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우보이 배영규박사
"Super-cooperative economy" 초협력경제로
■서울을 AI첨단도시 세계중심건설, "World center"
"Win together"
■아파트100만, 청년 무료공급
저는 종로구청장 출마 당시 지금 국민의힘 당시 새누리당에 공천 신청 자체를 하지 않았을 만큼 정당의 비민주성 수구 보수 정체성이 맘에 안들어서 선거 이전에 탈당하고 무소속 연대를 추진하다가 시간이 부족해서 종로구구청장에 무소속으로 출마하였던 것만큼 사상이 확실하고 신념이 있어 무조건적으로 야당이라고 지지하지는 못 합니다!
일반 시민들과 괴리된 지배집단인 관록(국세로 누림)의 계급으로 또 인물론(귀요미) 얼굴만 처다보는 정치는 신물이나서 탈당까지 하고 무소속 출마까지 하면서 야당에 저항한 것도 야당이 국민정당으로 바뀌기를 바랐던 것입니다.
제가 일찍이 10여년 전부터 주장해 온 스카이라인 활용 공약 "서울전역 20분대 교통혁명 AI첨단 서울, 세계중심 건설,"을 펼치기 위해서 또 다시 정치권에 참여하게 됩니다. 아직도 정치가 바뀌긴 크녕 전직 대통령 탄핵을 야당에서 추진하는 정치의 후진성에 환멸을 느꼈습니다만 또다시 그런 징조로 탄핵이니 하고 있음은 안타까운일입니다.
하지만 새로들어간 문재인 정권은 그나마 좀 나을까 기대도 했습니다만 예상대로 종북주사파들에 둘러싸인 한계가 분명하고 나라의 기본을 모르고 서민생활을 파탄지경에 자화자찬 오직 메크로와 sns홍보에 골몰하는데 실망을 넘어 분노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무소속이나 개인으로서는 정권에 대항하기엔 아무래도 미약하기에 저번 국회의원 선거에 자유한국당에 입당하여 종로에서 국회의원에 도전하였든 것입니다. 하지만 관록이 화려한 황교안 당 대표가 출마함으로써 부득이 저는 뜻을 펼칠수 없었습니다.
관록과 인물만 처다보면 즐거울지 몰라도 도심에 살고 있은 사람들의 낡은 주택으로 겨울에는 한기가 스치고 여름에는 비가 새는 이런 상태에 저들은 단 하루도 살수 없을 것입니다. 이러한 낙후된 환경을 개선하고 나라의 비능율이 크져만 가는 정치를 바라보고만 있을수 없어서 서민파탄의 저주의 마술을 걷어 치우기 위해서 서울시장에 출마하여 서울을 미래로 나침판을 돌려 놓고자 합니다.
평생을 세금내고 이루어 놓은 재산인 주택을 뺏으려는 불순한 계책으로 부과하는 세금장난질과 국가 정책전반에 가해지는 저쥬와 파괴 행위에 그어떤 서민을 생각하는 진실성이 없다고확신했습니다.
수많은 억울한 전과를 입어 고금리에 신음하는 사법피해자들이 사법개혁을 바랬음도 3년 반동안 내내 "공수처"라는 괴물을 만든다고 세월만 허송낭비하였습니다. 공수처는 사법개혁이 아닙니다.
반나절이면 판검사 특권인 헌법 제 103조 개정과 형소법 380조 개정으로 될 일은 놔두고 푸닦거리에만 열중하고 있습니다.
여의도에만도 관록을 많이드신 많은 정차인이 있음에도 또 인물이 아름다운 인물이 많음에도 그분들께는 미안하지만 도저히 도저히 지켜 볼수만 없어서 차라리 정치 신인인 소띠 카우보이 배영규 제가 출마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정당에 관계없이 나라를 진정으로 걱정하시 는 모든분들과 함께 서울시를 초협력의 시대를 만들어 세계의 중심으로 건설하여 깨끗한 서울, 아름다운 서울, 찬란한 서울로 국부의 원천을 창출하여 우리 젊은이 들이 서울에서 세계의 주역이 되도록 하고자 합니다.
미력하고 세금을 타먹으며 부귀를 누린 관록이 전무한 제가 더욱이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아보지 못한 인물인 제가 감히 출마하게 된 데 먼저 시민여러분께 사죄를 빌고 용서를 바라면서 넓으신 마름으로 혜량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이젠 시민출신이 서울을 꾸려나가는 최초의 시민시장이 되겠다는 말씀을 새해 인사로 대신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요!~~카우보이 꾸벅!
2021년 1월 7일
서울특별시장예비후보 배영규
https://youtu.be/ddcOV1hfUns
■아파트100만호 공급
주거취약층에 무료공급
■서울 하늘고속도로 정비 서울전역20분대
교통혁명으로 ■지옥철 해결공약제시,
우리청년들이 세계에 주역이 되도록 하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