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千祥雲集' 천가지 상서로운 조짐이 구름처럼 몰려드는 새해가 되소서!
庚子年 설날
종로국회의원예비후보 배영규 謹拜
기생충 냄새 청와대이전공약 어떻게되었나?https://youtu.be/tOuhev3B8xk
숨쉬기 조차 힘든 각종규제 완전철폐해야 됩니다. 인디언의 무식한 칼춤을 쓸어버려야 합니다.
그리고 시민에게 자유와 정의를 주어야 합니다.
저는 오늘 415일 총선 북한의 태양절에 치러지는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를 하게되었습니다.
종로주민 모두가 다 알고 있듯이 참담하게 실패한 대북정책에 대해서 반성이나 사과없이 자화자찬으로 또다시 국민을 속이려고 하는 모습과 한 물간 사회주의 공산주의 국유화논쟁이 더 이상 우리나라에 필요하지 않다는 사실을 알리겠습니다.
오직 조국에 파멸을 막아내야 겠다는 집념 하나로 종로구국회의원(예비후보)에 등록하였습니다.
공직에 도전하면서 지난 세월을 도리켜보니 참으로 부끄럽고 타고난 불행한 환경때문에 살기위해서 타인에 눈물을 나게한 일들이 있었다면 진정으로 이 자리를 빌어서 참회하고 용서를 빕니다.
아무리 사소한 것이라해도 저에 불충과 부족함으로 여러분에 마음을 아프게 한 사실이 있다면 지난 59년 세월동안 살아오면서 알든 모르든 쌓아온 가슴아프게 한 모든 죄가와 업보에 대하여 진심으로 진심으로 눈물로 용서를 빌겠습니다.
일제가 물려준 제도로 인해 군국주의 식민지제도로 인해 우리 공권력이 가하는 행정편의주의로 이유 없이 많은 피해자를 양산하고 고통을 주고 있습니다. 그로 인해 해방후 74년간 국가 공권력에 피해를 입거나 누명을 쓰시거나 억울하게 고통을 받으신분들에게 진심으로 사죄드리며 이러한 낙후한 공권력을 선진국처럼 개혁해서 사법민주화 국민이 주인이 되는 국민주권회복에 몸과 마음을 바쳐서 열심히하겠습니다.
그리고 억울한 누명을 쓰고 갇힌 사람이나 억울한 전과기록을 전부영구삭제하도록하겠습니다.
오직 조국에 파멸을 막아내고 세계 5위에 부강한 나라를 만들기 위해 진심으로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수많은 공권력 피해자분들에게 사죄하고 용서를 빕니다.
파란 녹이 낀 구리 거울 속에
내 얼굴이 남아 있는 것은
어느 왕조의 유물이기에
이다지도 욕될까.
나는 나의 참회(懺悔)의 글을 한 줄에 줄이자.
― 만(滿) 이십사 년 일 개월을
무슨 기쁨을 바라 살아 왔던가.
내일이나 모레나 그 어느 즐거운 날에
나는 또 한 줄의 참회록(懺悔錄)을 써야 한다.
― 그 때 그 젊은 나이에
왜 그런 부끄런 고백(告白)을 했던가.
밤이면 밤마다 나의 거울을
손바닥으로 발바닥으로 닦아 보자.
그러면 어느 운석(隕石) 밑으로 홀로 걸어가는
슬픈 사람의 뒷모양이
거울 속에 나타나온다.-윤동주-
종로구 국회의원(예비후보) 배영규 배상
2020.1.25 설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