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생각이 미래의 결과이다.
그러나 모든 전권 인생에 운명을 거미진 검찰에서나오는 처분권으로 빈곤한자가 된다.
아무리 훌륭한 생각을 해도 검찰이 그사람의 운명을 결정하고 공무원들이 집행한다.
김ㅇ의 이ㅇ희 처럼 성매매하고 뽕쳐먹고 나쁜짓을 해도 출세하고 돈벌어 횡포할수 있다는 것은
나머지 시민들은 노예상태로 살아갈 자유가 있다는 것이다.
마음은 모든 것이다.
하지만 검찰에 마음이 여자 대통령을 부정부패의 원흉으로 몰았고
또 꺼벙이 남자 대통령을 평생감옥에 가둘 것이다.
검찰의 마음대로 세상은 된다.
사람은 생각대로 그런 사람이 된다.
현재는 과거의 생각이다. 한국에서는 석가모니의 가르침이 안통한다.
검찰 젊은 영감의 뜻에 따라 대통령도 만들어진다.
한마디로 우리 제도가 검찰이 판사가 서민들 등쳐먹고 호의호식 맘대로 하고 산다.
그게 부족하다고 앙앙거리고 시민들은 그부딤을 지고 평생서민으로 살다가 나중엔 누명쓰고 죄인되는 것이다.
그게 의무가 아닐까 나는 생각해본다.
- 싯타르타-불기 2563년5월12일
모두 쉬는날 사무실에서~
오늘의 생각이 미래의 결과이다.
그러나 모든 전권 인생에 운명을 거미진 검찰에서나오는 처분권으로 빈곤한자가 된다. 아무리 훌륭한 생각을 해도 검찰이 그사람의 운명을 결정하고 공무원들이 집행한다.
김ㅇ의 이ㅇ희 처럼 성매매하고 뽕쳐먹고 나쁜짓을 해도 출세하고 돈벌어 횡포할수 있다는 것은 나머지 시민들은 노예상태로 살아갈 자유가 있다는 것이다.
마음은 모든 것이다.
하지만 검찰에 마음이 여자 대통령을 부정부패의 원흉으로 몰았고 또 꺼벙이 남자 대통령을 평생감옥에 가둘 것이다.
검찰의 마음대로 세상은 된다.
사람은 생각대로 그런 사람이 된다.
현재는 과거의 생각이다. 한국에서는 석가모니의 가르침이 안통한다.검찰 젊은 영감의 뜻에 따라 대통령도 만들어진다.
한마디로 우리 제도가 검찰이 판사가 서민들 등쳐먹고 호의호식 맘대로 하고 산다. 그게 부족하다고 앙앙거리고 시민들은 그부딤을 지고 평생서민으로 살다가 나중엔 누명쓰고 죄인되는 것이다. 그게 의무가 아닐까 나는 생각해본다.
- 싯타르타-불기 2563년5월12일
모두 쉬는날 사무실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