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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봬겠다 갈아보자!

自公有花 2020. 3. 1. 09:35

"못 봬겠다 갈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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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종주국인 폐렴공포에 대해서 ~~~


너무들 걱정마세요!


  코로나19로 인해 전국이 공포상태 입니다.

이러한 지나친 공포 상태로 북한의 핵무기 공포에 대처할 수 있을까요?

 대전 유성구의 언론보도사진입니다.

 텅빈 거리모습만큼 공포가 엄습한 도시모습입니다.



오늘 이시각 속보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밤새 376명 추가..총 3천526명"

세계 코로나 종주국의 위치를 확보했다는 보도입니다.

세계71개 국가로부터 한국인 입국제한이 발동되었습니다.




코로나 19 폐렴공포 에 대해서 ~~

온전한 정신이라면 누가 담마진에게 표를 주겠는가?

 "담마진"이라는 병명과 폐렴 경험한 이야기 입니다.



저도 20대 가 되는 무렵 병무청으로부터 신체 검사를 소집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보통 또래들이 지역에서 한꺼번에 소집됩니다.

먼저 신체 검사를 하고 군대 소집을 위한 초기 검사를 합니다.


당시는 특별한 사유가 없거나 큰 불구가 아니면 입대를 해야 했습니다.

제 차례가 되어 검사를 했는데, "담마진" 판정도 그랬으리라 생각됩니다.



군의관이 나와서 X---정밀 검사를 요구했습니다.





질병으로 인한 군대소집면제!

나는 건강하다고 외쳤지만,

군의관은 당시는 치료가 불가능하다는 "폐결핵 중증 판단"을 받았습니다.


군의관을 말했습니다.

군대가 문제가 아니라  살아 있다는게 기적이라고 ~~

아마도 그 때 그 순간 사형선고를 받은 죄수의 마음이 그런게 아닐까요?









폐렴공포!!

함께 폐결핵 검진을 받은 사람들이 비비말라서 죽어가는 모습

그리고 사망한 현실!

곧 내게도 닦쳐 올 사망에 모습!!

저는 당ㅁ담히 기다리는 것 외엔 할 수 있는게 없었습니다.

그나마 병무청의 신체검사를 통해 내게 죽음을 맞이할 남은 시간이 있다는 것을

알게 해준게 너무도 감사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당시에 결핵은 불치병이었습니다.







사람이 살다가 언제인지는 몰라도 모두 죽습니다.

그나마 죽는 날을 알 수 있다는게 감사했습니다.

수도 없이 병무청에 감사한 마음을 전했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했고,

죽음에 판정을 미리 알려준 사실에 감사했고,

비록 6개월이란 시한부 시간이 남아 있음에 감사했습니다.




살아 있는 시간을 다툼보다는 사랑을 ~~

평화는 누리는 자의 몫입니다.


수차 병원의 주기적인 검사가 수년간 진행돼었고,

엄청난 약물의 투입으로 탈모가 진행되고 식욕이 중단되는 고통

아!~~ 동료들이 말라깽이가 되어 죽어가는 모습을 닮아갔습니다.


너무도 약물의 고통이 심해서 ~~

차라리 저는 그냥 편안한 마음으로 죽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죽음을 맞는 방황 ~~

먹고 싶은 것은 마음껏 먹자!

아니 먹고 가자!


어차피 오는 죽음을 편안하게 맞자!

그렇게 치료를 중단하고 식욕을 회복한 시간들 ~~

쫒기는 시간 앞에서 이세상의 모든 것을 최대한 보려고 했습니다.



세속에 빠져서 뭐든지 해보고자 했습니다.

비록 6개월 이지만

이 세상에 나온 것을 후회없는 삶을 살고자 했습니다.





건강한 모습은 바로 식생활에서 비롯됩니다.


어차피 죽음은 피할 수 없었습니다.

먹고싶은 것을 모두 먹고 힘차게 건강한 사람처럼 6개월을 살고 싶었고

그렇게 행동하였습니다.

