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박정희가 코로나에서 한국을 구할줄 누가 알았겠나!! 배영규!!
〈뉴욕타임즈〉는 이날 ‘한국은 어떻게 바이러스 확진을 막았나”라는 특집보도에서, 한국의 성공적 방역사례를 집중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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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첫 문장부터가 예사롭지 않다. 핵심요점이 단 한 문장에 함축돼 있다.
“수치만 봐도. 전 세계적으로 유독 한 나라가 눈에 띈다. 바로 한국이다 (No matter how you look at the numbers, one country stands out from the rest: South Korea.)"
매체는 이어 한국 방역에서 배울 수 있는 교훈을 네 가지로 요약했다.
1) 위기 발생 전에 정부가 먼저 개입했다(Lesson 1: Intervene Fast, Before It’s a Crisis)
2) 한국은 빨리, 자주, 그리고 안전하게 진단했다(Lesson 2: Test Early, Often and Safely)
3) 보건당국은 감염경로를 파악하고 격리 및 감독을 공격적으로 했다(Lesson 3: Contact Tracing, Isolation and Surveillance)
4) 정부는 시민들의 협조를 이끌어냈다(Lesson 4: Enlist The Public’s Help).
출처 : 굿모닝충청(http://www.goodmorningcc.com)
뉴욕타임스 "코로나, 한국이 가장 모범 "
죽은 박정희가(의료보험) 코로나역병에서 한국을 구할줄 누가 알았겠나!!
뉴욕타임스 "코로나, 한국이 가장 모범 "
죽은 박정희가(의료보험) 코로나역병에서 한국을 구할줄 누가 알았겠나!!
영국 #약_495조 원
프랑스 #약_685조 원
독일 #약_753조 원
미국 #약_1055조 원
코로나 걸렸다하면 외국에선 치료비가 몇천만원 나와서 앉아서 죽기를 기다리는 처지인데
한국은 공짜로 4만원이면 원없이 치료받는다!!
박정희가 의료보험 만들고 ->노태우가 전국민에 시행 의료보험이 효자였네!!!
생색은 삶은 소대가리 찟재명 박원숭이 생색 내고 선거에 이용해봐여!!~~~
코로나 관련 재난 특별지원 안하면 시민들이 병원 못가고 앉아서 죽어간다!
원없이 병원이나 다니게 해줄라꼬?
돈 푼다.
수퍼고 뭐고 사재기 당연히 해야 산다!
한국엔 사재기 없다고 할 이유가 없잖아 다 치료해주는데~~~
의료보험이 있어갖고 더 걷으면돼잖아!!
죽은 박정희가 코로나 막아낼 줄이야 누가 알았겠냐?
영국 495조원
이탈리아 466조
스페인 274조
프랑스 685조
독일 753조
미국 1,055조
한국 12조
인구6600만 영국이495조원
인구5100만 한국은 12억
한국은 12 조원 만 풀어도 된다!
국개가 할 일이 없다.
박정희 노태우가 이미 의료보험 다해놨다!!
전세계 코로나 공포로 137개국이 문 닫는데~~
한국 우리만 열어두고 있고 세계 코로나 피난처가 되어 간다!
한국에 가면 공짜로 치료해 존댄다!
한국 오려고 서로 오려고 아우성 아우성 안나올래야
한국발 비행기표는 없어서 못산다.
어제 뉴욕발 비행기표 1500불에서 3000불 곱배기로 올랐단다.
의료보험이 외국인도 치료해주면서 우한폐렴 치료 전문국이 되어서 몰려든다
생색은 누가 낼까?
"코로나19가 전 세계로 확산하면서 21만 명에 달하는 우리 유학생들이 집단 귀국에 나서고 있습니다.
미국과 유럽의 많은 대학이 수업을 온라인 강의로 대체했고, 기숙사를 포함한 학교 시설이 폐쇄돼 머물 곳이 없어졌기 때문입니다.
특히 유학생들은 건강보험에 취약해 코로나19에 감염될 경우 치료비 폭탄을 맞을 가능성이 크고, 현지 생필품 사재기도 부담스럽습니다.
▶ 인터뷰(☎) : 미국 유학생 (캘리포니아주) - "매사추세츠주나 뉴욕주에선 완전히 학교 시설을 다 폐쇄하고 기숙사도 폐쇄해서 다 밖으로 나가라고…. 비행기 표 구하기가 어렵다고 하더라고요."
코로나19로 항공편이 크게 줄면서 미국 뉴욕에서 인천까지 1,500달러 수준이던 편도 항공요금은 3천 달러로 2배 이상 올라 유학생들은 발만 동동 구르고 있습니다.
교민을 위한 전세기를 운항하는 이탈리아도 유학생들이 대거 귀국에 나서면서 애초 신청보다 2백 명이나 늘어난 7백 명이 귀국을 요청했습니다.
현지시각 31일과 다음 달 1일에 각각 전세기가 운항할 예정인데, 항공료는 12세 이상 200만 원, 12세 미만은 150만 원으로 알려졌습니다."
국민 모두가 건강보험에 가입해 혜택을 받게 된 것은 1989년 부터다. 1963년 '의료보험법'이 처음 제정되었으나 오랫동안 시범사업 수준에 머무르다가 1977년부터 500명 이상의 사업장에 직장의료보험제도가 실시되면서 처음으로 의료보험제도가 실시됐다. 1979년 1월 공무원과 사립학교 교직원을 편입했고, 가입 사업장의 범위를 늘려 1988년 7월에는 5인 이상 근로자의 사업장까지 직장 의료보험이 적용됐다.
1988년 1월부터 농어촌 주민을 지역조합을 통해 의료 보험에 가입시켰고 1989년 7월 도시지역 자영업자까지 의료보험제도에 포함되면서 전국민 의료보험제도가 완성됐다. 의료보험은 제1종 직장의료보험, 제2종 지역의료보험, 공무원 및 사립학교 교직원 의료보험으로 구분됐고, 직장·지역의료보험은 의료보험조합, 공무원 및 사립학교 교직원 의료보험은 의료보험관리공단에서 담당했다.
1998년 10월 지역의료보험조합과 공무원·교원 의료보험공단을 '국민의료보험관리공단'으로 통합했고, 2000년 7월부터 국민의료보험관리공단과 139개 직장의료보험조합이 단일조직으로 통합했다. '의료보험'은 '건강보험'으로 개칭했다. '국민의료보험관리공단'은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 명칭이 변경됐다. 직장조합 별로 달랐던 보험료 부과체계가 단일화되고 병 의원의 진료비 청구 심사 평가 업무를 맡던 '의료보험연합회'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 변경됐다.
의료보험재정은 재정통합이 단계적으로 실시되어 2011년 1월에는 건강보험, 국민연금, 고용보험, 산재보험 등 사회보험 징수가 통합됐다.(출처:카톡)
정치권은 지금 무슨일이 벌어지는지조차도 모르고 있다.
한심하다 못해 동문서답!!
고생을 많이 해본 박정희가 의료보험만들었는데~~
그게 다 코로나 역병에 효자가 돼고 있네!!
고생 많이 한 배영규올림!
2020년 3월25일
제21대 종로구 국회의원예비후보 배영규 법학박사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