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첨단도시 계획 , 도심 내 주택 수요를 만족시킬 수 있는 가장 유력한 방법으로 재개발, 재건축 주민들의 숙원을 들어주고 용적율을 현행 약 160%에서 270%로 해제해주는 것으로 주택공급이 증가하는 것이다. 시정부는 개발 혜택을 주민들에게 돌아가게 하고 도심내 주택공급을 늘리는 것이다.
하늘고속도로 공중공간의 수직이착륙 비행수단을 서울도심개발에 접목하는 세계최초 AI첨단도시를 건설하면 수직이착륙 비행기로 서울 전역 20분대의 교통혁명을 가져 올 수 있다, 현재 세계 200개 기업이 연구 개발한 플라잉카와 드론택시 수직이착륙 비행체들이 도심 정류장이 없어 상용화가 지연되고 있는 실정이다.
내년 부터 프랑스 영국 등이 시범 드론택시 플라잉카 정류장을 수십조원식 예산이 배정되어 건설하기로 되어 있고 국내 현대 그외 대기업들이 공사수주를 위해 뛰고 있다. 외국에서 공사를 수주하려고 주빗거리고 덤핑공사 제시하고 하는 것보다는 우리 기업들에게 서울 도심을 첨단도시로 구조개혁을 가하면서 그 동력으로 아파트 100만호를 마련하고 첨단도시로 환골탈퇴하여 미래 도시를 건설하는 것이다.
우리나라 최고층 건물 롯데타워도 사실 일용직 근로자들이 만든 것이다. 이렇듯이 우리 일용직 근로자들이 급속히 노쇠하고 있고 젊은이들이 건설현장에 없는 비생산적인 구조의 건설업의 여러 문제와 인구 문제 청년들에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라도 서울을 첨단 도시로 재구성해야 할 것이다.
단 AI첨단지구로 편입되는 용적율 800% 넘는 500% 부분을 공적으로 한수하거나 기부체납을 받게 해야 한다는 것이다.
시 정부가 규제를 해제해준만큼 10층이상 공간은 정부가 가져와서 주거취약층에 공급하겠다는 것으로 토지보상비가 들어가지 않게된다.
도심에 주택 공급을 활성화하기 위해선 규제해제를 수십년간 기다린 지역과 협의해서 타협점을 찾아내서 우선순위를 선택한다면 AI첨단도시 세계중심건설, 100만 호의 아파트공급은 더욱 빨리 할 수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