때 권투로 진로변경을 해서 전국체전 준결승에 올라서 상대선수를 다운시켰음에도 판정패를 당했고 전국대회 6번 도전에서 3등만 계속하다가 독일뭔헨 킹스컵선수권대회 출전 대회에서 국가대표를 상대로 다운시켰으나 판정패당했었다.

 

결국 독일뭔휀출전한 국가대표는 독일에서 예선탈락해서 선수생활을 접었는데 반해 태국 킹스컵대회로 밀려나가서 국가대표로 발탁되서 5년간 태릉선수촌서 활동하다 프로로 전향해서 세계복싱 챔피온 11차 방어를 성공시킨 것이다.

 

육상선수를 통해 단련된 우수한실력에도불구하고 불운때문에 심판들의 농간때문에 거듭 판정패를 당하였었다. 그런 불운속에서 연맹의 지원에 힘입어 태국대회에서 성과를 입증시키고 국가대표로 금메달을 쟁취한 문성길챔피온은 성공드라마 자체인 것이다.

 

우리사회가 심판위주의 농단되는 현상은 체육계뿐만 아니다. 정치계도 사람잡아 넣는 기술자가 왕대접을 받는 부정이 판치는 사회임은 실로 않타까울뿐이다.

 

죄없는 사람에게 법이 죄를 뒤집어쉬우고 재산을 강탈해서 잘사는가 했더니 별장에서 집단 마약 난교나 하고 강남 한복판 술집에서 수십명이 마약에 난교에다 출입한 여배우지망생들 여성들 약물 강간 성추행 성폭행을 공권력이 비호하고 덮어왔었다는 뉴스에 기가찰뿐이다. 나는 뉴스가 사실이 아닐거라 믿고 고 장자연 사건도 단순 자살사건이라 믿고 싶었었다.

 

 

타락하고 비겁한 도적넘들이 왕이 된다해도 나는 인정치 못하겠고 실력과 노력을 무시하고 쟁탈하는 도적넘이 잘살고 출세하는 사회에서 정의는 무엇일까 생각해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