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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토피아 첨단우주도시 건설의 꿈을~~

自公有花 2020. 1. 23. 21:40

종로토피아 첨단우주도시 건설!

(건축용적율 폐지를 통해 종로에 주상복합타워조성) 

낙산스카이타워,

경쟁력 있는 높이 90~50M 낙산 하늘타워 를 친환경적으로 건설하겠습니다. 낙산 (높이 약 125m) 주민들이 도심에서 섬처럼 되어버린 환경을 고쳐서 낙산주민들이 자동차리프트인 낙산스카이타워를 이용 엘레베이터로 5분만에 낙산 정상부에 접근하게 하겠습니다.

 

 

첨단 우주도시 종로토피아 건설 (종로구청장후보 배영규 33공약 중에서 그림출처: 건축)

 

 

 

6,지하주차장 대규모건설,(순차개발)교통 체증 없는 종로,(주차공간을 대규모로 확보)

1)광화문 광장 지하주차장건설,
광화문광장 지하 약 3만 평방메타를 나누어 개발하는 방식 최대주차 5만대, 평균 60% 가동률, (평균 주차 3만대)광화문 지하주차장 건설(장기 순차개발) 2009년 개방된 광화문광장 지하(새문안로와 사직로 율곡로 포함) 약 51,100평방메타에 지하 5층 규모의 대형 주차장을 건설(공청회 심의거쳐서 조정가능)하겠습니다.

 

2)동대문종로대학로 지하주차장건설
종로 6가ㅡ김삼옥로 율곡로 대학로 종로4가 동호로 원남로타리 ㅡ창경궁로 ㅡ울곡로에 이르는 약 6만 평방메타를 도로 따라 지하주차장을 건설 최대 3만 대의 차량을(평균 주차 2만대) 지하에 주차시키게 하겠습니다.

 

3)낙산 주차장.
(지붕은 태양광발전) 공영주차장을 건설 약 2천대의 주차장을 건설하겠습니다. (예산 약10억원)

종로구에 주차장이 꼭 필요합니다. 도심이기 때문에 들어오고 지나는 차량을 단속만으로 해결될 수 없습니다. 주차장을 건설해줘야 도심이 살아납니다. 주차장은 수익사업입니다. 그러나 종로주민은 가구당 2대씩의 주차(권리)를 무상이용하게 하겠습니다.

 

4)종로 귀금속 상가 활성화
종로 3가 일대에는 약 3,000여곳 이상의 귀금속 관련된 판매, 세공 등 업체가 밀집돼 있어 이에 대한 국제적인 경쟁력을 갖도록 행정적지원을 적극하겠습니다. 고객이 접근할 수 없게 되어 있고, 차량 한대 들어오기가 어렵습니다. 심지어 업무가 끝난 사람들이 술 한 잔 하고 싶어도 차량의 주정차 문제로 여간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종로에 들어온 관광객, 고객, 업무, 등등 의 주민들이 장기 주차를 해두고 도보로 마음 놓고 쇼핑하고 인사동가서 술 한 잔 하고 여유 있게 (대중교통이 가장 잘된 종로를 활용) 종로 모든 거리가 번영을 맞게 될 수 있습니다.

 

2014년 3월 28일 종로구청장 출마당시 제시한 공약 입니다.  

 

언젠가는 나에 꿈이 이루어지길 원합니다. 조선왕조 오백년 초가집과 작은 도로도 모두 관에 의한 규제때문이었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나면 그런 규제는 우리 후손들을 못살게 만드는 족쇄가 돼었었습니다.

 

종로에 잠실의 롯데타워 같은 115층 건물을 세워도 전혀 문제 없습니다.

더욱이 인구가 조밀한 낙산의 지형을 이용 첨단 공법을 동원해서 주상복합타워를 조성하고 대규모 주차장을 확보하면

도심인 종로의 영화를 찾을 수 있습니다.

 

너무 거대한 꿈이라구요?

우리가 부동산 투기와 임대료에 얽매여 있기대문에 진실을 보지 못하는 때가 많습니다.

건축용적율을 자유화하면 도심에도 충분히 사람이 살 수 있습니다.

종로 전체를 하나의 타운으로 아름답게 가꿀 수 있습니다.

 

 

 

2020.1.23

배영규의 제언입니다.

노동보증제(2012.8.26) 제안, 완전고용, 노동본위경제정책 주장

부동산위주 경제에서 약 5%~ 15% 규모만이라도 노동본위시장을 만들자는 주장을 합니다.

근로시간의 획기적 단축, 근로임금에 노동보증지원, 노동기본소득개념 도입

10세~100세까지 노동을 하겠다는 의지가 있으면 노동기본소득을 지원하자는 것입니다.

미국의 예: 링컨대통령의 노예해방으로 강대국이됨

 

저속득 노동자에 대한 노동보증보험을 실시하여 임금액 전액을 보전지원하여 시장을 확대하자는 것이 골자임

현재의 실업급여와 수급자지원은 일하지 않는 조건으로 지급하는것과 차이점:

일을 하는 저임에대한 정부의 신용보증지원임

 

 

부동산을 투기에 목적으로 사용해서는 안됩니다. 민주주의에 살던 사람들은 전체사회주의나 공산주의 사회에서 살지 못한다는 것은 캄보디아의 킬링필드에서 알 수 있습니다.

자유를 지키는데는 너와나가 따로 없이 모두 동지가 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