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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 코로나19 바이러스 극도의 공포조성 바람직하지 않다.

自公有花 2020. 2. 27. 17:45

동대문■코로나19 바이러스 극도의 공포조성 바람직하지 않다.

황교안 대표가 바이러스코로나19 대구현장 방문하기로 함에 따라서

 저는 종로 지인들과 동대문 성북 강북 지인들을 만나고 종로 동묘에서 이발을 하였습니다.

광장시장 ~동묘~신진시장~풍물시장을 둘러보고 지인들을 만나 코로나 사태를 걱정했습니다.

 

코로나 19 확산 사태가 조기에 잡혔으면 하는 마음이지만

정부의 대처를지켜본 결과 마스크값도 잡지 못하는데 코로나19를 잡기를 기대함은 무리인듯 싶습니다.



 

방역 당국의 노력에 감사드리며 시민여러분들의 마스크착용

노력으로 코로나19가 완전 소탕되기를 기원합니다.



 

작은 노력이지만 마스크들 꼭 착용하시고 방역당국의 방역작업에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대구지역 이외 지역은 아직 감염자 수가 극히 우려할 사항은 아니므로

지나친 공포감을 조성할 필요는 없을 것입니다.



 

특히 종로 감염자가 10여명 내외이므로 마스크를구입하지 못하신분들은

 지나친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될 듯 합니다.




 

종로구 15만 주민분들 그리고 종로를 거쳐가시는 약 20만 시민 여러분들께서는

10여 명 코로나19 바이러스에 감염되기란 그래 쉬운 상태가 아니므로

가능한 마스크를하시고 지나친 공포를 느끼시지 않아도 될 것입니다.




 

방역당국에서 조치를 취하고 있고 시민들도 마스크를 스스로 챙기고 있어

머지 않아 코로나가 사라질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셔도 될 것입니다.



 

2020년 2월 27일

 

제 21대 종로구국회의원 예비후보 배영규 배상

 



   코로나1로 인한 선거활동을 중지한 대신에 지인들을 찾아서

광장시장~창신동~종로3가 ~전농동로터리~ 풍물시장~ 성북~강북

 


전농동 동대문 미래통합당 당협 방문 코로나공동대처방안 숙의

  숭인동 지인을 찾아서

  창신동 낙산 꼭대기 주택가 사시는 지인을 찾아가서 예방

 동묘시장에서 김훈태예비후보님 만나서 브래드원 빵집에서

 코로나19로 시름이 깊어진 동묘시장에서 김훈태예비후보를 만나서

 황교안대표께서 코로나19 현황파악을 위해 종로를 비웠습니다.

당원에 한 사람으로서 후보가 종로를 비웠다고 그냥 있을 순 없습니다.

전국에 미래통합당 후보들의 위를 올려주어야 합니다.



한마디로 당 대표가 하나 하나 머리를 올려주어야 성인이 되는 이치입니다.

그렇게 해서 전국에 바람을 읽으켜서 종로로 몰고 올것이 분명한 이치이기때문에 

 대구까지 먼길을 가서 힘을 모으려고 자리를 비운 종로를 방치 할 수는 없었습니다.


 저는 텅빈 절망이 내려 앉은 시장에 저년 늦게까지 지인들과 서성일 것입니다.

당 대표가 대구까지 가서 수고하시는데 ~

우리 미래통합당을 위해서 시장의 상인들의 한숨을 위로하기 위해서 이발도 하고 식당에서 서성일 것입니다.

 시민들이 우리에 진심을 알아줄때까지 저는 시장에서 서성일 것입니다.

비록 선거운동은 하지 못하겠지만 않타까운 마음을 시민들과 함께하겠습니다.

 

 


황교안 대표가 바이러스코로나19 대구현장 방문하기로 함에 따라서

저는 종로 지인들과 동대문 성북 강북 지인들을 만나고 종로 동묘에서 이발을 하였습니다.



광장시장 ~동묘~신진시장~풍물시장을 둘러보고 지인들을 만나 코로나 사태를 걱정했습니다.

 

코로나 19 확산 사태가 조기에 잡혔으면 하는 마음이지만 정부의 대처를지켜본 결과

마스크값도 잡지 못하는데 코로나19를 잡기를 기대함은 무리인듯 싶습니다.

아마도 시간이 흘러 코로나바이러스가 숙지기를 기대하면서

시민들이 개인 위생 예방에 만전을 기하기를 바랍니다.


 

방역 당국의 노력에 감사드리며 시민여러분들의 마스크착용

노력으로 코로나19가 완전 소탕되기를 기원합니다.

 

작은 노력이지만 마스크들 꼭 착용하시고 방역당국의 방역작업에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대구지역 이외 지역은 아직 감염자 수가 극히 우려할 사항은 아니므로

 지나친 공포감을 조성할 필요는 없을 것입니다.


 

특히 종로 감염자가 10여명 내외이므로 마스크를구입하지 못하신분들은

 지나친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될 듯 합니다.


 

15만 주민분들 그리고 종로를 거쳐가시는 약 20만 시민 여러분들께서는

종로에 10여 명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진자에 감염되기란 그래 쉬운 상태가 아니므로

가능한 마스크를하시고 지나친 공포를 느끼시지 않아도 될 것입니다.


 

방역당국에서 조치를 취하고 있고 시민들도 마스크를 스스로 챙기고 있어

머지 않아 코로나가 사라질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셔도 될 것입니다.

 

2020년 2월 27일

 

제 21대 종로구국회의원 예비후보 배영규 배상

 



  • 코로나19 총선 마스크품귀 현상- 길이: 6분 13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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