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아리수포럼 출정을 환영합니다.

自公有花 2020. 11. 18. 08:47

아리수포럼 이경표님의 개소식을 환영합니다.

 

 

 

사회 곳곳에 무법천지처럼 크고 작은 갈등들로 무수한 희생이 나오고 있습니다. 법원은 이미 사회갈을을 수숩하거나 조정 결정하는 기능을 상실했습니다. 오직 조직자체의 이익과 개개인 판검사들의 이익추구만 있을뿐입니다. 유전무죄 무전유죄라는 관습법이 너무도 거대해서 약자들이 기댈 곳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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