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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소재 작은 사찰들 예방 중

自公有花 2020. 2. 12. 17:09

2020년2월12일 오늘은 아침일찍부터 하루종일 보슬비가 내렸습니다.

거의 겨울비가 없었던 만큼 오늘은 특별한 날이라고 생각됩니다.

오늘 오후에는 황교안 대표님이 선관위에 예비등록을 하신다는 소식이 왔습니다.

대표님의 출사표에 당인에 한사람으로서 너무도 기쁘고 좋은 일인데~

하늘은 어찌하여 종일 눈물을 흘리십니까?


아무래도 좋은 일에 종일 날이 굳은 징조는 민초들의 눈물이 아닐까하는 마음으로

종로구 소재 작은 사찰들을 예방하기로 했습니다.

황교안 대표님의 종로국회의원예비후보등록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오늘의 빗물이 축복이 되시길 기도하면서 ~~국태민안을 기도합니다.

이낙연후보님과 황교안후보님이 정들게 살아오신 강남에 집들을 정리하고

종로주민이 되시겠다는데 종로민초의 한사람으로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특히 훌륭하신 두분의 잠룡이 종로주민이되신데 대해서 진심으로 따뜻한 마음으로  환영합니다!


2020년 2월 12일 제21대 국회의원예비후보 배영규 배상





스님들은 쵤영하지 않았습니다.  대웅전 앞에서





 

 스님들은 쵤영하지 않았습니다.  대웅전 앞에서

스님들은 쵤영하지 않았습니다. 기와불사  앞에서

스님들은 쵤영하지 않았습니다.   

 종로주민들에게 헌집을 받고 새 아파트를 드려야 하는 공영개발을 소원하면서 불사 앞에서

 종로주민들에게 헌집을 받고 새 아파트를 드려야 하는 공영개발을 소원하면서 불사 앞에서 정성들여 쓰봅니다.

 종로주민들에게 헌집을 받고 새 아파트를 드려야 하는 공영개발을 소원하면서 불사 앞에서



 종로주민들에게 헌집을 받고 새 아파트를 드려야 하는 공영개발을 소원하면서 불사 앞에서

 종로주민들에게 헌집을 받고 새 아파트를 드려야 하는 공영개발을 소원하면서 불사 앞에서

 종로 낙산의 비탈길 골목길 이곳에도 많은 사람들이 살아갑니다. 

 헌집을 받고 새 아파트를 드려야 하는 공영개발을 소원하면서 

 종로 낙산의 비탈길 골목길 이곳에도 많은 사람들이 살아갑니다. 

 헌집을 받고 새 아파트를 드려야 하는 공영개발을 소원하면서 





종로 낙산의 창신5다길 26~6 골목길 이곳에도 많은 사람들이 살아갑니다. 

 헌집을 받고 새 아파트를 드려야 하는 공영개발을 소원하면서 



 

 새문안 사회복지관 앞에서

 헌집을 받고 새 아파트를 드려야 하는 공영개발을 소원하면서 

 종로 낙산의 비탈길 골목길 골목길 곳곳에 이곳에도 많은 사람들이 살아갑니다. 

 

 종로 낙산의 구멍가게 앞에서  

 헌집을 받고 새 아파트를 드려야 하는 공영개발을 소원하면서 

 지치고 힘들때 찾았던 낙산공원에서  

 헌집을 받고 새 아파트를 드려야 하는 공영개발을 소원하면서 

 

 지치고 힘들때 찾았던 낙산공원에서  

 지치고 힘들때 찾았던 낙산공원에서  

 지치고 힘들때 찾았던 낙산공원 올라가는 사잇길에서  

 

광화문문재인퇴진집회 종로민초 백의종군인사!- 길이: 6분 32초

  • 4일 전
  • 조회수 192회
광화문 전광훈 김문수 문재인퇴진집회 현장, 종로민초 배영규 백의상복을 입고 새해 인사를 올리는 이유를 알려드립니다

 

종로구 소재 작은 사찰들을 예방중 입니다.






대한민국 한국인을 위한 새로운정치 배영규와 함께!!

저는 혼자 다니기에 대부분 셀카입니다.

오늘 위의 사진이 주민들로부터 전송이 왔습니다. 좋은 사진 정말 감사합니다.

셀카는 제대로 안나오거든요, 한쪽으로 기울어지는데요, 주민분이 촬영해서 보내주신 사진입니다.


저는 이렇게 주민과 함께 하나가되어 하루의 일과가 지나 갑니다.

배영규와 함께 세계5위 경제대국 빨리가자!!


저는 혼자 다니기에 대부분 셀카입니다.

오늘 위의 사진이 주민들로부터 전송이 왔습니다. 좋은 사진 정말 감사합니다.

셀카는 제대로 안나오거든요, 한쪽으로 기울어지는데요, 주민분이 촬영해서 보내주신 사진입니다.


저는 이렇게 주민과 함께 하나가되어 하루의 일과가 지나 갑니다.






검찰 '미래한국당 이적 권유' 황교안 고발사건 수사 착수

손인해 기자 입력 2020.02.12. 19:21 수정 2020.02.12. 19:30

        

더불어민주당이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를 정당법 위반 등의 혐의로 고발한 사건에 대해 검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12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은 지난 4일 더불어민주당이 황 대표를 고발한 사건을 최근 공공수사2부(부장검사 김태은)에 배당했다.

앞서 민주당과 민중당은 당 소속 불출마 의원들을 미래한국당으로 이적하도록 권유한 황 대표가 정당법 위반과 공직선거법 위반, 형법상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가 있다며 고발장을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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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선거개입' 담당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2부 배당
정당법 및 공직선거법 위반·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선거관리위원회에서 4·15 총선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 News1 박지혜 기자

(서울=뉴스1) 손인해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를 정당법 위반 등의 혐의로 고발한 사건에 대해 검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12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은 지난 4일 더불어민주당이 황 대표를 고발한 사건을 최근 공공수사2부(부장검사 김태은)에 배당했다. 공공수사2부는 청와대의 하명수사·선거개입 사건 공소유지와 잔류 수사를 맡는 부서다.

앞서 민주당과 민중당은 당 소속 불출마 의원들을 미래한국당으로 이적하도록 권유한 황 대표가 정당법 위반과 공직선거법 위반, 형법상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가 있다며 고발장을 제출했다.

의원들의 의사와 상관없이 한국당의 탈당과 미래한국당의 정당 가입을 당 대표의 지위에서 사실상 강요·억압해 입당 강요 혐의(정당법 위반)에, 부정한 방법으로 자유로운 정당선거를 방해하려는 선거자유방해 혐의(공직선거법 위반)에 해당한다는 취지다. '의원 꿔주기'와 같은 각종 꼼수로 선거관리위원회의 공무집행을 방해하는 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라고도 민주당은 주장했다.

검찰은 해당 사건이 선거 관련 사안인 만큼 고발장 내용을 검토해 조만간 고발인 조사 등 수사에 착수할 것으로 보인다.

윤석열 검찰총장은 지난 10일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대비 전국 지검장·선거담당 부장검사 회의'에서 "검사가 정치적으로 편향된 것은 부패한 것과 같다"며 "향후 선거사건 수사 착수, 진행, 처리과정 전반에서 공정성이 의심받지 않도록 일체의 언행이나 처신에 유의해달라"고 강조한 바 있다.

so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