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대한민국 국민들을 평화라는 이름으로 독재자의 발아래,
핵무기 공갈로 인질로 볼모토록 대한민국을 배신했다.
2. 독재자 1450불의 가난 속에서 2천만 동포들을 신음하는 것을 알고서도 5천1백만이 그 아래들게 한것이다.
3. 9.19 군사합의를 해서 평화가 왔다고 국민을 기만하여 적에게 서울까지의 남침대로를 활짝 열어젖히고 서해인천 바다를 열어제쳤다.
4. 북한을 탈주해 자유를 찾아 온 주민의 손발을 묶고
눈까지 가려서 북으로 되돌려 보낸 것은
파시스트의 만행이다.
5. 사법부를 겁박하고 사법부내 정치법관을 이용하여 자유 민주주의를 파괴한 것은 범죄이다.
6. 우리의 오랜 동맹인 미국과 일본과 공공연히 적대시하고 국민을 선동하여 동맹 관계를 파괴하려고 하고 있는 것은 우리의 안보를 홰손한다.
7. 중국몽을 위해 자국민에게 불이익을 주는 반문명적 행태다.
8. 코로나 방역을 핑계로 소상공인들의 활동을 제약하여 서민의 삶을 도탄지경으로 몰아넣었다.
9. 북을 추종 기업을 적대시하여 수많은 자영업자와 저임금 근로자를 실업으로 내몰고 노인들을 벼랑끝으로 몰아넣었다.
10. 멀쩡한 원전산업과 중대한 국가 산업시설 파괴행위를 선동하여 국론을 갈기갈이 찢어놓았다.
11. 국회의 민주적 통제를 거부하고 사법권에 삼권분립의 취지를 정면에서 훼손하려는 반민주적인 행태를 중단해야한다.
정말 개천절의 청계천이 슬픕니다.
북한군이 야만적인 행동을 일상으로 유지하는 집단이라는데 의심의 여지가 없으며 제네바의 전쟁포로 협약을 무시하는 만행 뒤에는 무엇인가 준비된 무력을 바탕으로 한다고본다.
우리 정치지도자들이 '김정은은 몰랐을 것', '변화가 느껴진다', '통 큰 지도자'라고 칭송두둔 할 것이 아니라 준비된 북한의 무력을 후방으로 물리게 하는 하는 것이 더욱 시급한 것이다.
평화쇼로 위장한채 국민에 생명을 문어보다 못하게 취급한데 분노하기에 앞서, 북한군의 만행에 대한 근본원인을 제거하기 위해 9.19군사 합의를 통해 전진배치된 북한군의 무력을 후방으로 물리게 하는 것이 진정한 평화라고 생각한다.
북한군을 후방으로 후퇴시키는 진정한 평화의 노력이 전제 되어야 하고 이를 바로잡을 힘이 없는 시민들이 않타까울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