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협력시대 사회약자(장애)에 대한 공약,
미래로 하나로 통일로 가는 능력은 사회적 합의와 초협력에 의해서만 가능합니다.
우리 사회 누구도 혼자서는 능력을 발휘할 수 없습니다.
식민지지배 유산인 다단계 구조 신분제도가 엄연히 존재함으로써 사회구성원들이 많은 피해를 보고 약자로 내몰리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장애인의 판별에서부터 차별이 존재하고 그 차별을 인식조차 못 할 정도로 무지한 상태를 개선하여 장애인이나 사회적 약자들의 기능을 보조하고 도와주도록 해야 합니다.
외상은 없지만 오장 육부를 들어내거나 절단하여 장애를 입은 사람도 장애인 등급을 받도록 하고 중증장애인들에게 우리 사회가 적극 보조 지원하며 참여하여 온전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케어 하도록 하겠습니다.
장애인이라고 차별하지 않도록 시설에 모아서 관리하는 방식을 줄이고 사회구성원으로 참여하여 일해서 돈을 벌 수 있도록 취업을 주선하고 수령임금의 부족분을 시 정부가 보조하는 방식으로 자립할 수 있게 하겠습니다.
장애자 분만 아니라 모든 사회적 약자로 편입된 사람들에게 사회보장제도를 확대하고 복지 혜택의 사각지대에 머물지 않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해야합니다.
징기스칸도 나중에 다리를 다쳐서 장애인이였지만 장수들이 장애를 입은 징기스칸에게 달려가서 묻고햇듯이 장애인에 대한 차별을 없애고 일반인과 차별을 두지 않으며 장애로 인한 노동능력 상실 임금을 보조하고, 비정규직 3디 업 저임종사자에 임금을 보조 지원하여 자립하도록 하겠니다.
링컨대통령이 미국에서 노예제를 폐지하여 미국이 강대국이 되었듯이 우리사회에 모든 장애인에 대한 차별과 약자에 대한 차별을 철폐하고 특권을 해소하겠습니다.
말로만이 아닌 임금부분에 보조금을 지원하는 방식으로(예: 월급료 200만원 수령시 200만원 지원방식)실질적인 생활향상과 능력 향상을 통해 사회적 약자가 사라지고 훌륭한 시민사회가 이룩되도록 하겠습니다.
2021.3.14.
서울특별시장예비후보 배영규