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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암살기도 아닌 헛디뎌 뚝배기깨져 응급수술@

自公有花 2019. 7. 19. 01:16

최순실880조 암살기도 아닌 것으로 실수로 헛디뎌 뚝배기가 깨졌다는 보도입니다.

서울 동부 구치소에서 목욕 중에 발을 헛디뎌서 넘어져 살작 넘어져서  

이마가 찢어져 인근 모 병원에서 약 30여 바늘을 꿰매는 응급 수술을 받았다고 합니다.

18일 법무부가 보도했습니다.





최순실 재산이 800조이고 독일에 빼돌린 재산이 1조라고 주장한 사람은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며, 재산이 800조라는 근거는 안민석 의원의 책 '끝나지

않은 전쟁'에 나와 있다고 합니다.

최순실씨와 박근혜 전대통령은 억울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만, 법원은 국정농단이 증거자체가 없는 것이고 880조원의 행방도 확인할 수 없어서 유죄를 인정 구치소에서 독방에 감금하고 있습니다.


미국이나 영국 선진국에서는 증거가 없으면 무죄가 됩니다만, 다른나라에서는 불가능 한 것이라고 볼수 있는  울나라 검찰에서 탄핵이후 구속해서 수감하고 재판도중에 있습니다.



880조면 빌게이츠보다 부자로 전 세계를 통 털어 최고부호가 됩니다.

ㅆ ㅂ 삼성에 말이나 삥 뜯는다는 게 좀도둑보다 못 한 건데,,


그런 돈이 있었음 유전무죄 사법제도에서

일부의 돈만을 사용해도 판사 검사 하나만 매수했더라도 감옥엔 안 갔을 것이죠,

아무리 권력이 지시해도 울나라 판사 검사들 매수 되고 챙기고 그만두면 되니까요,


검찰에 끌려가 감방에 간 것만 봐도

재벌 삥 뜯으려다 미수로 감방드러가 있음이 바로 쩐을 못 챙긴 것을 확실히 입증하는 셈!!! 



 

최 씨는 국정농단의 법적 책임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로 구속기소 돼 2심에서 징역 20년과 벌금 200억원을 선고받았습니다.

법원이 뒤지고 국세청이 뒤져서 결론이 200억원 이라는데 국민들은 880조를 찾아야한다는게 중론입니다.  

수사중에  880조는 어디로 사라졌나요?

최 씨는 박근혜 전 대통령, 이재용 부회장과 함께 대법원 판결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건 삼성의 재산이 모두 최씨의 것이라 해도 880조가 안되네여,

미르 재단 그중에서 삼성에서 말을 빌려 탄 것이 뇌물이라고 보고 200억이 된 것인데요,



880조 찾아내기 위해 절대 자살이나

암살은 안 된다는 게 국민여론임!!


우리나라 법원이나 검찰의 수사력이 세계최강임에도 880조를 영구 미제사건이 될 공산이 큽니다.

전세계의 모든 수사기관과 미국의 FBI에 협조를 요청하더라도

꼭 찾아서 반도체 부품 만드는 데 보탤 수는 없나요?

최순실씨의 재산은 최순실의 개인재산이라기보다도 국가재산이겠죠,

검찰과 국세청 모든 기관이 총동원되어서도 찾지 못했지만, 결국 찾아내지 못한다면  법적으로 숨긴 최순실에게 강제집행면탈죄를 물을 수 있습니다.

즉 880조원이 나올때까지 강제집행면탈의 죄로 추가 처벌이 가능합니다.

달나라에서 가져 오든 죽기 전에 만들어 올때까지 처벌이 가능한 것이죠,

아주 합법적으로 우리나라 법으로 영구 구속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5당 대표 항일 투쟁을 위한 촛불을 켜는 중대한날, 

 880조를 은닉한 중범 절대 자살이나 암살은 있을 수 없는 일이겠죠?

이학수의 재산이 누구것이냐로 의문이 많은데요, 이학수 가족들은 자신들 것이라고 하겠지만, 법원에 판결에 따라서 최순실 이명박 삼성의 재산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이런 중대한 최순실이..만일 암살이되거나 자살이 되면 880조원은 영원히 찾지 못하게 됩니다.

대법원 결론은 유죄! 무죄!






일본 경제보복 해법 5당 시각차

황교안·손학규 “대일 감정 자제”

정동영·심상정 “규탄 결의안 내야”

황·손 “징용 배상 먼저 한 뒤 구상권”

문 대통령 “피해자 동의 있어야”

중앙일보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 5당 대표가 18일 오후 청와대에서 일본의 수출규제 관련 대책을 논의했다. 이날 3시간여 회담을 마친 문 대통령과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등 5당 대표들이 회의 배석자들과 공동으로 발표할 합의문 내용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