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 미래로 종로 투어를 중단하면서~
대통령만 쳐다보는 무능한 한줌 좌파 청와대 참모진이 나라국민을 대결 구도로 치닫게 했다. 보수 지도자 또한 너무 각을 세웠다. 양비론의 절반에 시민을 열 번, 스무 번 설득하는 것이 제가 한 200킬로 투어 목적이었다.
미래통합당 종로구 선거를 서민후보(창신 숭인동)로 이낙연후보를 꺽자는 주장을 제가 했었고 황교안대표는 대권을 위해 전국유세(비례)로 전쟁에 승리하고(대권후보를 보호) 종로 선거(전투)에도 서민대 고관으로 시민혁명 명분으로 승리하자는 것이 저의 주장이 었습니다만 최종 결과는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황교안 대표께서 종로에 선봉을 맏게 된점은 다른후보들의 반대를 받기도 했지만, 저로서는 훌륭하신 당대표가 종로를 맏게 되어 좋은 평가가 나오기를 고대합니다.
무엇보다도 정권을 획득하기 위해서는 전체적인 선거의 승리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마음 졸이며 그간 매일 200킬로를 달리던 여정을 우리미래통합당 대표후보께 맏기고 여유를 갖게 되어 너무 홀가분한 마음으로 봄을 맞게되었습니다.
시민님들 모두 협조해주셔서 이번 선거가 무능한 권력자와 부패로 오만한 권력에 대한 응징 위대한 시민혁명의 승리로 나타나써 정권을 획득할 기반이 마련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2020년 3월 6일
종로구 국회의원예비후보 배영규 법학박사 배상
오늘은 100킬로만 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