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영규 종로구국회의원예비후보 제6호 공약
신분당선 연장에 대한 장기계획인 이미 지난 10여년전에 발표된 계획으로서
수익성등에 의해 지연되고 있는 사항이고
이 공약은 정권이 빠뀌어도 변함없이 남북을 연결하는 사업으로 추진하겠습니다. (상세사항은 종로33공약 2014 참조)
주민들의 참여를 통해 종로구의 이익이 발전에 기여하는 최적의 안을 도출하여 추진되게 할 것입니다.
2020년 2월 23일
종로구 국회의원예비후보 배영규 배상
임대료는 오르고 매출은 떨어지는
봉재 인쇄 귀금속 전통 산업의 종로 일대는 3가와 4가, 세운상가 등을 중심으로 철공·조명·타일·인쇄·전자기기 등 상권이 위치해 있다.
최근 카페와 음식점을 찾는 중국 관광객이지, 볼트와 너트를 사러 오는 제조업자가 아니었다.
“손님인줄 알고 나가봤더니 젊은 커플이 팔짱끼고 가게를 배경 삼아 사진을 찍고 있었다”며 “이런 손님이 열에 아홉이다. 구경꾼들 때문에 오히려 장사만 더 망치고 있다”고 분개했다.
“보니까 상가 리모델링이니, 땜질 인테리어 하던데 하나도 도움이 안 된다. 도대체 누굴 위한 사업인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건물주 임대료만 올리고 전통상권 붕괴시키는 땡질처방이 수십년 지속되는 종로상권을 종로토피아라는 하나의 큰 그링으로 세계5위 경제대국의 심장으로 개발하고 바꾸겠습니다
수많은 낙산 이화동 골짜기에 산재한 봉재산업들을위해 동대문시장 에서 천을구매해주는 퀵스비스 오토바이 배달꾼들의 개미같은 운송으로 가능한 생존권도 중요하지만 오토바이들의 사고로인한 인명손실도 줄지않고 있고 동대문일대 오토바이들이 범람하게된 사정은 간과되고 단속용 CCTV는 늘고 단속은 많아져서 수익성이 위협받고 있습니다.
이러한낙후된 전통산업을위한 종로는집중화 현대화 공간을 마련해줘야 합니다. 전통과 현대가공존하는 종로토피아를 종로 33공약이 있습니다
■북퍼주기 예산-> 청년공영아파트지원(자영업자/노약자/월세입자)공공요금90%지원 ■무식무지한 좌파OUT!
신분당선 서북부 연장 예타 발표 내년 총선 후로 연기 정권이 바뀌어도 신분당선 10년 전부터 거론된 사업으로 종로발전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추진되겠습입니다.
“창조종로 33공약”
1, 청와대(집무실)이전요청,
중앙정부 부처가 세종시로 옮겨가고 동공화된 행정 비효율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중앙기관의 추가이전과 함께, "청와대"를 세종시로 이전하도록 해야 합니다.
3)청와대 집무실의 설치(청와대가 할 일)
청와대, '청와대집무실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을 제정한다면, 대통령실의 소재지는 서울에 두더라도 집무실이나 분실을 세종시에 설치할 수 있습니다. 비효율과 비능율적인 '세종시 기능'과 서울 종로의 역할을 제대로 구별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종로구가 청와대이전 같은 일을 주도할 수는 없기 때문에 중앙기관이 이전으로 청사와 자산에 대한 종로구의 적절한 사용과 개발제한구역의 해제를 요구해야합니다.
(청와대가 이사에 부정적인 것이 확인된다면) 최소 두가지 조건(1,중앙 이전기관 종로반환, 2,청와대의 실질적인 지원)을 종로주민들의 희생에 대한 지원을 받아내야 합니다.
2, 북악스카이웨이 단장,
광화문→창의문길→북악스카이웨이→팔각정(약10㎞) 삼청동→북악골프장→북악스카이웨이→팔각정(약10㎞)를 단장하여 아름다운 북악스카이웨이로 관리 하겠습니다.
3,종로의 바람을 자원화 하겠습니다.
[바람의 언덕조성] 이화동 창신동 숭인동 낙산공원에 이르는 주면 올래길 단장
하겟습니다.
4,종로태양광발전 프로잭트
무한히 종로구에 솓아지는 태양광선을 지금처럼 낭비하지 않고 집접해서 전기를 생산하게 하겠습니다.
