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폭발들이 8,000년 전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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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폭발들이 8,000년 전에 있었다^^

自公有花 2019. 10. 15. 17:36

핵폭발들이 8,000년 전에 있었던 것으로 추정 되었고, 증거물들이 미국박물관에 보존되 있습니다.
8천 년전 유리 상태가 되어버린 핵폭발 증거 유리 파편과 토지에서는 방사능이 검출되었다고 합니다.

1947년 뉴욕 신문은 미국의 서부 뉴멕시코 사막에서 모래가 녹아내려 녹색의 유리로 응고가 된 결정체가 이미 세계의 곳곳 고대 유적지에서 발견 되었다는 보도를 했었습니다.

고대 터키의 고대문명 발상지인 유프라테스 강 유역에서 고대 농경사회 유적을 발굴하던 터키의 고고학자들은 깊은 지하에서 녹색 유리의 결정체들을 발견하고 샘플을 채취하여 뉴멕시코의 사막에서 채취한 초록색 유리 결정체와 비교 성분 분석을 해보았는데 동일한 특성을 가지고 있었다고 합니다.

고대 이집트 터키 아메리카 대륙에는 고도의 문명국가들이 존재했었다는 증거가 가끔 출토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증거로 인해 과거의 고대인류가 원자 폭탄이거나 우라늄을 사용하였다고 추정합니다.

동양에서는 황옥이라는 굴러다니는 우라늄 원석을 가공하여 장신구로 사용하기도 했고, 방사능이 발생되는 것을 모르고 좋은 기운이 나온다고 믿어 주술적인 것으로 사용되었다합니다.

고대 원시인들은 문명이 발전하고 풍부해지자 철기와 금속 제련기술을 바탕으로 다양한 금속을 만들어 냈습니다. 아마도 추정하기에는 지금처럼 우라늄을 원심분리는한 방법을 몰랐기에 용광로에 넣고 고온을 가하여 헴머와 같은 철기 망치로 두들겨서 순도를 높였을 것으로 추정합니다.

그 과정에서 방사능이 조사되어 작업자들이 팔이 휘고 눈이 튀어 나와도 통치자들이 신비한 힘을 가진 우라늄원석을 중단하지 않고 가공했을 것으로 봅니다. 또 반대로 선천성 기형이나 장애질병자들을 치료했을 수도 있구요,

그러다가 어느시점 망치질 만큼이나 압착되어 순도가 올리간 우라늄이 드디어 스스로 발열하면서 ~~~

꽝~~! 하여 종족전체가 멸망하였던 흔적이라고 추정됩니다.

잠깐! 주의사항!

자연석인 황옥 원석을 연탄불에 굽우면서 망치로 두들기면 절대 안됍니다. 폭발은 않지만 대량의 방사능이 유출될 수 있습니다. 원적외선이 아니라 핵방사능 엑스레이가 나올수 있기때문입니다. 눈엔보이지 않고요 주의하세요^^ 한국에서 황옥은 그의 없고 귀하며 우라늄 농도가 아주 미미하다고 하긴 합니다.

원자폭탄은 제2차 세계대전에 미국의 ‘맨하튼 프로젝트’에 의해서 처음 만들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