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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일 불필요한 대결을 펼치는 진짜 속셈은?

自公有花 2019. 9. 18. 14:17

멍청하고 어름하며 불필요한 대결을 벌려서 나라 경제의 불안감을 계속조성해서  더 큰 나라 센놈과  싸우는 모습으로 정권을 요리하려는 본토의 원주민들때문에 힘든 삶을 살아야하는 교포들에게는 정말 미안혀요,

요걸 역이용해서 유도하듯이 뒷다리를 잡고 조금도 지지 않는 독사같이 경제를 서서히 조여서 전세계에 IMF를 두번 격는 유일한 나라를 만들어주겠다는 망상에 빠져 있습니다.


일본이 지구상에서 원전사고로 사라질 것이라는 청년들의 망상을 기정사실화하고 그에 터잡아 정치를 여론에 사로잡혀 있는 이상 정상적인 한 일 관계는 불가능 한것은 분명하고도 명확합니다. 이렇게 두나라가 다투어 손해는 교포들과 상인들이 입는 것입니다.  

조선학교 고교무상화 배제에 이어, 101일부터 시행되는보육에서마저도 배제 시킨다고합니다. 백년간 터잡아온 교포들 생활을 송두리째 뽑아내고 있는 것입니다.




일본 아베 내각의 사고 뭉치로 불리는 아소 다로(麻生太郞)부총리겸 재무상이 17일 아베 신조(安倍晋三)총리가 참석한 공식행사에서 과거 일본이 일으킨 태평양전쟁을 미화하고 정당화하는 용어인 대동아전쟁이란 표현을 꺼리낌 없이 사용했다고 도쿄의 외교소식통이 18일 전했습니다


아베의 어름한 머리를 쥐어 밖고싶습니다. 정신차려라~잉!!


2019년 9월19일 배영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