태양광100메가발전을 통해 발생수입은 종로구주민의 전기요금을 대납 하도록 하겠습니다. 종로주민들의 가정용전기요금중에서 태양광발전수입만큼 부담을 들어드리겠습니다. 주민들의 전기요금 짐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리겠습니다.
5,낙스카이타워건설,
경쟁력 있는 높이 90~50M 낙산 하늘타워 를 친환경적으로 건설하겠습니다. 낙산 (높이 약 125m) 주민들이 도심에서 섬처럼 되어버린 환경을 고쳐서 낙산주민들이 자동차리프트인 낙산스카이타워를 이용 5분만에 낙산정상부에 접근하게 하겠습니다.
6,지하주차장 대규모건설,(순차개발)교통 체증 없는 종로,(주차공간을 대규모로 확보)
1)광화문 광장 지하주차장건설,
광화문광장 지하 약 3만 평방메타를 나누어 개발하는 방식 최대주차 5만대, 평균 60% 가동률, (평균 주차 3만대)광화문 지하주차장 건설(장기 순차개발) 2009년 개방된 광화문광장 지하(새문안로와 사직로 율곡로 포함) 약 51,100평방메타에 지하 5층 규모의 대형 주차장을 건설(공청회 심의거쳐서 조정가능)하겠습니다.
2)동대문종로대학로 지하주차장건설
종로 6가ㅡ김삼옥로 율곡로 대학로 종로4가 동호로 원남로타리 ㅡ창경궁로 ㅡ울곡로에 이르는 약 6만 평방메타를 도로 따라 지하주차장을 건설 최대 3만 대의 차량을(평균 주차 2만대) 지하에 주차시키게 하겠습니다.
3)낙산 주차장.
(지붕은 태양광발전) 공영주차장을 건설 약 2천대의 주차장을 건설하겠습니다. (예산 약10억원)
종로구에 주차장이 꼭 필요합니다. 도심이기 때문에 들어오고 지나는 차량을 단속만으로 해결될 수 없습니다. 주차장을 건설해줘야 도심이 살아납니다. 주차장은 수익사업입니다. 그러나 종로주민은 가구당 2대씩의 주차(권리)를 무상이용하게 하겠습니다.
4)종로 귀금속 상가 활성화
종로 3가 일대에는 약 3,000여곳 이상의 귀금속 관련된 판매, 세공 등 업체가 밀집돼 있어 이에 대한 국제적인 경쟁력을 갖도록 행정적지원을 적극하겠습니다. 고객이 접근할 수 없게 되어 있고, 차량 한대 들어오기가 어렵습니다. 심지어 업무가 끝난 사람들이 술 한 잔 하고 싶어도 차량의 주정차 문제로 여간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종로에 들어온 관광객, 고객, 업무, 등등 의 주민들이 장기 주차를 해두고 도보로 마음 놓고 쇼핑하고 인사동가서 술 한 잔 하고 여유 있게 (대중교통이 가장 잘된 종로를 활용) 종로 모든 거리가 번영을 맞게 될 수 있습니다.
7,경노우대공약
동 주민센터에 농산물 직거래점을 유치하고 노인사랑방을 조성 노인들의 소일겸 문화쉼터로 조성하겠습니다.
경노우대 정책 종로구 곳곳을 돌면서 체크하고 무엇을 해야 할지 여러분에게 묻겟습니다. 노인분들에게 대한 복지 할수 있는 모든 지원을 하겠습니다.
8,종로구 절대안전구축
범죄는 예방이 중요, 청원경찰, 아파트경비원, 경찰, 등등 모든 가용가능한 치안관계를 하나로 연결 절대 안전을 구축하겟습니다. 특히 경찰청과 협의해서 안전관계종사자들에게 수당을 지급하여 자부심을 갖고 절대안전 종로를 구축하도록하겠습니다.
9, 종로구 대통합,
현시대의 아픔인 지역감정과 이념을 극복해야 통일대박도 가능한 것이니 북한 탈북자, 조선족, 그리고 다문화 가족까지 모두 포용해야합니다. 우리사회에서 말로 입으로 하는 것들 보다는 실질로 함께 살아가야 함을 병자호란 때 홍제천의 인조대왕 고사에서 저는 배우려 합니다.
10,종로 求 하겠습니다.ㅡㅡㅡ
서민들이 창조해야 하는 것이고 우리들이 주인이여야 합니다. 저는 미꾸라지를 키우며 흙탕물 일구는 미꾸라지라도 기를 것입니다. 조금만 관심을 가지면 다 알 수 있는 세상입니다. 풀뿌리 민주주의 지켜나가는 종로를 종로주민에게 돌려드리겟습니다.
