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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첨단서울, 공간구조 세계중심개발 필요

自公有花 2021. 2. 7. 18:51

"현대차 영국법인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현지 모빌리티 업체 `어번 에어포트(Urban-Air Port)`의 메인 파트너사로 올해 말 영국 코번트리 지역 내 세계최초 플라잉카 전용 공항인 `에어원` 건설에 참여한다.


이번 사업은 어번 에어포트가 주도하며 현대차그룹은 협력업체로서 자사 UAM이 에어원에 이착륙할 수 있도록 만들 계획이다. 에어원은 오는 11월 완공을 목표하고 있으며 2021년 영국 문화 도시 기념행사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에는 총 3억 파운드(약 4600억 원)의 비용이 투입된다. 어번 에어포트 등 업계가 1억 7500만 파운드(약 2680억 원)를 투자하고 영국 미래산업 전략 펀드가 1억 2500만 파운드(약 1910억 원)의 돈을 댄다. 영국 정부도 120만 파운드(약 18억)가량을 지원한다.(출처: 연합뉴스)"

세계 선진 기술을 베껴서 우리기업이 성장해 온 것은 사실이고
이제는 베끼고 모방에서 벗어나서 우리 기업들이 플라잉카 부분에 적극 참여해서 미래를 선도해야 한다

서울을 첨단화하고 AI첨단도시화로 플라잉카 상용화를 서둘러서 선두를 제패해야 한다 우리 기업들에 방향만 제시하고 법률적인 부분만 고쳐 주면 우리 기업들이 뛰어 들수 있고 충분히 세계시장을 선도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