비록 6개월 이지만, 천하장사처럼 행동했습니다.


그 후 39년 이 지난 저에 모습입니다!!




미래통합당의 종로 후보로 이렇게 건강한 모습을 보여드립니다.


새누리당이 집권하자마자 저는 1기 국방분과 부위원장을 하게 된 것도

제가 그렇게 건강하게 군대를 가고 싶었지만,

그 꿈을 이루지 못했었기에 ~~

정당 활동에서

정당의 국방분과를 맏아서 군사령부를 알아보고자 

병무청이 제에게 지끔껏 생명을 지켜주신 것에 감사한 마음을 갚고자  

정말 열과 성의로 알고자 했습니다.

그리고 군 인사들과도 한 번 알게 되면 저는 평생을 동지로 생각했습니다.


비록 지난 일이지만,

군대에 소중함에 감사드립니다.




대한민국


한국인을


위한

정치를 시작하겠습니다.






2020년 2월 20일 공천 심사 중 모습

저는 6개월의 시한부를 지나서 49년을 종로구 창신동 숭인동에서  살아 왔습니다.

 제21대 종로구 국회의원예비후보 배영규 입니다.

오늘은 공포에 대해서 생각해봅니다.

"못 봬겠다 갈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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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3 . 1절 101년 전에 독립만세를 불렀던 날입니다.


  오늘은 3 . 1절 101년 전에 독립만세를 불렀던 날입니다.

  오늘은 3 . 1절 101년 전에 독립만세를 불렀던 날입니다.


 

 

대한민국


한국인을

위한

정치를 시작하겠습니다.




 

대한민국


한국인을

위한

정치를 시작하겠습니다.




 

대한민국


한국인을

위한

정치를 시작하겠습니다.




 

못 봬겠다 갈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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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5 위경제대국 빨리가자!https://youtu.be/8irhy8lGkIE



Self-Made Man Runs at Seoul's Jongro District for April 15 National Assembly Election
Chairman Bae Young-Kyu Emerges as People's Hero

Chairman Bae Young-Kyu runs for National Assembly Election slated for April 15, 2020 in Seoul's Jongro District, South Korea

Bae Young-Kyu, laborer-turned CEO of a local construction company, is running for National Assembly election slated for April 15, 2020 to save South Korea from the "wrong stewardship" of the current President Moon Jae-In's liberal government.

The 59-year-old social leader and conservative politician for the grass room will vie with South Korea's most famous politicians: Former Prime Minister Lee Nak-Yon of the current President Moon and Ex-Premier Hwang Kyo-Ahn of disgraced ex-President Park Geun-Hye.

Hwang is currently the chairman of the newly-formed conservative Party for Future Integration, the main opposition party.

The reform-minded conservative politician is running at so-called "Political First Street" Jongno District in central Seoul, the center of South Korea's politics in the recent history of the South Korean politics.

Bae is coming up with making his "drastic" election pledges this time — the ones particularly for the urban poors and low-income citizens.

He argues that the current South Korean government's financial support for North Korea should be cut by as much as 90 percent.

"Instead, the saved budget must be used for the lay people," Bae roared during his election on the streets of Jongno-gu or Jongno District.

Self-Made Man Lives Altruistic Life
Chairman Bae Young-Kyu Gives Self to Others

Chairman Bae Young-Kyu in Seoul

A social activist, a politician, a SNS expert, a philanthropist, a self-made man. His name is Bae Young-Kyu, 56-year-old CEO of a construction company in Seoul's upscale Yeoksam-dong area.

Bae has dedicated himself to various social works, offering a helping hand to folks poorer than and less fortunate than him. Now at middle-age Bae is as active as when he was much younger.

"We have to help the less fortunate people without any conditions," Bae said in a recent interview. Bae reaps a wide respect from the people he meets for his humble attitude and deeds.

Bae has been donating to the various welfare charities a whopping sum of 20 million won every month since he started his own business some 30 years ago. People around him call Bae "an angel."

