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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현정부의 민생 실패를 따지겠습니다.

自公有花 2020. 2. 20. 16:05

오늘은 국회에서 공천면접이 있었습니다. 

황교안대표후보와 함께 공천면접을 끝내고 서둘러 종로로 돌아와서 

이웃주민들에게 인사를 다녔습니다.  


저는 고생을 많이해서  송해선생보다 주름살이 많다고 합니다.

사회사업은 열심히했었지만 국민세금으로 호사를 누리지 못하고 공직에 삶은 살지 못한 것은 사실입니다,  
종로주민들께 제가 공직의 따듯한 삶을 살지도 못하고서는 주민들을 대표하겟다는 것은 정말 죄송하고 부끄럽습니다.
하지만 누군가는 해야하기에 종로민초 여러분들과 닮은
자영업자 출신으로 도전하고 있습니다.
제21대 종로구국회의원예비 후보 배영규올림

이미지: 사람 1명





이미지: 사람 2명, 근접 촬영, 실내
이미지: 배영규님 포함, 정장










이미지: 사람 1명, 근접 촬영, 실내




 


종로보쌈 앞입니다.

 예인치과 앞에서 인사올립니다.


 종로5가 대로변입니다.

 지지와 격려에 감사합니다.

 이낙연후보님 사무실 앞입니다.

 동대문 흥인지문 앞입니다.

 동대문 성터 앞 이화사거리 입니다.

 세븐노래방 동신부동산 앞입니다.

 

동대문 본가설렁탕집에서 식사를 합니다.
저는 사회사업은 열심히했었지만 국민세금으로 따뜻한   공직에 삶은 살지 못한 것은 사실입니다,  
죄송합니다. 

 종로컴퓨터 앞입니다.

 


저는 사회사업은 열심히했었지만 국민세금으로 호사를 누리지 못하고 공직에 삶은 살지 못한 것은 사실입니다,  

 

저는 사회사업은 열심히했었지만 국민세금으로 호사를 누리지 못하고 공직에 삶은 살지 못한 것은 사실입니다,  
종로주민들께 제가 공직을 호화롭게 누리지 못한 것은 정말 부끄럽습니다. 배영규올림

 짱가열쇄 앞에서 입니다.

저는 고생을 많이해서  송해선생보다 주름살이 많습니다.

저는 사회사업은 열심히했었지만 국민세금으로 호사를 누리지 못하고 공직에 삶은 살지 못한 것은 사실입니다,  
종로주민들께 제가 공직을 호화롭게 누리지 못한 것은 정말 부끄럽습니다. 배영규올림

 

저는 고생을 많이해서  송해선생보다 주름살이 많습니다.

저는 사회사업은 열심히했었지만 국민세금으로 호사를 누리지 못하고 공직에 삶은 살지 못한 것은 사실입니다,  
종로주민들께 제가 공직을 호화롭게 누리지 못한 것은 정말 부끄럽습니다. 배영규올림

 

저는 고생을 많이해서  송해선생보다 주름살이 많습니다.

저는 사회사업은 열심히했었지만 국민세금으로 호사를 누리지 못하고 공직에 삶은 살지 못한 것은 사실입니다,  
종로주민들께 제가 공직을 호화롭게 누리지 못한 것은 정말 부끄럽습니다. 배영규올림

 

저는 고생을 많이해서  송해선생보다 주름살이 많습니다.

저는 사회사업은 열심히했었지만 국민세금으로 호사를 누리지 못하고 공직에 삶은 살지 못한 것은 사실입니다,  
종로주민들께 제가 공직을 호화롭게 누리지 못한 것은 정말 부끄럽습니다. 배영규올림

 

저는 고생을 많이해서  송해선생보다 주름살이 많습니다.

저는 사회사업은 열심히했었지만 국민세금으로 호사를 누리지 못하고 공직에 삶은 살지 못한 것은 사실입니다,  
종로주민들께 제가 공직을 호화롭게 누리지 못한 것은 정말 부끄럽습니다. 배영규올림

 창신골목시장 닭강정 앞입니다.

 

황교안대표와 공천면접하고 바로 동대문~창신동~종로5가 ~지역분들에게 인사올리는 중 입니다,


 

 

 임마누엘안경 앞에서 인사올립니다.

 연세베스트안과 앞입니다.

 


저는 고생을 많이해서  송해선생보다 주름살이 많습니다.

저는 사회사업은 열심히했었지만 국민세금으로 호사를 누리지 못하고 공직에 삶은 살지 못한 것은 사실입니다,  
종로주민들께 제가 공직을 호화롭게 누리지 못한 것은 정말 부끄럽습니다. 배영규올림


 


저는 고생을 많이해서  송해선생보다 주름살이 많습니다.

저는 사회사업은 열심히했었지만 국민세금으로 호사를 누리지 못하고 공직에 삶은 살지 못한 것은 사실입니다,  
종로주민들께 제가 공직을 호화롭게 누리지 못한 것은 정말 부끄럽습니다. 배영규올림


 


저는 고생을 많이해서  송해선생보다 주름살이 많습니다.

저는 사회사업은 열심히했었지만 국민세금으로 호사를 누리지 못하고 공직에 삶은 살지 못한 것은 사실입니다,  
종로주민들께 제가 공직을 호화롭게 누리지 못한 것은 정말 부끄럽습니다. 배영규올림


 

 


저는 고생을 많이해서  송해선생보다 주름살이 많습니다.

저는 사회사업은 열심히했었지만 국민세금으로 호사를 누리지 못하고 공직에 삶은 살지 못한 것은 사실입니다,  
종로주민들께 제가 공직을 호화롭게 누리지 못한 것은 정말 부끄럽습니다. 배영규올림


 

 


 

 


저는 고생을 많이해서  송해선생보다 주름살이 많다고 합니다.

사회사업은 열심히했었지만 국민세금으로 호사를 누리지 못하고 공직에 삶은 살지 못한 것은 사실입니다,  
종로주민들께 제가 공직의 따듯한 삶을 살지도 못하고서는 주민들을 대표하겟다는 것은 정말 죄송하고 부끄럽습니다.
하지만 누군가는 해야하기에 종로민초 여러분들과 닮은
자영업자 출신으로 도전하고 있습니다.

부족한 제가 주민들을 대표해서 현정부의 실패를 따지겠습니다.
 
2020년 2월 20일

제21대  종로구국회의원예비후보 배영규올림


 

정의일류국가님이 1개의 동영상을 업로드했습니다. 11분 전

종로 따뜻한 삶을 보장해야 합니다.- 길이: 7분 7초

  • 11분 전
  • 조회수 1회
하지만 고생을 많이하면 송해 선생님보다 주름이 많아진다고 하는데 제모습입니다. 국민세금으로 호사를누리지도 못하고 고위공직의 따뜻한 삶도 못산것은 사실이지만 누군가는 해야하기에 종로민초가 나썼습니다.

 초기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