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조국의 파멸을 막아라?

自公有花 2020. 1. 23. 13:04

조국의 자멸을 막는데는 너나가 없습니다.


1, 貧培論에 대해서


貧富문제  화형식으로 태워 죽이는 방법보다는 함께 손을잡고 어려운자들을 구출해내야하는 것입니다. 빈부문제에 있어 항상 빈한한 가난한자를 말하고는 나중에 부자를 지원해야 한다고 합니다. 가난한 서민을 팔아서 부자를 돕는 정책이 되는 이유가 바로 부정한 카르텔 때문입니다. 즉 나쁜 사법제도 때문입니다. 하지만 정작 판사와 경찰 검사들은 자신들에 문제를 아지도 이해하지도 않고 공권력 국가주의 편의성에 메달려 있을뿐입니다. 그 사이에 많은 억울한사람들이 무수히 생기고 서로 고통을 주고 받으며 많은 선량한 사람들이 범죄자로 누명을 쓰고 전과자로 한평생 관리됩니다. 죽기전에는 범죄자 누명을 벗지를 못합니다. 이러한 군국주의잔재 사법제도가 선진화되어야 정의가 이 땅에도 우리민족과 함께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모든 인류와 친구가 되고 어려운 이웃을 돌보며, 정책에 있어서도 부자는 스스로 이끌고 가고 있는돈을 잘 사용하면서 즐거움과 사회의 유익을 향유할 수 있기때문에 규제개혁과 자유만 보장해주면 됩니다. 하지만 가난한 사람들의 부자들에게 고용되고 자유가 제약되며 사회로부터 필요한 것들을 제약받게 됩니다. 따라서 가난한 사람들을 국가가 밀어주고 신용을 제공해주고 밀어주면 모두가 잘 사는 사회 부유한 사회가 되는 것입니다. 국가에 있는 모든 권한을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주는 것으로 국민의 주권이 회복되면 되는 것입니다.






친구가 많아야 합니다. 적은 만들지 않고 가능한 많은 친구를 만들어 세계적인 부유한 나라가 된다면 많은 인류를 도와줄수 있고 함께 기쁨을 누릴 수 있을 것입니다.  강력하고 부유한 나라가 되려면 이웃이 많아야 합니다. 이웃을 어려움에도 비난과 부정의 눈길보다는 손을 잡고 그들을 도울 것입니다. 그래서 가난하고 약한자들을 부유하고 힘있는 사람들과 함게 손을 잡고 한강변에서 함께 춤추며 즐기는 세상을 만들어야 합니다.





남과 북 그리고 중국과의 우호를 새로이하고 더 많은 친구를 진정으로 교류하며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나가야 합니다. 이것은 모든 이시대에 살아가는 장년들이 해야할 일입니다. 저절로 평화가 부유가 올 수 없습니다. 우리 모든 장년들이 노력해서 미래 세대에게 더 좋은 나라와 더 좋은 세상을 만들어 주는 것은 의무입니다. 분별없는 대결과 비난 공격성이 우리에게 가난과 불이익을 주고 경제를 파탄 시키는 것이지만 우호를 확장하고 인류를 사랑하는 것으로도 안락과 평화를 이 땅에 정착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하위 10%에 대해서 매월 150만원~300만원 이내 연간 3000만원에서 5000만원 이내이 소득지원으로 흔희 말하는 국가배당금제 같은 제도로 정부가 하위계층을 살아갈 수 있도록 적극 밀어주는 정책이 필요합니다.  

"모든 억울한 전과기록을 영구 삭제하겠습니다."


        2014,3.28   배영규 드림



2020.1.23 종로구국회의원(예비후보)배영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