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시티 상세공약
보건의료 분야 중 메디컬시티를 조성하여 의료분야 산업을 획기적으로 글로벌화 첨단화 투자를유치하여 질을 높이는 의료타운조성 공약,
목적, 코로나 유사변종 발생대비 대처능력강화를 위한 의료분야 자생력 강화,
단순히 거리두기와 마스크 같은 시민들의 희생을 감수하는 대처 방식에 벗어나서 새롭게 적극적인 보건 의료계가 중심이 되어 질병을 퇴치 치료하게 하는 것, 공무원들의 지시와 시민희생 사업자들의 불편과 피해 감수를 통한 질병대처 방식에서 벗어나서 의료인들이 중심이 되어 질병을 퇴치하는 것,
미래 생태계는 인구 과밀과 산업공해로 인해 대도시 시민들이 외모는 멀쩡하지만 인체 내부의 폐 뇌 오장육부 모두가 서서히 피해를 입고 있고, 더욱이 새롭게 태어나는 우리 아이들이 이런 공해로 병들어가는 것을 막아야 한다.
미래에 닥칠 환난과 재난에 대비해서 서울 용산지구에 대규모 ‘메디컬시티’ 의료산업타운을 조성하여 의료인들이 활용하도록 여건을 조성하고 의료산업을 글로벌 경쟁력있는 산업으로 육성하여서 매년 외화 10조 원 이상을 벌어들이게 하면서 이런 역량으로 시민을 질병으로부터 지키겠다는 노아의 방주와 같은 미래대비를 하자는 것이다.
현재 국내 대학병원 중환자실이 항상 만원이고 많은 환자들이 대기하는 상황에서 코로나와 같은 재난이 발생시 의료 대처능력에 한계점을 대규모로 확장해서 의료체계를 정상화하겠다.
중환자와 특수질병 음압병상의 절대적인 상황을 획기적으로 개선해서 질병퇴치의 시간적 능력을 확대하는 것이다. 현재 병실 하나에 년간 수입이 약 3억 정도인점을 감안 공공의료와 민간으료부분의 투자 확충에 기회를 선점하는 것,
보건의료 분야 인력을 확충 양성하고 시설을 초현대화하여 질병대처 능력에서 세계 1위의 국가로 올려 놓아야 우리에 후손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1차 2차 3차 의료기관 수요와 이용에 대하여 의료인들이 자율권을 높이는 것이다. 보건 의료분야 인력 양성과 의료산업을 통합 세계적인 수준의 의료산업을 육성지원한다.
2021. 2. 22
서울특별시장예비후보 배영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