Chairman Bae Young-Kyu in Seoul's Shinseol-dong area

Bae said that the nation was in the financial crisis in 1998 and a number of people went out of jobs or their own businesses.

"A lot of people around me killed themselves extremely disappointed by debt and other financial despair," Bae said emphatically. "Back then social safety network is so weak"

A lot of small- and medium-sized companies went bankrupt overnight and Bae was also on the verge of going underbelly. He was running a trade company.

However, the national economic crisis came as an opportunity to Bae. He was able to purchase a chunk of land for factory at a much reduced price.

He also amassed large amount rice and distributed rice to the poor neighbors free of charge. He has been doing this ever since.

As aforementioned Bae spends an average of 20 million won on orphanages and other charity organizations.

"I take a great pride in helping the poor and the needy," Bae said. "In some months I spend the whole money on them"

Bae is the typical self-made man in South Korea which achieved an economic miracle for the last 30 or 40 years from the ashes of the Korean War (1950-53).

Chairman Bae Young-Kyu

Bae was appointed as the chief of election campaign headquarters for SNS electioneering at the previous elections of the former Sanuri Party. Bae still boasts of thousands of followers on the internet.

Bae was born to a poor family in Chunghyo-dong, Yeongcheon, North Gyeongsang Province in 1961. He graduated from Dongbu Elementary School in Yeongcheon.

Bae moved to Jeonju to attend middle and high-school in the city in North Cheolla Province. As soon as he finish high school there he moved to Seoul almost empty handed.

In Seoul he lived from hand to mouth, getting any jobs and working as a laborer. But his hard works paid off. Soon he was able to open a store in the market and to establish a company.

Suffering from all kinds of hardships and difficulty Bae started paying attention to the socially weak people. He began parceling out rice and other goods to his poor neighbors and other needy folks.

This altruistic behaviors paid off handsomely. Bae became famous among the nation's political circle. He began to be affiliated with nation's conservative party, taking some significant positions.

Bae served for many years as chairman of the Seoul Metropolitan Athletics Federation, helping a number of athletes realize their dream. He even named for many times as the good will ambassador of a UN-registered NGO.

Bae was not able to go to college right after high school graduation because of abject poverty. Instead after he made success with his business, he went to many universities home and abroad.

He went through special graduate business course of the prestigious Seoul National University. He already attended the high-level special courses of Korea University and Kyunghee University in Seoul.

Bae event went to China to enroll in the special business course of Tsinghua University in Beijing.

Based on his experience Bae has authored four books on life and work, and social duty including his autobiography.

Currently, Bae serves as CEO of New City Development Corporation based in Seolneun area in Gangnam, southern part of Han River.

"Recently I was given this new opportunity," Bae said. "As CEO I try to treat my employees with respect, and I am really glad because I can spent my salary on the poor and needy"

Bae wants to tell nation's young people that altruistic life will make their life a happy one.

"I will work as if I am in my 30s," he said. "I love sweating myself for other needy friends"








대한민국


한국인을

위한

정치를 시작하겠습니다.

나라와 조국이 있게 지켜 오신 모든 사람들의 영령에게 감사의 묵념을 올립니다.



  2020년 3월 1일

제21대 종로구 국회의원예비후보 배영규 배상




정의일류국가님이 1개의 동영상을 업로드했습니다.

정부가 바이러스를 꼭 퇴치하길 바랍니다. 지금 약국에도 마스크가 품귀입니다. 일단 마스크가격부터 잡았으면 합니다.
정의일류국가님이 1개의 동영상을 업로드했습니다.
코로나19 마스크가격 폭등도 못잡는 정부에 할 말이 없습니다. 시민들이 자율적으로 마스크를 구입하시고 개인위생에 철처히 하여 코로나19를 예방하도록합시다. 지나친 공포를 느끼실 필요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정의일류국가님이 1개의 동영상을 업로드했습니다.
광장시장과 창신동 숭인동 동망산에 올라서 코로나 19로 고통받는 이웃들을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할지 고민에 사로잡혔습니다. 일단 광장시장으로 대구탕을 주문하고 현장 스케치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