11, 우리사회 벼랑끝으로 내몰리는 사회
한 부모 가정과 소년. 소녀 가장, 장애인의 생계안정을 책임지는 것과 장기 실업상태인 구민들의 가계경제를 위해, 구청차원의 취업지원센터의 운영, “시장적기본수입” 도입, 구민의 취업알선 하겠습니다. 적극적인 자세와 문제해결 능력을 통해 관내에 굵직한 재개발, 건축, 풍치지구 해제 등의 사업들을 역대 어느 구청장보다도 강하게 해결해 나갈 수 있습니다.
12, 하천들을 철처히 관리하겠습니다.
13,노동공약(청년공약)
일하는 사람들인 근로자들,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만들어야 하는 문제/1),노동보증은 플랜테이션에서 해방을 말한다,노동푸어 해결되어야,비정규직문제 정부가 지원을 해야, 동시장 뉴패러다임 창조해야 청년실업 적극 해결해야 합니다. 13,)청년들에게 정의로운 국가를 만들어 주자! 노동보증 제도에 준하는 노동의 질개선을 지원하겠습니다.
14, 교육분야 공약
1)교육혁명을 읽으켜야 합니다. 일처럼 학벌제를 완전 철폐하고 능력위주 사회가 되도록 종로구부터 모범을 보이겠습니다.
15, 종로주민들 위해 "정도령이" 되겠습니다.
1)정의일류국자추진본부추진본부장(전)정의한마당 창당준비위원장
열심히 땀흘리는 사람들이 잘사는 종로구를 만들겠습니니다.단순히 민원을 접수하는 것이 아니라 법률가들을 자문단으로 두어 주민여러분의 아픔에 신속히 대응하도록하겠습니다.
16, 평창. 부암. 구기 지하철 신설계획 (장기계획 기존 종로공약일부)
재개발과 관련해서는 창신동, 무악동, 북촌마을 등등 주민의 의견이 적극 수렴되는 재개발을 진행하겠습니다.
17, 종로 "문화 관광의 메카"로 만들겠습니다.
서울시 문화재 중 33%가 종로에 밀집돼 있으며 문화재의 질적인 면에서도 조선 왕조 5대궁 중 4대궁이 종로에 있고. 종로는 풍부한 문화 관광 자원이 있지만 외국관광객이 거쳐만 가는 관광지에서 휴식하고 즐기는 질높은 한류관광의 메카로 가꾸겟습니다.
18,무악동 환경 개선
19, 대책없는 종로 주차단속
20 지게짝대기 구청장이 되겟습니다.
공무원들은 몰라서 지게짝대기를 거두어 차는 단속을 하고 있지 안습니까, 정말 여러분에게 필요한 구청으로 변화시키는데 함께 힘을 모읍시다.
21, 테라스로데오거리조성
과도한 개발제한을 풀어 주민편의를 높이고 무분별한 개발보다는 생산적 개발로 유도하고 테라스로 로데오거리를 5곳(1)에 품격 높은 테라스형으로 건설하여 종로구가 하나의 휴식공간인 카페처럼 품격을 일류화 하겠습니다. 보행전용 테라스데오거리,(승용차전용주차장)를 건설하겟습니다. 차도와 인도접합부분에 도시공간을 재창조 하겟습니다.
22, 종로대로 횡단보도완전 지하화건설,
23, 민원실장제
(전화 한통화로 찾아가는 민원스비스제공)이현령 비현령 말이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억울한일이 많고 법이 자의적으로 집행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종로구에서 사업을 하다가 당한 단속과 억울한 사건들 민형사 사건등등 민원처리
24, 다문화가정적극지원
25, 필운대로 사직터널 부근을 연차적으로 정비하겠습니다.
26, 장애인복지의향상
27, 종로 유적과 유산보호
28, 종로구의 의료 복지확대,
29, 씨았산업메카 프로잭트
IT. 벤쳐. 패션. 봉재. 의류.같은 대기업이 할 수없는 씨았 산업을 한류화해야 합니다. 우리 종로만이 할수 있는 관광 한류패션 의료산업 메카를 조성하면 종로는 전국제일의 살기좋은 곳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30, 모터패션산업(금속)타운 프로잭트
곳곳에서 봉제를 하고 있는 이런 사업장들을 한곳에 모아서 저렴한 제조장을 임차해서 "씨앗산업"을 키우도록하겠습니다.
31, 관광 종로 확실히 지원육성 하겠습니다.
32, 오토바이전용테라스형 주차장건설
33, 자영업 영세상인 특별대책,(노동, 청년, 노인, 일자리)
구청과 주민센터 민간 합동 고용체계 구축 구청이 노동보증 쿠폰발행 지역내 이용할 수 있도록해서 임금에 보전토록함, 역내 상점을이용하도록해서 자영업을 활성화시킴, 저임과 빈극화 근원적 해소를 통해 인간다운 삶보장 완전고용을 위해 민관합동 순찰, 관광, 건축, 방범에 최대한 고용이 이루어지도록 할 것임
"종로 33공약 효과"
1, 광화문 및 동대문 지하주차장 공약,
총 62.000대(장기계획)의 주차 용량을 늘어나게 되면 종로상권이 살아날 것입니다. 종로 주민들에게 가구당 2대씩 무상주차(권리)를드릴수 있습니다.
2, '태양광발전'
을 많이 설치해서 지역주민들에게 전기요금혜택을 드리게되겠습니다.
3, 학력철폐,
불필요한 사교육이 사라져서 주민들의 허리를 펴고 미래를 맞게 될 수 있습니다.
4,민원실장제도,
과도한 단속에서 벗어나고 다른 기관의 처분에 신속히 법률지원을하여 억울한 일이 줄어들어 편한 생활 도움이 될 것입니다.
5, 테라스 로데오거리
5곳 의 조성으로 상가들이 활성화되고 상권이 살아나며 고용이 촉진될 것입다. 종로교통이 시원하게 뚤리게 됩니다. 종로 자영업의 르네상스를 열어 주민들이 허리를 펴게 됩니다.
6, 씨앗산업메카,
봉재및 소규모 영세업 종사자들의 임대료부담은 내려가고 수입은 집중화로 올라갑니다.
사업으로 성장할 기회를 쉽게 갖게되어 미래에 희망을 가질 수 있습니다.
7,청와대집무실이전,
과도한 개발제한을 해제하여 창조적인 소규모 개발로 지역주민들이 필요한 시설을 자신들의 구상대로 창조발전의 메카의 기회가 주어집니다.
8, 종로대로 횡단보도지하화,(반지의 제왕)
현재 지하도는 너무 깊고 지옥철이라 불릴 만큼 이용이 힘듭니다. 지하도 깊이도 깊이지만, 회전 보행구간이 너무 많아서 바쁜사람은 뛰어야 할 정도입니다. 따라서 쉽게 "반지의 제왕" (비개착공법으로 반지하로 건설하므로 비용도 절감, 대도로 아래1m 건설) 종로 대로 양쪽 상권이 연결되어 자영업 르네상스를 맞게됩니다. 또 편의 시설과 화장실을 넣어서 생리현상이 편리해집니다
9, 바람의 언덕조성 공약,
종로 관광산업을 육성지원하고 세검정 무악동 옥인동 평창동 주거환경이 깨끗하게 정비와 이화동 창신동 숭인동 바람의언덕공원조성 윤택한 생활이 될 것입니다.
10, 오토바이전용주차장,
시장부근의 오토바이 수요가 많은 곳에 테라스로 건설하여 차도와 인도의 기능이 되살아나면 시내 중심기능이 회복되어 편리해집니다.
11, 공유적 재개발 재건축,
구청이 부채를 떠안는 직접개발이 아닌 시장적인 개발사업으로 악성부채를 해결해서 주민들의 짊을 들어주게 됩니다. 개발속도도 빨라지므로 불편도 최소화됩니다.
특히 세입자와 지주 건축사 이익 공유를 위해 동업자관계이므로 일방적 수익의 탈취가 읽어나지 않고 약자인 세입자가 피해를 보지 않토록 개발하게 합니다. 세입자 지분을 많이 제시하여 공공의 이익을 높인 지구개발에 행정인센티브를 제공하여 우대하여 재건축 재개발이 신속히 이루어집니다.
12, 청와대집무실 이전공약,
청와대 청소부가 강남에서 출퇴근하고 종로주민은 강남으로 가서 청소하는 것은 문제가 있습니다. 청와대 이전이 어렵다면, 중앙기관 세종시 이전으로 텅빈 건축물들을 인수받게 되면 씨앗산업메카를 조성하거나 노숙자 재활시장 같은 것을 조성해서 주민들의 품격을 올리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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